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미국식허세는 통할수 없다

(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북침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아보려고 발광하고있다.

최근 미국과 괴뢰패당은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군사력강화조치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핵항공모함 《칼빈손》호의 련합훈련기간을 6월말까지 연장하고 여기에 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를 더 투입하여 다음달초부터 사상최대규모의 핵항공모함타격단들의 해상합동군사훈련을 벌리려고 획책하고있다.

이것은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북침도발야욕이 극도에 달했다는것을 보여주는것으로서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폭발계선으로 몰아가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이다.

《북의 군사적도발가능성에 대한 강력한 억제의지를 과시하게 될것》이라고 객기를 부리는 미국의 군사적망동은 우리에 대한 침략의사도 없고 정권교체도 바라지 않으며 체제도 보장하겠다면서 늘어놓는 《대화》타령이 한갖 기만술책에 불과하며 침략자들의 북침핵전쟁야욕은 조금도 변한것이 없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오늘 남조선의 하늘과 땅,바다에서 그칠새없이 벌어지는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무모한 전쟁연습으로 하여 우리 겨레의 머리우에는 민족멸살의 핵구름이 항시적으로 떠돌고있다.

미국은 지난 3월 1일부터 60여일간 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와 《칼빈손》호 등 방대한 핵전략자산들과 30여만명의 침략무력을 총투입하여 남조선전역에서 《키 리졸브》,《독수리 17》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였다.

유사시 《참수작전》을 담당할 특수임무려단을 올해중에 창설하려고 서두르는가하면 남조선강점 미군의 《아파치》공격용직승기구분대를 서해열점수역에 배치하는 등 군사적대결망동에 계속 매달리고있다.

나중에는 하늘에서 새무리가 남쪽으로 날아도 《정체모를 비행체가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하한다.》고 떠들며 수백발의 기관총탄까지 란사해대면서 대결광증에 열을 올리였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부질없는 경거망동으로 초래될것은 종국적파멸뿐이라는것을 똑바로 알고 정세를 격화시키는 분별없는 짓에 더이상 매달리지 말아야 한다.

미국스스로가 옹근 하나의 전쟁을 치를수 있다고 광고해대는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두개나 끌어들이며 북침합동군사훈련에 발광할수록 멸적의 불을 안은 우리의 핵무기들은 미국본토를 더 깊숙이 겨냥하게 될것이다.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이 모조리 쓸어들어도 조선은 눈섭하나 까딱하지 않는다.

미국식허세는 절대로 통할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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