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보수는 재집권하여 무엇을 하려는가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의 보수패당이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그 무슨 《합리적보수》와 《깨끗한 보수》라는 기만적인 간판으로 민심을 유혹하면서 《정권재창출》을 부르짖고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이 금방까지도 한구유통을 쓰던것들같지 않게 서로 상대방을 걸고들며 주도권쟁탈에 미쳐날뛰는가 하면 야당세력의 집권을 기어이 막아보자고 《보수대통합》과 《보수후보단일화》까지 떠들며 최후발악을 해대고있다.

이것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파멸의 운명에 처한 박근혜잔당들이 더러운 명줄을 부지하고 재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얼마나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남조선보수야말로 철학도 정견도 없고 사상과 리념으로서의 보수도 아닌 오직 《리권유지의 도구》일뿐이다.

추악한 시정배,인간쓰레기들인 보수패당이 재집권하는 경우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하겠는가는 력대 괴뢰보수정권들이 하나같이 통일의 원쑤,민족의 원쑤였다는 사실만으로도 능히 판단할수 있다.

반공과 《반북》,반통일은 력대 괴뢰보수정권들의 《국시》였고 친미보수의 《최대의 가치》였다.

민족의 분렬이 심화되면 될수록,북남사이의 대결이 격화되면 될수록 거기에서 리익을 얻으려고 발광해온것이 바로 미국과 그에 기생해온 친미보수패거리들이였다.

권력욕을 채우고 부귀영달을 무한정 누리는 길을 민족분렬과 북남대결에서 찾아온 괴뢰보수패당은 《멸공통일》,《승공통일》,《제도통일》을 부르짖으며 진보민주세력,통일애국세력을 《친북》,《종북좌파》의 딱지를 붙여 가차없이 탄압하였다.

반공을 《제1국시》로 삼은 리승만《정권》과 4.19인민봉기로 싹튼 민주화의 기운을 여지없이 짓밟고 7.4공동성명으로 밝아오던 통일의 서광을 《유신》파쑈독재로 막아버린 박정희군사파쑈《정권》,자주,민주,통일을 위한 인민들의 정당한 투쟁을 닥치는대로 탄압하면서 광주를 피바다에 잠근 희세의 살인마 전두환,로태우일당이 바로 그러했다.

대국상을 당한 동족의 가슴에 칼질을 하여 북남관계를 완전파국에로 몰아간 김영삼일당과 6.15통일시대를 말아먹은 리명박,박근혜일당도 민족의 단합과 자주통일열기에 찬물을 끼얹는 못된짓만을 골라가면서 감행하여온 보수《정권》들이였다.

얼마전 《자유한국당》의 《대선》후보라는 홍준표가 《싸드장비배치는 잘된 일이며 전술핵도 들여와야 한다.》고 공공연히 줴친것도 동족대결이 체질화된 보수의 본태로부터 달리는 될수 없는 천하역적의 망동이다.

이러한 보수가 재집권하는 경우 가뜩이나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완전결딴내고 강토를 외세의 핵전쟁마당으로 송두리채 내맡기리라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안보나발까지 불어대며 선거협잡에 매달리는 보수패거리들의 행위를 《5천만의 목숨을 볼모로 삼고 벌리는 생명도박》,《권력쟁탈을 위한 정치시정배들의 전쟁오락》으로 단죄하고있다.

보수는 시대의 퇴적물이며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력사의 반동외에 다른 그 무엇도 아니다.

가증스러운 보수잔당들을 끝까지 청산하는 길만이 남조선인민들이 살아나갈 길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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