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싸드》배치철회는 민심의 강력한 요구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지금 남조선에서 미국의 《싸드》배치에 항의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이 그 어느 때보다 과감히 전개되고있다.

얼마전에만도 남조선 전 지역의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은 서울에서 회의를 가지고 《싸드》배치를 저지시키기 위한 범민중적의지를 분출시켜 보다 적극적인 행동을 벌려나갈것을 맹약하였다.

이것은 남녘땅을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한 전초기지,군사기지로 영원히 내맡기는 《싸드》배치를 결단코 용납하지 않으려는 남조선민심의 한결같은 반영이다.

조선반도를 대국들의 핵전쟁마당으로 만들고 전대미문의 대참화를 불러오는 천추만대의 역적행위이기에 그처럼 남조선인민들이 일제히 들고일어나고있는것이다.

그러나 민심과는 반대로 남조선당국이 우유부단한 태도를 취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은 미국과 보수세력의 압력에 못이겨 《싸드》배치문제에서 어정쩡하게 놀아대면서 미국특사단을 보냈을 때에도 《리해해달라.》느니 뭐니 하는 구차스러운 놀음을 벌렸다.

《싸드》배치는 박근혜년이 남긴 가장 심각한 적페의 하나이다.

현 당국이 집권하기전에 시민사회단체들은 《싸드》배치 등 적페를 청산하는것을 다음기 《정부》가 수행해야 할 중요한 과제로 제기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은 《싸드》문제와 관련하여 《정부가 똑바로 자주적인 립장에서 외교를 할수 있도록 강력히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초불민심에 떠받들려 적페청산을 《대통령》선거구호로 내걸었던 현 당국이 이제 와서 《싸드》문제를 외면하는것은 추악한 사대굴종행위,초불민심에 대한 배신으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

더우기 《싸드》배치로 남조선이 주변 핵강국들의 1차적인 타격목표로 되였고 주변국과의 외교적마찰로 입고있는 경제적손실이 엄청나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남조선인민들이 입게 되여있어 《싸드》배치철회야말로 더이상 미룰수 없는 문제이다.

우리의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 성공을 계기로 미국의 알라스카와 하와이는 물론 《싸드》가 배치된 괌도에서조차 공포와 불안에 떨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이를 두고 내외전문가들속에서 《<싸드>로는 북의 미싸일을 막지 못한다.》는 《싸드무용론》이 우세한 견해로 지배되고있다.

남조선의 한 방송은 이번에 시험발사된 《화성-12》형은 《싸드》의 요격가능범위를 넘어선것이라고 하면서 론난이 되고있는 《싸드》가 방어할수 있을지 의문시된다고 전하였다.

이런 파고철에 불과한 《싸드》를 기어이 끌어들이려고 획책한 괴뢰보수패당이야말로 대미추종에 환장한 나머지 민족의 리익도,남조선인민들의 생명안전도 미국상전들에게 거리낌없이 섬겨바친 특등매국노들이며 박근혜역도년과 함께 순장되여야 할 《국정》롱단의 부역자들이다.

초불민심은 《싸드》배치철회를 강력히 웨치고있다.

민심을 외면하고 《싸드》배치를 그대로 허용한다면 그가 누구든 보수역적패당처럼 민심의 버림과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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