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민심의 심판은 끝나지 않았다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구치소에 처박힌 박근혜역도가 더러운 잔명을 부지해보려고 잔꾀를 부리고있다.

서울 삼성동에 있던 제집을 팔아버리고 새집을 사들이는가 하면 첫 재판준비일정을 앞두고 제년의 하수인인 변호사를 내세워 시간이 더 필요하다느니,공판준비기일을 미루어달라느니 하면서 앙탈을 부렸다.

뢰물수수와 직권람용 등 이미 드러난 수많은 죄행으로 하여 사실상 릉지처참을 면할수 없는 박근혜역도는 오늘까지도 모든 범죄행위를 부인하면서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다.

청와대에서 쫓겨나 제 굴속으로 돌아와서는 악에 받쳐 《시간이 걸리겠지만 진실은 밝혀질것》이라고 독살스러운 나발을 불어댔다.

검찰수사때에도 최순실과 작당하여 기업들로부터 뭉치돈을 빼낸 자기의 범죄와 관련하여 《정상적인 <국정 designtimesp=22626>운영의 일환》이다,《뢰물을 받은적이 없다.》고 뻗대다못해 《기억나지 않는다.》는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았다.

이것은 제년의 재판이 재집권을 위해 발악하는 보수세력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는것을 될수록 피해보려는 교활한 속임수로서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우롱이다.

삼성동자택에 거액의 자금을 은닉해둔것을 비롯하여 련일 드러나고있는 범죄사실들은 역도년이 오그랑수를 쓰면 쓸수록 민심의 분노는 더욱 커지고 차례지는 형벌도 그만큼 더 무거워질뿐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역도가 아직까지 제 세상처럼 날치고있는것은 괴뢰대통령선거에서 보수의 재집권에 한가닥 미련을 가지고있기때문이다.

지금 괴뢰보수패당은 박근혜의 불우한 신세를 부각시켜 사분오렬된 보수계층을 규합하고 괴뢰법원을 압박하는 동시에 《안보》문제 등을 가지고 저들에게 불리한 선거판을 뒤집어엎고 재집권야망을 실현하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박근혜의 탄핵이 억울하다고 눈물까지 줴짜며 역도년을 두둔해나서고있는 《자유한국당》의 《대선》후보 홍준표를 비롯한 보수떨거지들은 역도의 사면에 대해서까지 떠들어대고있으며 보수패당의 비호밑에 당장 재판에 기소되여 극형을 받아야 할 수인인 천하악녀는 감옥에서도 특혜를 받고있다.

박근혜역도가 보수패당의 재집권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해보려고 기만적인 광대극을 연출하고있지만 교활한 잔꾀는 절대로 통할수 없다.

반민족적,반인민적,반인륜적악행의 주범인 박근혜는 물론 극악한 공범자무리인 보수잔당들모두를 철저히 청산하고 매장하여야 한다는것이 력사의 경종이며 온 겨레의 한결같은 요구이다.

특급범죄자와 공범자들에게는 응당한 징벌이 따라야 한다.

력사와 민심의 심판은 끝나지 않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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