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위한 전민항전에서 선군시대 조선녀성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칠것이다

미국의 히스테리적인 핵전쟁도발책동으로 오늘 조선반도의 정세는 일촉즉발의 전쟁위기에로 치닫고있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타격》을 포함하여 최고의 압박과 제재를 총동원할것이라고 줴쳐대며 남조선과 그 주변에 핵항공모함 《칼빈손》호를 비롯한 핵타격수단들을 대량 끌어들여 북침전쟁연습에 미쳐날뛰고있는 미제와 남조선괴뢰역적들의 망동은 우리 군대와 인민,우리 전체 녀성들의 치솟는 적개심을 활화산처럼 폭발시키고있다.

자식을 낳아 키우며 가정과 사회의 아름다움을 가꾸어가는 우리 녀성들은 누구보다 평화를 사랑하고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목숨처럼 귀중히 여기고있다.

그런데 미제날강도들이 우리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짓밟고 삶의 보금자리인 사회주의제도를 말살하려고 피를 물고 덤벼들고있으니 어찌 이를 추호도 용납할수 있겠는가.

더우기 우리 조선녀성들의 가슴속에는 미제가 도발한 지난 조선전쟁에서 사랑하는 부모형제들과 남편,자식들이 양키식인종들에게 무참히 학살당한 사무치는 원한과 분노가 아직도 아물수 없는 상처로 응어리져있다.

아이들과 어머니들이 함께 있는것은 너무나 행복하다면서 휘발유를 뿌리고 수류탄을 던져 불태워죽인 미제의 야수적학살만행을 만천하에 고발하는 신천의 사백어머니와 백둘어린이들의 원혼은 오늘도 천백배의 복수를 절규하고있다.

그 살인귀들의 후예들이 지금 사나운 이발을 갈며 침략의 불을 질러 사랑하는 남편들과 귀여운 우리 자식들을 제2의 신천대학살의 희생자로 만들고 해빛밝은 교정과 야영소들에서 울려나오는 우리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와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를 핵폭음으로 짓눌러버리려고 발광하고있다.

우리의 생명이고 존엄인 최고수뇌부를 감히 해치며 우리 행복의 요람을 짓밟으려고 달려드는 미제침략자들과 괴뢰역적무리들을 씨도 없이 죽탕쳐버릴 복수의 일념이 우리 녀성들의 가슴마다에서 용암처럼 끓어번지고있다.

중앙위원회는 우리 조국의 푸른 하늘에 핵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오려고 발광하고있는 미제침략자들과 제죽을지 모르고 설쳐대는 괴뢰호전광들을 전체 조선녀성들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하며 천백배의 보복의지를 선언한다.

철천지원쑤들은 위대한 당을 따라 선군혁명의 폭풍우속에서 강철처럼 벼려진 선군시대 우리 녀성들의 본때와 기질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오늘의 우리 녀성들은 일제의 발굽에 짓밟혀 울밑에 핀 봉선화의 설음을 한탄하던 어제날의 수난자들이 아니며 미제양키들에게 무참히 유린당하고도 하소할데가 없는 식민지약소국가의 녀인들도 아니다.

존엄높은 공화국의 당당한 주인들로서 선군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이며 백두산혁명강군의 사상과 정신,투쟁기풍을 닮은 선군시대의 긍지높은 녀성혁명가들이다.

평양하늘을 지키는 초음속전투기비행사로,강철포신을 다루는 일당백의 방사포병으로,총쥔 남편들의 부사수로 조국보위의 제1선에 용약 서있는것도 우리 녀성들이고 오늘의 남강마을녀성이 되여 원군길에 앞장서고 자녀들의 가슴마다에 멸적의 총탄을 만장약시켜 서슴없이 전선으로 떠나보내는것도 우리 어머니들이다.

민족의 존엄과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핵전쟁에는 우리 식의 핵타격전으로 단호히 맞받아나가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전체 녀성들의 한결같은 신념이고 의지이다.

미국놈들이 감히 한점의 도발불꽃이라도 성스러운 공화국령토에 튕긴다면 우리들은 지난 세기 50년대의 안영애,조옥희영웅처럼 한몸 서슴없이 육탄이 되여 침략자,도발자들에게 조선녀성의 용맹과 본때를 남김없이 보여줄것이다.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행복한 생활을 파괴하려고 날뛰는 미제승냥이들과 괴뢰역적무리들은 이 나라 녀인들의 사무치는 원한과 징벌의 불세례가 얼마나 무자비한가를 몸서리치게 절감하게 될것이다.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녀성들은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생명권을 해치려는 침략의 원흉이며 인류평화의 파괴자인 미제의 핵전쟁도발광증을 짓부시고 삼천리강산에 영원히 맑고 푸른 하늘을 펼쳐놓기 위하여 전민족적인 반미항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4월 26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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