조선외무성 제1부상 담화 / 우리는 아무때나 어떤 방식으로든 마주앉아 문제를 풀어나갈 용의가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제1부상 김계관은 25일 위임에 따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지금 조미사이에는 세계가 비상한 관심속에 주시하는 력사적인 수뇌상봉이 일정에 올라있으며 그 준비사업도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 수십년에 걸친 적대와 불신의 관계를 청산하고 조미관계개선의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하려는 우리의 진지한 모색과 적극적인 노력들은 내외의 한결같은 공감과 지지를 받고있다. 그런 가운데 24일 미합중국 트럼프대통령이 불현듯 이미 기정사실화되여있던 조미수뇌상봉을 취소하겠다는 공식립장을 발표하였다. 트럼프대통령은 그 리유에 대하여 우리 외무성 최선희부상의 담화내용에 《커다란 분노와 로골적인 적대감》이 담겨져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오래전부터 계획되여있던 귀중한 만남을 가지는것이 현 시점에서는 적절치 않다고 밝히였다. 나는 조미수뇌상봉에 대한 트럼프대통령의 립장표명이 조선반도는 물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인류의 념원에 부합되지 않는 결정이라고 단정하고싶다. 트럼프대통령이 거론한 《커다란 분노와 로골적인 적대감》이라는것은 사실 조미수뇌상봉을 앞두고 일방적인 핵페기를 압박해온 Continue reading 조선외무성 제1부상 담화 / 우리는 아무때나 어떤 방식으로든 마주앉아 문제를 풀어나갈 용의가 있다

[현지지도]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고암-답촌철길을 현지에서 료해하시였다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고암-답촌철길을 현지에서 료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인 김용수동지,조용원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현지에서 륙해운상 강종관동지,철도성 정치국장 김영규동지를 비롯한 해당 부문과 건설에 동원된 단위의 지휘성원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몇해전 수산업발전에 유리한 고암지구와 답촌지구,천아포일대에 대규모적인 어촌지구를 일떠세우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그 선행공정으로서 고암-답촌철길을 현대적으로 건설할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이라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울 불같은 일념을 안고 떨쳐나선 건설자들과 과학자,기술자들은 불리한 조건과 많은 난관을 사생결단의 의지와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으로 뚫고나가며 석전만의 날바다를 횡단하는 해상철길다리를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건설함으로써 우리 나라 철길건설력사에서 일찌기 없었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는 자랑찬 위훈을 창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흰갈기 물결만이 출렁이던 날바다 한가운데 아득히 Continue reading [현지지도]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고암-답촌철길을 현지에서 료해하시였다

공화국 북부핵시험장을 완전히 페기 / 조선 핵무기연구소 성명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에 따라 공화국 북부핵시험장이 완전히 페기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무기연구소를 비롯한 해당 기관들에서는 핵시험장을 페기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이 발표된 후 핵시험과 관련한 모든 준비와 공사들을 즉시 중지하고 단계별로 페기작업을 진행하여왔다. 핵시험장의 갱도들과 관측소,지휘소,연구소들에 전개되여있던 각종 설비들과 정보통신 및 동력계통들,건설 및 운영장비들이 해체철거되였다. 공화국 북부핵시험장을 완전히 페기하는 의식이 24일에 진행되였다. 핵시험장페기상황을 중국,로씨야,미국,영국,남조선의 기자들이 현지에서 직접 취재촬영하였다. 국제기자단 성원들은 북부핵시험장의 페기방법과 순차에 대한 해설을 들은 다음 지난 시기 핵시험들을 진행한 갱도와 위력한 핵시험들을 즉시에 안전하게 단행할 준비가 되여있는 갱도들 그리고 관측소들을 돌아보았다. 이어 핵시험장의 모든 갱도를 폭발의 방법으로 붕락시키고 입구를 페쇄하며 관측소를 비롯한 지상구조물들을 전부 폭파하는 작업이 순차적으로 투명성있게 진행되였다. 작업이 완료된 다음 현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Continue reading 공화국 북부핵시험장을 완전히 페기 / 조선 핵무기연구소 성명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리선권위원장 조성된 사태와 관련하여 기자의 질문에 대답

남조선당국은 철면피한 변명과 구실이 초래할 엄중한 후과에 대해 숙고해보아야 한다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리선권위원장은 남조선당국이 예정되여있던 북남고위급회담이 무산된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해보려고 철면피한 추태를 부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남조선당국은 한편으로는 미국과 야합하여 우리의 주요전략적대상들에 대한 정밀타격과 제공권장악을 노린 극히 모험적인 《2018 맥스 썬더》련합공중전투훈련을 강행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들개보다 못한 인간쓰레기들을 《국회》마당에 내세워 우리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헐뜯고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비방중상하는 놀음을 뻐젓이 벌려놓았다. 힘들게 품을 들여 마련한 북남관계개선흐름에 전면역행하는 무모한 행위들이 도가 넘게 벌어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우리는 이를 엄중시하면서 남조선당국이 책임적인 조치를 취할 때까지 북남고위급회담을 무기한 연기하는 단호한 조치를 취하고 이에 대해 16일 남측당국에도 통고하고 조선중앙통신사 보도로도 공개하였다. 사태가 이쯤 되였으면 늦게라도 제정신을 바로 Continue reading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리선권위원장 조성된 사태와 관련하여 기자의 질문에 대답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1차확대회의 지도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전당,전군,전민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영웅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힘있게 떨치며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총공격전을 과감히 전개해나가고있는 격동적인 환경속에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1차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확대회의를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1차확대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과 군종,군단급단위 지휘성원들,무력기관 책임일군들과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확대회의에서는 혁명발전의 요구와 현시기 인민군대의 실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혁명적당군을 군사정치적으로 더욱 강화하고 국가방위사업전반에서 개선을 가져오기 위한 일련의 조직적대책들이 토의결정되였다. 확대회의에서는 또한 당중앙군사위원회 일부 위원들을 해임 및 임명,무력기관 책임일군들을 해임 및 조동하고 새로운 간부들을 임명할데 대한 조직문제가 취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확대회의에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이후 인민군대의 군사정치과업수행정형에 대하여 분석총화하시였으며 혁명무력에 Continue reading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1차확대회의 지도

조선 외무성 제1부상 김계관동지의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조미관계의 불미스러운 력사를 끝장내려는 전략적결단을 내리시고 우리 나라를 방문한 폼페오 미국무장관을 두차례나 접견해주시였으며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참으로 중대하고 대범한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의 숭고한 뜻에 화답하여 트럼프대통령이 력사적뿌리가 깊은 적대관계를 청산하고 조미관계를 개선하려는 립장을 표명한데 대하여 나는 긍정적으로 평가하였으며 다가오는 조미수뇌회담이 조선반도의 정세완화를 추동하고 훌륭한 미래를 건설하기 위한 큰걸음으로 될것이라고 기대하였다. 그런데 조미수뇌회담을 앞둔 지금 미국에서 대화상대방을 심히 자극하는 망발들이 마구 튀여나오고있는것은 극히 온당치 못한 처사로서 실망하지 않을수 없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볼튼을 비롯한 백악관과 국무성의 고위관리들은 《선 핵포기,후 보상》방식을 내돌리면서 그 무슨 리비아핵포기방식이니,《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수 없는 비핵화》니,《핵,미싸일,생화학무기의 완전페기》니 하는 주장들을 꺼리낌없이 쏟아내고있다. 이것은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것이 아니라 본질에 있어서 대국들에게 나라를 통채로 내맡기고 Continue reading 조선 외무성 제1부상 김계관동지의 담화

김정은동지께서 미합중국 국무장관을 접견하시였다

(평양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5월 9일 우리 나라를 방문한 미합중국 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오를 접견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을 따뜻이 맞이하시며 얼마전 국무장관으로 공식 취임한데 대하여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미국무장관의 우리 나라 방문을 환영하시고 그와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대통령의 구두메쎄지를 직접 전달하며 조미수뇌회담준비를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고 하면서 바쁘신 시간을 내여 만나주신데 대해 사의를 표하였다. 석상에서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은 김정은동지께 도날드 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의 구두메쎄지를 정중히 전달해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트럼프대통령의 구두메쎄지를 들으시고 대통령이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고 사의를 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과 현재 전세계의 초미의 관심사로 되고있는 Continue reading 김정은동지께서 미합중국 국무장관을 접견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습근평동지와 또다시 상봉하시였다【사진 19장】

(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위원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7(2018)년 5월 7일부터 8일까지 중화인민공화국 대련시를 방문하시고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와 또다시 상봉하시였다. 조중 두 당,두 나라사이의 친선의 력사에 특기할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지고있는 속에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의미깊은 상봉과 회담이 중국 료녕성 대련시에서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5월 7일 오전 전용기를 타시고 평양을 출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리수용동지,김영철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외무상인 리용호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김여정동지,외무성 부상 최선희동지와 당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성원들이 수행하였다. 형제적린방의 친근하고 가장 귀중한 벗을 맞이하게 된 대련국제비행장은 두터운 우의의 정과 열정적인 환영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영접하기 위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인 왕호녕동지,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왕의동지,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Continue reading 김정은동지께서 습근평동지와 또다시 상봉하시였다【사진 19장】

[론평] 암담한 자기 신세나 돌이켜보는것이 어떤가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일본수상 아베가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관련하여 《일본은 비핵화과정에서 절대로 제외되지 않는다.》느니,《비핵화를 위한 구체적인 행동을 바란다.》느니 횡설수설하였다. 수하 관계자들과 보수적인 언론,전문가들도 입을 모아 판문점수뇌상봉과 회담의 의의를 깎아내리며 북조선에 계속 압력을 가해야 한다는 못된 소리를 하고있다. 지금 전세계는 판문점상봉을 조선반도는 물론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 국제정치흐름에 커다란 지각변동을 가져온 중대사변으로 평가하고있다. 그런데 유독 일본만이 심사가 꼬여 독설을 내뱉고있다.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와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조선반도에 화해,평화기류가 조성되고있는 때에 여전히 왼새끼를 꼬고있는 일본,시대착오에 빠져있는 정치난쟁이들의 실상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거대한 극적전환이 일어나고있는 오늘의 정세발전을 놓고 일본은 마땅히 자기 처사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아야 하며 수치를 느껴야 한다. 아직도 대화와 평화흐름을 차단해보려는 망상을 품고 앙탈을 부리는 일본의 처사는 세인의 Continue reading [론평] 암담한 자기 신세나 돌이켜보는것이 어떤가

[대일론조] 행장을 차리기 전에 마음부터 고쳐먹으라

《일본이 모기장밖에 놓였다.》 최근 일본정가와 언론들에서 이런 말이 자주 울려나오고있다. 모기장밖에 있으면 모기에 물려 일본뇌염과 같은 몹쓸병에 걸리기 십상이다.이런데로부터 일본사람들은 외부로부터 무시당하고 천시를 받을 때 《모기장밖에 있다.》는 형상적표현을 사용한다. 지금 일본항간에서는 이 말이 조선반도정세흐름에서 밀려나있는 《일본소외》를 가리키는 성구로 통용되고있다. 지난 4월 27일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이 봄우뢰마냥 터진 이후 일본에서 《모기장》소리가 더욱 불안한 어조로 울려나오고있다. 세계적관심사인 조선반도문제에서 이웃인 일본이 소외되고있다는 비평이 쏟아지자 아베가 또다시 《일본이 모기장 밖에 놓이는 일은 없다.》고 우겨댔다고 《산께이신붕》을 비롯한 일본언론들이 보도하였다. 사실 오늘날 일본의 외토리신세는 실로 가련타 하지 않을수 없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운명을 론의하는 자리에 그림자도 끼우지 못하는 일본이다.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정세를 다루는 마당에 누구도 일본을 청하지도 않으며 일본이 앉을 방석을 마련할 필요는 더욱 느끼지 않는다. 판문점상봉성과를 축하하는 만찬탁에 독도가 Continue reading [대일론조] 행장을 차리기 전에 마음부터 고쳐먹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