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주권국가에 대한 압박이 국제사회의 총의로 될수 없다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이 거짓과 날조로 《국제사회의 총의》라는 날강도적론리를 꾸며내며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분위기를 조성해보려고 발악적으로 나오고있다.

우리의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과 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를 걸고들며 유엔안보리사회가 조선에 가한 모든 제재조치들 특히 지난해에 채택된 2321호,2270호《결의》에 명시된 포괄적조치들을 비롯한 대조선제재리행에 모든 성원국들이 신속한 방식으로 나설것을 강박하고있다.

트럼프행정부는 북조선을 지지하든지 미국을 지지하든지 결정을 내리라,북조선을 지지하는 그 어떤 나라나 단체,개인도 철저히 제재할것이다,국제기구라도 문제시할것이라고 호통치며 유엔우에 군림하여 란동을 부리고있다.

이것은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미국의 의사에 복종하든가 아니면 제재압박의 대상으로 되여야 한다는 날강도적론리로서 국제사회의 응당한 배격을 받고있다.

5월 12일 미국회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 조선문제전문가인 스테판 코스텔로는 조선이 지역의 평화보장,북남사이의 합의리행을 위해 노력한 반면에 서방과 남조선은 저들의 대조선정책실패를 가리우기 위해 《제재와 봉쇄만이 유일한 방법인것처럼 선전》하였다고 하면서 조선에 대한 주장들의 부당성을 론리적으로 까밝혔다.

그는 《최대압력과 봉쇄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는 주장에 대하여 《미국이 조선에 압력을 가했을 때마다 지역정세가 악화되였다.》고 반박하였다.

얼마전 로씨야의 한 사회정치평론가는 《북남조선이 통일되면 10년안에 경제,군사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강력한 국가들중 하나가 될것》이라고 전망하면서 《미국과 서방언론은 조선을 괴물로 묘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있다.》,《전쟁은 조선이 아니라 미국이 원하는것》이라고 폭로하였다.

미국의 정책작성자들은 이러한 전문가들의 평을 참작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주권국가에 대한 제재압박은 절대로 국제사회의 총의로 될수 없다.

조선은 오래전부터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핵위협공갈과 제재뿐아니라 대국주의자들의 별의별 압력을 다 받아왔다.

만약 우리가 제국주의자들과 대국주의자들의 압박에 견디여내지 못하였다면 이미전에 벌써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가 되거나 대국주의자들의 속국으로 되였을것이다.

아무리 선량하고 정당하여도 힘이 없으면 국제무대에서 자기가 할 말도 하지 못하고 강자들의 롱락물이 되여 정의와 량심도 지켜낼수 없게 된다는것은 여러 나라들에서의 비극적인 사태들이 보여주고있는 심각한 교훈이다.

지금 많은 나라들이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격화시키고 우리를 핵무력강화에로 떠민 미국의 모험적인 책동을 반대해나서고있는것은 우연이 아니다.

오늘 주권국가들의 자주적발전과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는것이야말로 국제사회의 총의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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