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제재결의》조작자들은 오산하지 말아야 한다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비렬한 대조선제재압박책동에 발악적으로 매달리고있다.

미국은 우리 나라에 대한 《단독제재》를 발표하면서 련관이 있다고 하는 제3국의 기업들과 개인들에 대한 《2차제재》까지 포함시킨데 이어 3일에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사촉하여 우리의 탄도로케트발사를 걸고드는 《제재결의》라는것을 또다시 조작해냈다.

《제16차 아시아안보회의》라는데서도 미국방장관 마티스는 《북조선의 핵,미싸일은 명백하고 실존하는 위험》이자 《전세계에 대한 도전》이라고 떠벌이면서 《미국은 북조선이 핵을 포기할 때까지 외교,경제적압박을 계속할것》이라고 강변하였다.

미국이 끊임없이 벌려놓고있는 반공화국《제재》책동은 우리의 핵무력강화를 가로막고 무장해제시키며 경제적으로 완전질식시킬것을 노린 악랄한 적대행위이다.

미국이 우리에게 《제재》를 가하는 리유는 결코 핵과 미싸일때문이 아니다.

우리 공화국이 동방일각에 사회주의의 보루로 거연히 솟아 자본주의멸망의 불가피성을 현실로 깨우쳐주면서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실현에 제동을 걸고있다는것이 바로 미국이 《제재》소동에 열을 올리는 진짜리유이다.

유엔은 결코 미의회가 아니며 미국의 의사가 곧 유엔의 의사로 될수 없다.

유엔헌장과 국제법전의 어느 갈피에도 큰 나라와 작은 나라의 의무와 권리가 다르게 규정되였거나 미국에 특수한 지위를 부여한다는 조항은 없다.

력대와 마찬가지로 이번의 《제재결의》 역시 미국의 강권과 전횡에 추종한 세력들이 너절한 흥정끝에 만들어낸 미국을 위한 《결의》이다.

《제재결의》의 조작자들이 그를 통하여 우리 핵무력의 발전을 조금이라도 지체시키거나 막아볼수 있다고 생각하였다면 그보다 큰 오산은 없다.

사상에서 주체,정치에서 자주,경제에서 자립,국방에서 자위를 필승의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 자력자강을 무궁무진한 원동력으로 하여 전진하는 우리에게 《제재》란 통하지 않는다.

필요한 모든것을 우리의 힘과 기술,우리의 자원으로 창조해나가는 자강력,바로 이것이 우리 경제에 관통되여있는 근본원칙이다.

하기에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악랄한 대조선《제재결의》를 련이어 조작하고있는 속에서도 우리 경제는 적들이 바라는것처럼 침체되고 질식되는것이 아니라 무섭게 비약하고있다.

핵대국이라고 으시대는 덩지 큰 나라들이 미국의 제재책동에 동조하면서 전통적인 우호관계까지 허물어버리고있는 오늘의 험악한 현실은 조선반도에서 핵참화를 막고 지역의 평화를 유지할수 있는 유일한 힘은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우리 공화국의 강력한 군력에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대조선《제재》는 오히려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신념과 자강력을 백배해주고 원쑤들의 반동적공세에 혁명적공세로 맞받아나갈 철의 의지를 억척같이 다져줄뿐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다 낡아빠진 《제재》에 기대를 걸고 백년이고 천년이고 기다려보았댔자 차례질것은 수치와 파멸밖에 없다.

우리의 천만군민은 위대한 자강력과 불패의 군사적위력으로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전대미문의 《제재》압박소동을 산산이 짓부셔버릴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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