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일본도 우리의 타격권안에 있다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가 전략탄도로케트 《-12》형시험발사에서 성공한 후 일본이 대단히 부산을 피우고있다.

일본집권자는 5월 16일 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 해리스와의 회담에서 《북조선의 핵 및 미싸일위협》에 대처하여 동맹관계를 강화하며 긴밀히 련대해나갈것을 확약하였다.

이에 앞서 12일 일본재무상 아소와 미재무장관 머누친이 회담을 가지고 대조선《경제제재강화》를 모의하였으며 아소는 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를 걸고 《상식도 없는 나라》니 뭐니 하고 분별없는 소리를 늘어놓았다.

한편 외상을 비롯한 고위각료들이 저마끔 중뿔나게 나서서 《지금은 대화가 아니라 압력을 강화해야 할 때》라느니 뭐니 하면서 괴뢰정부에 갖가지 주문과 훈수를 쏟아내고있다.

이것은 동방의 핵강국,아시아의 로케트맹주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 조선의 막강한 위력과 전략적지위에 질겁한자들의 주제넘고 푼수없는 삿대질이 아닐수 없다.

우리가 새로 개발한 전략탄도로케트발사이후 누구보다도 불안해하고있는것이 바로 일본반동들이다.

일본은 미국상전에 추종하여 반공화국제재책동에 광분함으로써 스스로가 우리의 타격권안에 더 깊숙이 기여드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오늘날 미본토와 태평양작전지대가 우리의 타격권안에 들어있고 섬멸적보복타격의 온갖 강력한 수단이 우리 수중에 있다는 현실은 죄많은 일본으로 하여금 극도의 피해망상에 시달리게 하고있다.

지난 3월 아끼다현에서 제2차 세계대전이후 처음으로 주민대피훈련이 벌어지고 최근에는 유사시 남조선에 있는 5만 7 000여명의 자국민들을 긴급피난시키기 위한 정부의 대책마련이 본격화되는 등 야단법석이 일고있다.

일본인들속에서 지하대피호와 방사성물질을 막아주는 공기정화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있다는 사실은 렬도에 만연한 위기감을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이다.

겁많은 개가 요란하게 짖는다고 우리에 대한 제재압력소동으로 옥죄이는 공포증을 덜어보려는 일본의 행위는 정치소국의 유치한 사고만을 드러낼뿐이다.

일본반동들은 푼수없이 놀아대지 말아야 한다.

실전배비된 핵무기를 포함한 우리의 모든 군사적공격수단들은 미본토와 함께 일본주둔 미제침략군기지들을 정밀조준하고 섬멸적인 발사의 순간만을 기다리고있다.

이제라도 화를 불러오는 어리석은짓을 걷어치우고 자숙하는것이 좋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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