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외무성 미국담당부상이 주조 로씨야대사를 만났다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국담당부상 한성렬은 30일 주조 로씨야대사 마쩨고라를 만나 현 조선반도정세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우리측은 미국이 우리를 반대하여 벌려놓고있는 사상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과 전략자산증강책동이 조선반도정세격화의 근원으로 되고있다는데 대하여 강조하면서 미국의 핵전쟁위협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 조선반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하여 핵억제력강화조치들을 계속 취해나갈것이라는 립장을 천명하였다.

로씨야측은 우리의 립장에 리해를 표시하고 조선반도정세가 하루빨리 완화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쌍방은 전통적인 친선관계에 부합되게 여러 분야에서의 협조를 보다 강화하기로 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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