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싸드》배비의 후과는 참혹할것이다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이 《》배치문제를 놓고 엇갈린 립장을 보이고있다.

지난해부터 《가급적 이른 시일안에 싸드배치를 완료할것》이라고 공식 발표하고 그 실행에 광분해온 미국이 최근에는 《다음기 남조선대통령의 결정》을 운운하고있다.

이것은 날로 강화되는 남조선인민들의 《싸드》반대투쟁과 주변나라들의 반발을 눅잦히기 위한 교활한 기만술책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싸드》배치는 철두철미 로씨야와 중국의 핵보복타격능력을 무력화하기 위한것으로서 그 목적은 지역에서의 패권실현에 있다.

지난해 7월 《싸드》배치가 최종결정된 후 조선반도를 포함한 지역내에는 새로운 대결구도가 형성되고 렬강들사이의 갈등과 긴장상태는 갈수록 우심해지고있다.

특히 박근혜패당의 《싸드》배비추종행위로 하여 남조선은 줄곧 주변국들의 정치경제적압박속에 시달리고있으며 지어 해당 나라들로부터 1차타격대상이라는 엄청난 군사적위협까지 받고있다.

《싸드》배비를 반대하는 남조선인민들의 계속되는 투쟁과 주변나라들의 반발 등 지역 및 국제적규탄여론이 높아가는데 바빠난 미국은 《다음기 남조선대통령이 결정》할 문제니 뭐니 하는 기만설을 내돌린것이다.

그러나 미국이 아무리 요술을 피워도 그 흉심은 가리울수 없다.

《싸드》배치연기나발을 분지 며칠 안되는 4월 26일 새벽 그 핵심장비들을 예정지에 기습전개한 사실은 미국이야말로 조선반도와 지역안정은 안중에도 없는 평화의 교란자,파괴자임을 다시금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싸드》배치로 가장 큰 피해자로 될것은 다름아닌 남조선인민들이다.

4월 27일 로씨야무력 총참모부 작전총국 부총국장은 최근에 진행한 콤퓨터모의시험은 《싸드》가 로씨야와 중국을 겨냥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로씨야는 대응조치를 취할수 밖에 없다.》고 경고하였다.

중국의 한 언론은 《싸드》문제와 관련한 정부의 엄정한 립장을 다시금 천명하면서 남조선에 무자비한 《결합타격》을 가하여 미국의 《싸드》배비에 동조한 후과가 얼마나 참혹한것인가를 알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남조선이 대참화를 입는것은 시간문제로 되였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이 《싸드가 미국을 위한것이라는것을 만천하가 알고있는 사실》이라고 하면서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테니 정신 똑바로 차리라.》고 보수패당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남조선인민들은 더 거세찬 투쟁으로 침략자,보수패당의 추악한 《싸드》배비야합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키고야 말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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