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예술단파견을 위한 북남실무회담 진행

(판문점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예술단파견을 위한 북남실무회담이 15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문화성 국장 권혁봉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측 대표단 성원들과 문화체육관광부 실장 리우성을 수석대표로 하는 남측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계기로 남측지역에 파견되는 우리 예술단의 공연보장과 관련한 실무적문제들을 진지하게 협의하고 공동보도문을 채택하였다. 공동보도문에는 우리측에서 140여명으로 구성된 예술단을 남측에 파견하여 공연을 강릉과 서울에서 진행하며 공연보장을 위한 여러가지 실무적문제들은 남측과 협의하여 원만히 풀어나가도록 한다는데 대하여 지적되여있다. 또한 우리측 현지료해대표단을 빠른 시일안에 파견하며 남측이 우리측 예술단의 안전과 편의를 최대한 보장하고 기타 실무적으로 제기되는 문제들은 판문점련락통로를 통하여 문서교환방식으로 계속 협의해나가도록 한다는 내용이 반영되여있다.(끝)  

최룡해동지 신의주시의 여러 단위 현지료해

(신의주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신의주화장품공장과 신의주시 석하협동농장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최룡해동지는 신의주화장품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생산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을 고무해주고 생산공정을 로력절약형,전기절약형으로 개조하여 제품의 질과 량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어 최룡해동지는 사회주의문화농촌답게 훌륭히 변모된 신의주시 석하협동농장을 돌아보았다. 최룡해동지는 농장의 근로자들이 당의 은정을 잊지 말고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어 올해 국가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따라앞서기,따라배우기,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현지지도] 국가과학원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국가과학원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태성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최동명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조용원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현지에서 국가과학원 원장 장철동지,국가과학원 당위원회 위원장 김운기동지가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동행한 일군들과 함께 국가과학원에 정중히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삼가 인사를 드리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르시면서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은 과학자들 한사람한사람을 품들여 키워 당의 두리에 성벽처럼 세워주신 과학자들의 자애로운 스승이시며 어버이시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국가과학원의 과학자들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는것으로부터 하루사업을 시작하고 어렵고 힘든 과학연구과제를 받아안았을 때에나 훌륭한 과학기술적성과를 이룩하였을 때에도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을 뵈오며 마음속진정을 터놓고있다고 하는데 수령님과 장군님을 언제나 정신적기둥으로 Continue reading [현지지도] 국가과학원

북남고위급회담 진행

(판문점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온 겨레와 내외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1월 9일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북남고위급회담이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리선권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우리측 대표단과 통일부 장관 조명균을 수석대표로 하는 남측대표단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북남당국은 남조선에서 열리는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의 성과적인 개최와 북남관계를 개선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진지하게 협의하고 다음과 같은 공동보도문을 채택하였다. 북남고위급회담 공동보도문 북남고위급회담이 1월 9일 판문점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북측대표단의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및 장애자올림픽경기대회참가문제와 온 겨레의 념원과 기대에 맞게 북남관계를 개선해나가기 위한 문제들을 진지하게 협의하고 다음과 같이 합의하였다. 1. 북과 남은 남측지역에서 개최되는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및 장애자올림픽경기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민족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로 될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북측은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고위급대표단과 함께 민족올림픽위원회대표단,선수단,응원단,예술단,태권도시범단,기자단을 파견하기로 Continue reading 북남고위급회담 진행

김정은동지께서 새해 신년사를 하시였다 (2018년 신년사 전문)

사랑하는 온 나라 인민들과 영용한 인민군장병들! 동포형제 여러분! 오늘 우리모두는 근면하고 보람찬 로동으로,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지나간 한해에 자신들이 이루어놓은 자랑스러운 일들을 커다란 기쁨과 자부심속에 감회깊이 추억하며 새로운 희망과 기대를 안고 새해 2018년을 맞이합니다. 나는 희망의 새해를 맞이하면서 온 나라 가정의 건강과 행복,성과와 번영을 축원하며 우리 어린이들의 새해의 소원과 우리 인민모두가 지향하는 아름다운 꿈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동지들! 겹쌓이는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언제나 변함없이 당을 믿고 따르는 강의한 인민의 진정어린 모습에서 큰 힘과 지혜를 얻으며 조국번영의 진군길을 힘차게 달려온 지난 한해를 돌이켜보면서 나는 얼마나 위대한 인민과 함께 혁명을 하고있는가 하는 생각으로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나는 간고하고도 영광스러운 투쟁의 나날에 뜻과 마음을 같이하며 당의 결심을 지지하고 받들어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기적적승리를 안아온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에게 조선로동당과 Continue reading 김정은동지께서 새해 신년사를 하시였다 (2018년 신년사 전문)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에서 페회사를 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기대속에 12월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를 지도하시고 페회사를 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가 전체 대회참가자들의 높은 열의에 의하여 성과적으로 진행되였으며 옳바른 금후 투쟁방향을 제시하며 자기 사업을 끝마치게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번 대회에서 당을 강화하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데서 당세포가 차지하는 위치와 당세포위원장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다시금 상기하였으며 현시기 당세포를 강화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명백히 제시하였다고 지적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는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세포들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이번 대회의 기본정신은 전당의 당세포를 충성의 세포, 당정책관철의 전위대오로 만들어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자는것이라고 천명하시였다. Continue reading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에서 페회사를 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에서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가 우리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고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추동해나가는데서 중요한 리정표를 아로새기며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12월 23일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 3일회의에서 력사적인 연설 《당세포를 충성의 세포, 당정책관철의 전위대오로 강화하자》를 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이번 대회에서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이후 당세포들의 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 내재하고있거나 드러난 결함들이 정확히 분석총화되였다고 하시면서 대회가 앞으로 당세포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옳은 투쟁방향을 바로세울수 있게 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가 당중앙의 의도에 맞게 성과적으로 진행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고 혁명이 끊임없이 전진발전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적요구에 맞게 당세포사업을 개선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오늘 우리 당앞에는 전당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높이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강화하여 당 제7차대회가 Continue reading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에서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에서 개회사를 하시였다

(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12월 21일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에서 개회사를 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 전선에서 전면적부흥을 안아오기 위한 간고하고도 벅찬 투쟁을 벌려나가는 환경속에서 우리 당력사에서 다섯번째로 되는 당세포위원장대회를 진행하게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찌기 기층조직중시의 독창적인 당건설로선을 밝히시고 세포를 비롯한 기층당조직들을 강화하는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신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생전에 늘 당의 조직사상적공고성과 위력,당의 로선과 방침의 철저한 관철은 당세포에 의하여 담보된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의 말단기층조직인 세포를 강화하는 사업은 곧 조선로동당의 권위를 보장하고 우리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며 전투력을 높이는 제일 중요한 사업이라고 교시하군 하시였다고 말씀하시였다. 당중앙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독창적인 당건설로선과 기층조직중시사상을 높이 받들어 Continue reading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에서 개회사를 하시였다

조선외무성 대변인 싸이버공격문제를 가지고 반공화국대결을 고취하고있는 미국을 규탄

(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싸이버공격문제를 가지고 우리를 걸고들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미국이 국제적으로 커다란 물의를 일으킨 싸이버공격사건을 우리와 억지로 련관시키면서 국제적인 반공화국대결을 고취하고있다. 온갖 사회악의 근원이며 세계적인 싸이버범죄국가인 미국이 아무런 과학적인 증거자료도 없이 무작정 우리를 걸고들고있는것은 우리에 대한 체질화된 거부감의 표현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이미 수차에 걸쳐 명백히 언명한바와 같이 우리는 그 어떤 싸이버공격문제와도 전혀 련관이 없으며 이로부터 미국의 얼토당토한 주장에 일일이 대응할 필요조차 느끼지 않는다. 그러나 미국이 싸이버공격문제를 가지고 감히 우리 국가를 직접 걸고드는 망동을 부리고있는데 대하여서는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 이것은 우리 국가핵무력완성의 대업성취로 궁지에 빠진 미국이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을 하고 우리를 《악마화》하여 국제사회를 우리와 대치시키려는 Continue reading 조선외무성 대변인 싸이버공격문제를 가지고 반공화국대결을 고취하고있는 미국을 규탄

조선외무성 미국연구소 공보실장 공화국의 《생물무기개발》을 운운하는 미국의 목적을 폭로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공보실장이 20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미국의 일부 언론들과 전문가들이 우리가 《대량살륙무기개발야심》의 일환으로 《생물무기개발》에 박차를 가하고있다는 근거없는 여론을 내돌리고있다. 원래 침략야욕을 채우기 위해서라면 없는것도 만들어내고 검은것도 희다고 우겨대면서 허위를 진실로 둔갑시키는것이 미국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미국이라는 나라자체가 모략과 날조, 허위와 기만으로 가득찬 악의 제국이다. 있지도 않는 《대량살륙무기보유》와 《화학무기사용》을 꾸며내여 주권국가들을 군사적으로 침략하고 백주에 순항미싸일타격도 서슴지 않는 나라가 바로 미국이다. 1950년대 조선전쟁시기 세균무기를 사용하여 조선인민을 대량학살하고 지금도 국제적으로 사용이 금지된 무기들을 공공연히 사용하여 무고한 사람들이 고통받게 만든 범죄국가도 이른바 《인륜》과 《문명》을 떠들어대는 미국이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지난 조선전쟁시기에 감행된 미제야수들의 치떨리는 세균전만행에 대해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세계각지에 연구시설들을 차려놓고 뻐젓이 생물무기를 개발하면서 국가테로와 인종말살을 획책하고있는자들도 Continue reading 조선외무성 미국연구소 공보실장 공화국의 《생물무기개발》을 운운하는 미국의 목적을 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