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동지 탄생 105돐경축 중앙보고대회 진행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5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14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에 참석하시였다.

대회에는 김영남동지,황병서동지,박봉주동지,최룡해동지를 비롯한 당과 국가,군대의 책임일군들과 경축행사 대표들,당,무력,성,중앙기관 일군들,조선인민군,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평양시내 기관,공장,기업소 일군들,연고자,접견자,혁명렬사유가족,근로자들,태양절경축 해외동포축하단,대표단들,해외동포들,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참가하였다.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 대표들,무관들,외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신 주체1(1912)년 4월 15일은 조선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대통운의 날이며 희세의 천출위인을 맞이한 혁명적대경사의 날이라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은 류례없이 간고하고 시련에 찬 조선혁명을 진두에서 이끄시여 주체조선의 영원한 승리와 번영을 위한 만년재부를 마련해주신 절세의 위인이시라고 격찬하면서 보고자는 그이의 혁명생애와 업적에 대해 언급하였다.

대대로 혁명적이며 애국적인 만경대가문에서 탄생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실 큰뜻을 품으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시였다.

혁명은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하여야 한다는 주체의 원리,강력한 총대우에 민족의 자주독립도,혁명의 승리도 있다는 선군혁명원리를 천명하시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선군사상을 창시하시였다.

확고한 주체적립장에서 혁명투쟁의 여러 단계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모든 분야의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국가적후방도 정규무력의 지원도 없는 최악의 조건에서 일제를 쳐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시였으며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 할수 있는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건당,건국,건군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고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과 국가,군대를 사회주의건설의 강력한 정치적무기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나라의 통일을 최대의 애국위업,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사업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공화국의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을 비상히 높이시고 대외관계를 확대발전시키시였으며 반제자주,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여러 나라 인민들을 성심성의로 도와주시고 인류자주위업수행을 선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업적중의 업적은 혁명위업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시여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신것이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백두의 혁명위업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줄기차게 전진하여왔으며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새로운 력사적전환기를 맞이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업적을 만년초석으로 하여 조선혁명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전진시키며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한편 이날 김일성동지 탄생 105돐경축 보고대회 및 보고회가 각 도,시,군,련합기업소들에서도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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