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민족멸살에 동조하는 악마의 하수인들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괴뢰들이 미국의 생화학전쟁계획리행을 그대로 방임하고있다.

최근 남조선강점 미군은 북침생화학전쟁계획인 《쥬피터계획》을 실행하는데 필요한 실험장비들을 부산항에 있는 미군기지에 배치하였다고 공개하였다.

온 남녘땅을 하나의 생화학전시험장으로 만들고 우리 민족에게 무서운 재난을 들씌우려는 미국의 반인륜적범죄행위는 지금 전민족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미제침략군이 추진하고있는 이른바 《쥬피터계획》은 앞으로 대조선침략전쟁시기 생화학무기들을 대량 투하하는것을 골자로 하고있는 극히 위험천만한 살인전쟁각본이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국제적으로 사용이 금지된 세균무기,화학무기를 동원하여 조선인민을 무차별적으로 대량학살한 미제의 야수적인 만행과 그 참혹한 후과는 오늘도 온 겨레를 분노에 치를 떨게 하고있다.

미제는 1952년 1월말부터 3월말까지 두달기간에만도 400여개소의 북반부 각 지역에 700회이상이나 세균탄을 퍼부었으며 이 악명높은 세균전,화학전에 의해 공화국북반부에서만도 5만여명의 인민들이 학살되였다.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해서라면 조선민족멸살도 서슴지 않는 날강도 미국에 항변은커녕 오히려 극구 동조해나서고있는것이 악마의 하수인들인 괴뢰역적패당이다.

공개된바와 같이 《쥬피터계획》실행에 리용되는 생화학작용제만도 페스트균,보툴리누스균 등 15종이 넘으며 남조선강점 미군기지들에서는 2015년 한해동안에만도 《공포의 백색가루》로 불리우는 살아있는 탄저균을 무려 16차례 반입하여 세균무기실험을 진행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국역적무리인 박근혜패당은 탄저균반입사건이 터지자 《단순실수》니,《행정협정규정위반으로 보기 어렵다.》느니 하고 상전의 범죄행위를 적극 비호두둔해나섰다.

오히려 《북의 탄저균공격대응을 위한 정당방위》니 뭐니 하고 감싸주다 못해 상전을 찾아가 《쥬피터계획》을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는 망발로 만사람을 경악시켰다.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또다시 조국강토를 미국의 핵 및 생화학전쟁시험장으로 스스럼없이 내맡기며 민족멸살에 광분하고있는 괴뢰패당의 죄악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할수 없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과 온 겨레는 제 나라,제 땅을 세균무기의 시험지대로,세균전의 참사가 벌어지는 죽음의 마당으로 만들고있는 친미보수패당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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