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정세와 관련하여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들을 위한 정세통보모임 진행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과 극악무도한 《특수작전》놀음으로 조선반도에 엄중한 전쟁상황이 조성된것과 관련하여 30일 주조 및 국제기구대표들을 위한 정세통보모임을 조직하였다.

모임에서 신홍철 부상은 최근 조선반도에 조성된 정세를 통보하고 그와 관련한 공화국의 원칙적립장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사상최대규모의 무력과 각종 핵전략자산들을 총투입하여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주권국가의 《수뇌부제거》를 위한 《참수작전》과 핵, 로케트기지를 없애버리기 위한 《선제타격》작전에 기본을 둔 《특수작전》훈련을 미친듯이 감행하고있는데 대하여 자료적으로 폭로하였다.

또한 무도하기 짝이 없는 미제와 괴뢰패당의 《특수작전》놀음에 대처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경고를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저들의 합동군사연습을 정당화해보려는 미국의 파렴치한 책동을 단죄하고 미국이 우리 최고수뇌부와 주요 전략기지들을 《특수작전》으로 제거하겠다고 선포한 이상 우리가 선제타격으로 대응하는것은 너무도 응당한 자위권행사로 된다는데 대하여 밝혔다.

그는 미국의 무분별한 군사적모험으로 전쟁위험이 무겁게 드리운 현 조선반도정세는 모든 문제의 근원의 시초가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으며 이제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터진다면 그 책임은 전적으로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부단히 강화해오다못해 수많은 핵전략자산들과 특수작전수단들을 끌어다놓고 불집을 일으킨 미국이 지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들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정세에 대하여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면서 현 정세의 본질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원칙적립장에 대한 명백한 견해를 가지게 되였다고 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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