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잔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상대로 잔꾀를 부리고있다.

얼마전 미국무성의 고위관계자는 현재 검토중인 대조선정책안에서 우리를 선제타격하는 방안을 제외하기로 하였다고 《공식》 떠벌이였다.

그 말을 《립증》이라도 하듯 어용언론들도 《북조선을 바라보는 미국의 시각이 수그러들었다.》고 일제히 떠들어댔다.

피묻은 이발로 물어뜯는것이 본성인 승냥이들이 양의 울음소리를 내고있으니 가관이 아닐수 없다.

미국이 불어대는 《선제타격안제외》나발은 우리의 초강경대응태세를 어떻게하나 눅잦히고 불의적인 핵선제타격으로 대조선정복을 실현해보려는 기만술책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여론기만전으로 상대의 탕개를 풀게 하고 저들에 대한 환상을 조성한 다음 선제타격의 방법으로 덮치는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미국이 써먹은 상투적침략수법으로서 별로 놀랍지 않다.

미국은 1950년 6월 24일 미국대통령과 남조선강점 미군사고문단 단장을 비롯한 호전광들의 주말휴식려행에 대해 광고하는 한편 리승만도당을 부추겨 남조선괴뢰군의 3분의 2가 외출한 상태이며 일선장교들과 륙군본부의 고위인물들이 장교구락부에서 유흥놀이를 하고있다는 등의 거짓보도를 날리게 한 다음 25일 선전포고도 없이 조선전쟁을 도발하였었다.

새 세기에 있은 이라크전쟁전야에도 미국은 이라크군대와 인민들속에서 저항의지를 약화시키고 미군에 대한 환상을 조장시킬 목적밑에 매일 서로 다른 5개의 주파수로 17시간씩 이라크에 대한 모략적인 선전공세를 들이댄 후 순항미싸일에 의한 선제타격으로 전쟁을 개시하였다.

《선제타격안제외》나발의 기만성은 악의 제국이 추구하고있는 대조선군사작전계획들의 내용과 타격수단들의 성능,전개상태를 통해서 더욱 명백히 드러나고있다.

지금 미국은 《키 리졸브》,《독수리》 합동군사연습을 우리의 최고수뇌부와 핵 및 미싸일기지를 비롯한 주요전략적거점들을 《정밀타격》하는데 초점을 맞춘 《작전계획 5015》,《4D작전계획》과 같은 선제타격각본에 따라 진행하고있다.

연습에 투입한 핵전략자산들에 대해 《리상적인 선제타격수단》이라고 내놓고 떠들고있으며 악명높은 살인귀무리들을 내몰아 우리 혁명의 수뇌부를 노린 《특수작전》훈련까지 거리낌없이 감행하고있다.

최근 미국의 정책작성자들속에서 선제타격은 은밀하게 추진되여야 한다는 주장까지 울려나온 사실은 미국의 대조선압살야망과 선제타격전략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으며 현재 내돌리고있는 여론은 곧 무력침공의 전주곡이라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이 서푼짜리 잔꾀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보복일념을 흔들어놓고 국제사회도 업어넘길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우리 백두산혁명강군은 침략과 도발의 본거지들을 핵조준경안에 집어넣고 적대세력들의 일거일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의 사소한 움직임이라도 보인다면 우리 혁명무력은 선제적인 핵강타로 원쑤들을 징벌할것이다.

미국은 무모한 선제타격기도가 초래할 파국적후과에 대해 똑바로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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