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죄지은자들의 피해망상증

략군 화성포병부대들의 탄도로케트발사훈련이후 일본이 몹시 소란을 피우고있다.

일본당국은 우리 탄도로케트의 사정거리안에 주일미군기지가 명백히 들어간데 대한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면서 그 대응책마련에 급급하고있다.

수상과 외상,방위상 등 고위당국자들이 줄줄이 나서서 《새로운 단계의 위협이다.》,《국제사회의 대응이 중요해지고있다.》고 다급한 비명을 지르며 최대 1 500㎞의 고도에서 요격가능한 미싸일방위체계의 실전배치를 앞당기는것과 함께 《싸드》도입검토를 서두르고있다.

한편 17일 아끼다현에서는 우리의 탄도로케트발사를 가상하여 제2차대전이후 처음으로 주민대피훈련도 벌리였다.

조선으로부터 무엇이 날아올지 모른다는 극도의 위기감속에 《자위대》의 군사활동범위를 넓히자는 거침없는 주장이 일본사회에 퍼지고있다.

이것은 죄 지은 놈 겁부터 먹고 설레발치는 격이 아닐수 없다.

우리는 이번 탄도로케트발사훈련이 미국주도의 침략적인 북침핵전쟁소동에 대처한 훈련으로서 유사시 일본주둔 미제침략군기지들을 타격목표로 하여 진행되였다는것을 숨기지 않는다.

지금까지 자위권수호령역을 벗어나 남의 나라 땅에 총탄 한발 던진적 없는 우리가 일본주둔 미제침략군기지들을 겨냥한데 대해 일본이 불에 덴것처럼 떠드는것은 죄의식때문이다.

우리는 미국이 도발한 1950년대의 조선전쟁시기 일본이 통채로 미군의 후방기지,병참기지로 전락되였던 사실을 잊지 않고있다.

당시 일본주재 미국대사였던 머피는 《일본은 놀라운 속도로 자기들의 섬을 하나의 거대한 보급창고로 전변시켰다. 이렇게 하지 않았더라면 미국은 조선전쟁을 할수 없었을것이다.》라고 말하였다.

미국을 등에 업고 우리 나라를 발판으로 하여 재침의 길에 나서려는것은 일본반동들의 변함없는 야망이며 전략적목표이다.

이에 따라 일본집권층은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에 적극 추종하여 본토를 미군의 병참기지로 내맡기고있다.

일본은 조선반도에서 사상최대규모의 북침핵전쟁소동인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진행되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우리를 목표로 한 간첩위성을 발사하고 미국과의 해상합동군사연습도 벌려놓았다.

일본은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자위대》무력이 미제침략군과 함께 재침의 길에 오른다면 피해를 볼것은 일본이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정을 파괴하고 정세를 핵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 전쟁미치광이들이 우리의 신성한 령토에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튕긴다면 일본은 치명적인 재난을 면할수 없을것이다.

일본은 무모한 대미추종과 반공화국책동으로 항시적인 재앙거리를 만들지 않는것이 좋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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