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힘은 미국의 공포전략에 파멸을 선언한다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허장성세하는 미국의 면상을 다시금 후려치며 우리의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12》형이 만리대공으로 힘차게 솟구쳐오른것과 관련하여 조선중앙통신사는 19일 자료론설 《조선의 힘은 미국의 공포전략에 파멸을 선언한다》를 발표하였다.

론설은 자주권수호의 또 하나의 위력한 보검인 《주체탄》이 탄생한것은 폭제와 전쟁을 추구하며 핵공갈만을 일삼는 미국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가를 세계앞에 보여준 력사의 장거이며 급속도로 강화되고있는 조선의 무한대한 힘의 분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날 조선에 대한 《최대의 압박과 관여》를 떠들며 그 누구를 시험해보려는 미국의 공포전략,미국식허세는 우리에게 절대로 통할수 없다.

다른 나라와 민족에게 극도의 불안심리와 협박분위기를 조성하여 침략적목적을 손쉽게 달성하군 하는 공포전략은 근대시기 식민지쟁탈에 나선 렬강들이 군사력이 약한 나라들의 해역에 대포를 장비한 함선들을 들이밀고 포소리를 내며 강박하던 《포함외교》에 기원하고있다.

《포함외교》가 침략국가들속에 류행되고있던 시기 미국도 그것을 해외침략의 주요방식의 하나로 삼았다.

제2차 세계대전종결을 앞두고 세계최초의 핵보유국으로,제국주의우두머리로 등장한 미국은 《포함외교》전략을 보다 폭압적인 핵공갈전략으로 바꾸었다.

전후 세계정치구도가 사회주의와 자본주의로 갈라지게 되자 미국의 전략은 날로 장성강화되고있는 사회주의나라들을 공갈하고 붕괴시키기 위한데로 총집중되였다.

미국은 반동적인 《맥카시즘》고취로 자국민들을 광적인 《빨갱이사냥》에로 내모는 한편 그의 해외판인 랭전을 선포하고 사회주의나라들을 《악마》화하는 흑색선전과 함께 그에 대한 군사적대결을 본격화하였다.

미국의 공포전략은 대조선적대시정책에서 극치를 이루었다.

지난 세기 중엽 조선침략전쟁을 도발한 미국은 일본에 대한 원자탄공격으로 최초의 핵참화를 입은 직접적피해자인 조선인민에게 또다시 원자탄위협을 들이대는 범죄적만행을 감행하였다.

트럼프집권후 미국의 공포전략은 사상최악을 기록하고있다.

조선핵문제해결을 외교안보정책의 1차적사항으로 내세우고 대조선정책을 《최대의 압박과 관여》로 확정한 트럼프행정부는 우리에 대한 《접근법이자 곧 선제타격》이라고 떠벌이면서 저들의 전략이 력대 미행정부들의 정책을 릉가하는 강경적대시전략임을 조금도 숨기지 않고있다.

백악관의 고위인물들과 언론들을 총동원하여 《군사적선택이 탁우에 있다.》느니,《북조선문제해법은 군사적방법밖에 없다.》느니 뭐니 하는 대대적인 위협공세를 들이댄것도 모자라 트럼프자신이 직접 트위터에 우리 공화국을 《세계적인 위협》대상으로 몰아붙이며 《경고》문들을 연방 올리는 추태도 부리였다.

사상최대규모의 《키 리졸브》,《독수리 17》 합동군사연습에 핵전략자산들은 물론 특수전무력과 장비들도 대대적으로 투입하고 우리의 《수뇌부제거》와 《제도전복》을 노린 선제공격훈련을 악랄하게 감행함으로써 조선반도에 또 한차례의 위험천만한 핵전쟁위기를 몰아왔다.

오늘날 미국의 공포전략은 핵전략폭격기와 대륙간탄도미싸일,핵잠수함 등 3대전략자산을 총동원하는 위험천만한 핵공갈전략과 함께 우리의 주변국,관련국들까지 조선에 대한 극단한 정치외교적고립과 고강도의 경제제재,끈질긴 문화적침투에로 내모는 전방위적,복합적형태로 강행되고있다.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국제사회의 불안과 위기만을 몰아오는 미국의 공포전략에 의해 지구상에는 약육강식이 란무하고 정의와 진리가 짓밟히는 불법무법이 횡행하고있다.

그러나 미국의 이 횡포무도한 공포전략은 오직 조선에서만은 절대로 통할수 없다.

우리 공화국은 핵보유국들도 대항할념을 못하고있는 《유일초대국》과 70여년간이나 맞서 싸우면서 단 한번도 주저와 동요를 몰랐으며 언제나 맞받아나아가는 공격정신과 불굴의 의지를 안고 자주,선군,사회주의의 한길을 따라 억세게 전진하여왔다.

오만한 미국을 발아래로 차던지며 무섭게 솟구치는 조선의 국력,악의 제국을 종국적으로 파멸시킬 조선의 강용한 기세는 미국의 요란한 공갈전략이야말로 핵이 없는 나라,힘이 약한 민족,의지박약자들만 골라 롱락하는 허세전략,《빈대포전략》에 불과하다는것을 명백히 립증해주고있다.

수천개의 핵탄두와 《세계최대의 경제실체》를 자랑하는 미국을 전률케 하고있는 조선의 거대한 힘은 결코 돈이나 원자탄에 있지 않다.

조선의 승리를 담보하는 전략적종심,그 승리를 안아오는 결정적요인은 바로 위대한 사상의 힘이다.

오늘 위대한 사상의 위력과 핵무기로도 깨뜨릴수 없는 일심단결,무진막강한 군력,불가능을 모르는 무궁무진한 자강력을 가진 우리 공화국은 불패의 강국으로 누리에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

미국이 핵으로 우리를 위협공갈하던 시대는 영원히 종식되였다.

이제는 미국이 우리에게 있어서 위협과 공포의 존재가 아니라 도리여 우리가 미국에 있어서 가장 큰 위협과 공포로 되고있다.

강권과 전횡,침략과 간섭으로 얼룩진 미국의 공포전략을 결딴내고 평화롭고 번영하는 새 세계건설을 선도해나가는 조선의 힘은 위대하다.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정의의 힘으로 자기를 지키고 조선반도와 지역,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억척으로 수호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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