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론] 후대들을 위하여

내 조국의 6월은 아이들의 계절, 저 하늘의 억만가닥 해살도 꽃보라로 뿌려지고 아이들의 웃음꽃이 강산을 가득 채운다.

이제 온 나라의 축복속에 성대히 열리게 될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는 그 얼마나 미더운 미래의 주인공들의 모습을 력사의 페지에 아로새기게 될것인가.

몇해전 새해 첫날 아이들의 밝은 웃음속에 잠겨계시며 쌓였던 피로가 다 풀렸다고, 우리가 일은 힘들게 하였지만 저렇게 밝게 웃는 아이들을 보게 되니 얼마나 좋은가고, 우리가 이를 악물고 혁명을 하는것은 바로 아이들의 웃음을 지켜주기 위해서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던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

그 사랑 안고 또다시 밝아온 6월이다.해마다 찾아오는 기쁨의 달이건만 이해의 환희는 류다르다.

목숨보다 귀중한 우리의 사회주의와 이 땅의 밝은 미래를 짓밟으려고 미쳐날뛰던 간악한 원쑤들을 패배의 구렁텅이에 몰아넣은 승리자의 자부와 환희가 강산을 진감하고있다.

우리의 사상과 신념, 존엄과 미래를 굳건히 수호할 위력한 《주체탄》, 새로운 무기체계개발의 련속적인 통장훈으로 밀려드는 불구름을 여지없이 쳐갈기고 영원한 승리와 평화의 하늘을 펼쳐놓은 민족사적대경사속에 맞이하는 아이들의 6월명절이다.

우리 원수님 얼마나 감회가 크시랴.이 나라 어머니들의 눈가에도 뜨거운것이 고여오른다.

전쟁과 시련을 물리친 땅에 꽃처럼 피여나는 우리 아이들의 웃음!

누가 승리자이고 패배자인가, 누가 인간이며 누가 야수인가에 대한 대답이 여기에 있다.

우리 노래하노라.명랑한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선률로, 복받은 이 대지를 오선지삼아 사회주의조선의 휘황찬란한 미래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의 밝고 명랑한 웃음소리, 노래소리는 최후승리를 향하여 전진해나아가는 사회주의 내 조국의 힘찬 동음입니다.》

아이들이 웃는다! 그것은 참으로 힘이 솟는 말, 하나의 위대한 세계가 보이는 말이다.그 나라의 강대함과 무궁한 앞날을 가늠하는데서 아이들의 웃음만큼 소중한것은 없다.

따뜻한 정이 넘치고 언제나 이기는 나라, 미래가 보이고 희망이 부푸는 나라에는 아이들의 밝은 모습이 있다.억대의 재부보다, 거대한 령토보다, 핵보다 더 값지고 강한것은 바로 명랑하고 구김살없는 아이들의 깨끗한 웃음이다.

세계여, 사회주의 이 조선의 참모습을 보려거든 행복넘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라.

아침해님 솟아오르면 달랑달랑 《소나무》책가방메고 12년제꽃대문으로 들어선다.민들레학습장 번져가는 수업시간만 아이들의 시간이랴.우선권을 받으며 달려오는 사랑의 왕차와 더불어 수도 평양과 원산 등 나라의 곳곳에서는 아이들의 콩우유먹는 시간이 날마다 이어진다.

지금도 귀전에 쟁쟁한 목소리- 《사회주의가 막 찾아옵니다.》

원아들의 궁전에서 울려나오는 이 진정의 토로, 옥류아동병원의 의사엄마들이 귀엽게 웃는 애어린 가슴들에 청진기를 대는 정기건강검진의 날은 그것대로 복속에서 복을 누리는 이 나라 어린이들의 행복을 노래한다.낳아준 부모는 곁을 떠났어도 우리 원아들에게는 얼마나 많은 엄마들이 있는가.

잠재워주는 엄마, 밥먹여주는 엄마, 속옷다려주는 엄마, 아플세라 보살펴주는 엄마, 여기에 피아노며 가야금을 배워주는 선생님도 있어 그 따뜻한 손길에 이끌려 꽃잎같은 손가락을 튕겨가는 모습들도 우리는 점도록 보았었다.우리 아이들의 하루는 과연 어디가 시작이고 어디가 끝인지.

이 땅에서 제일 멋있는 집들은 다 아이들의 집, 만경대와 송도원, 문천 등 명당자리들에 눈부시게 솟아오른 야영소들에서도 학생소년들의 웃음소리 그칠줄 모른다.공원에 나서면 아이들이 로라스케트를 타는 모습을 볼수 있고 과학기술전당에 가면 어린이꿈관에서 미지의 세계를 정복해가는 새별같은 눈동자들을 볼수 있다.재간둥이들이 솜씨를 다투는 곳에 가보면 평양애육원의 원아들이 우승의 단상에 서있다.

경상유치원의 음악신동들이 국제경연무대에서 조국의 영예를 빛내일 때 붉은넥타이소녀가 자기보다 두세살우인 도전자들을 물리치고 력기강자가 되여 세계력기계를 뒤흔들었다.외국의 벗들이 가는 곳마다 남긴 감상록의 글줄들은 그 얼마나 민족적긍지를 북돋아주는것인가.

《조선은 그야말로 어른도 아이로 만드는 곳이다.소원하건대 조선의 어린이로 다시 태여나고싶다.》 …

평온한 나날에, 모든것이 풍족한 때에 꽃펴난 웃음이라면 이렇듯 우리의 가슴 격정으로 세차게 달아오르지 않을것이다.어려운 속에서 나라의 재부를 아낌없이 기울여가며 꽃피운 아이들의 웃음이다.제국주의자들과의 포성없는 전쟁속에서, 걸음걸음 원쑤들의 제재와 봉쇄를 박차며 우리의 손으로 가꾸어온 소중한 미래이다.

이것은 오직 사회주의만이, 후대사랑을 제일중대사로 내세우는 조선로동당만이 창조할수 있는 기적이다.

아이들의 웃음, 우리는 여기서 다시한번 《내 나라 제일로 좋아》의 선률을 듣고있으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본다.아이들의 얼굴에 그늘이 비끼는 사회제도는 아무리 겉보기에 번쩍거려도 미래가 보이지 않지만 아이들이 활짝 웃는 나라에서는 앞날이 환히 보인다.

당대에만 잘살면 그만이라는 개인리기주의가 살판치고 모든것을 금전으로 계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언제 가도 후대들의 눈망울에 차넘치는 리상을 실현시켜줄수 없다.자본주의는 미래를 억누르는 사멸되여가는 세상이다.

《피난민어린이》, 《어린이학대사건》, 《어린이유서》라는 비극적인 어휘들이 례사롭게 나돌만큼 오늘의 자본주의세계에는 후대몰락의 어두운 그림자가 배회하고있다.

인권을 부르짖고 문명을 제창하는 미국의 현실만 놓고보아도 뻐젓이 아이를 버려도 된다는 법이 나와 피덩이같은 갓난아이들이 길거리에 나딩구는 참담한 현실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있다.

자본주의가 이렇게 무너져가는 죽음의 나락이라면 후대를 존중하고 내세우는 우리의 사회주의는 행복의 하늘, 끝없이 번영하는 락원이다.오직 인간에 대한 참된 사랑이 사회관계의 기초로 되고있는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인민의 오늘만이 아닌 래일까지도 책임지고 보살피는 우리 당의 손길아래서만 시련속에서도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가 더 크게 울릴수 있다.

이것만으로도 우리 조국은 강대하다.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청년강국으로 자랑스러운 우리 조국에 오늘 우리는 또 하나의 부름을 새겨본다.

아이들의 왕국!세상에 이런 말은 없다.그것은 아이들이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리우는 나라, 후대들에 대한 사랑이 국사중의 국사로 되여 혁명의 새 세대가 튼튼히 준비되는 나라, 후대들에 대한 믿음이 굳건하여 전도가 양양한 나라이다.

흘러온 조선혁명의 력사가, 우리가 맞고보낸 그 모든 세월이 그렇게 대답한다.

과연 혁명의 매 시기, 매 단계의 승리는 어떻게 왔던가.오늘도 귀전에 들려오는 《조선인민군가》의 구절-항일의 빛나는 전통을 이어 강철로 다져진 영광의 대오, 이 대오속에 누구들이 있었던가.

우리 수령님 항일의 불길속에서 안아 키워주신 아동단세대들이였다.백두산눈보라를 헤치며 총대처럼 억세게 자라난 이들이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거만한 침략자 미제의 항복서를 밟으며 전승의 광장을 지나왔고 전후의 재더미를 헤치며 전설속의 천리마를 타고 날아올라 사회주의를 일떠세웠다.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며 자란 세대들이 당중앙의 불빛을 우러르며 주체혁명의 전성기를 열어나갔고 형언할수 없는 시련이 겹쳐들던 고난의 행군을 영웅적으로 돌파한 승리자로 력사의 언덕에 높이 올라섰다.

오늘 저 만리대공에 《주체탄》의 뢰성을 장쾌하게 울린 우리의 미더운 국방과학전사들속에 과연 누구들이 있는가.고난의 행군의 나날에 성장한 세대들이다.고생속에 철이 들며 원쑤에 대한 증오를 피와 살로 새긴 그들이 가증스러운 미제에게 최후의 멸망을 선언하였다.그렇듯 미더운 우리의 새 세대들이 2개의 월드컵을 련속 들어올려 체육강국에로 내달리는 주체조선의 위용을 온 누리에 떨치고 백두산뜨락에서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하여 청년강국의 기상을 만방에 시위하였다.

이 땅에서 자라난 후대들은 이렇게 강의하고 훌륭하다.미제가 우리 혁명의 3세, 4세를 넘보며 그 무슨 《변화》를 운운하였지만 세계여 보라, 조선의 후대들은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날리며 사회주의승리의 한길로 더욱 힘차게 진군해나가고있지 않는가.

조선혁명의 전 로정이자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자라난 후대들이 위대한 장군님 시대의 주력군이 되고 장군님 키워주신 후대들이 오늘은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혁명의 전진을 추동해나가는 긍지높은 력사라는 생각에 가슴벅차오름을 금할수 없다.

후대이자 미래의 인민이고 미래의 조국이다.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당들도 있지만 세대와 년대를 이어가며 이렇듯 후대들을 훌륭하게 육성함으로써 위대한 인민의 력사를 줄기차게 써온 당과 국가는 없다.

흘러온 력사와 오늘의 세대에 대한 자부도 크다.그런 위대한 세월, 훌륭한 세대가 우리뒤로 또 몇세대, 그렇게 무한대로 이어지려니 미래가 창창한 이런 나라야말로 진짜강국이 아니겠는가.

오늘 우리 아이들에게는 《애국가》와 같은 노래가 있다.《세상에 부럼없어라》,

하늘은 푸르고 내 마음 즐겁다 손풍금소리 울려라… 마치도 그 노래 모르면 조선의 꽃봉오리가 아닌듯, 이는 우리 아이들의 행복의 주제가인 동시에 키워준 아버지에 대한 송가이다.

아버지!섬마을 정항명이또래 아이들에게 물어보아도 좋고 진성이또래 원아들에게 물어보아도 좋다.

너희들의 아버지가 누구인가고, 그러면 약속이나 한듯이 터치는 대답-우리의 아버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십니다!

위대한 수령이 훌륭한 후대를 키운다.우리 조국에서처럼 한 나라 수령이 온 나라 아이들의 아버지, 자식부자가 되시여 그들모두를 강국건설의 믿음직한 기둥감들로 키워가시는 감동깊은 화폭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아이들은 나라의 왕, 수령은 그 아이들의 아버지!돌이켜보면 이 땅우에 위대한 어버이사랑의 세계, 후대사랑의 새 력사를 펼치신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였다.

조선혁명의 첫 기슭에 서있던 진명학교가 떠오른다.그것이 우리 혁명의 진로를 밝힌 력사적인 카륜회의장소만이였던가.동지 한사람한사람이 천금보다 귀중했던 그때 바로 그 학교의 교원으로 혁명조직성원들을 파견하여주시였으니 진명학교는 그대로 우리 수령님께서 조국의 앞날을 내다보시며 미래를 소중히 가꾸어주신 후대사랑의 요람과도 같았다.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에 있었던 어린애구출《작전》에 대한 이야기를 잊을수 없다.폭격에 잃어버린 3살 난 단 한명의 어린애를 위해 적구에 파견되였던 위대한 수령님의 호위성원들.그 어린애의 아버지마저도 수령님곁을 떠날수 없다고 아뢰였을 때 우리 수령님 절절히 하신 교시,

우리가 지금 피흘리며 싸우는것은 미래를 위하고 그애들을 위해서가 아닌가.정녕 친부모의 사랑이 가닿지 못하는 곳에 더 먼저 가닿은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이 우리 수령님의 사랑이였고 우리 수령님께서 자신보다 더 귀중히 여기신 존재가 바로 우리 아이들이였다.

지금도 귀기울이면 들려올것만 같다.어느 한 회의장에서 뜨겁게 울린 우리 수령님의 음성이.

고아가 되여 애육원과 초등학원에서 자란 사람들의 성분에 대하여 말한다면 그들이 자라난 환경과 토대는 공화국의 사회주의제도이며 그들을 키워준 아버지와 어머니는 조선로동당입니다.

환경과 토대는 사회주의제도, 키워준 아버지와 어머니는 조선로동당!

위대한 장군님께서도 꼭같으시였다.지금도 온 나라 가정들에서 그리움속에 부르는 노래 《장군님과 아이들》, 정녕 제국주의자들이 우리의 미래를 없애려고 피를 물고 날뛰던 그때 우리 장군님 어이하여 희망안고 이 길을 가고가리라의 노래를 부르시며 선군길을 이어가시였던가.천만자식들의 운명을 지키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마음에서였다.

귀전에 들려올것만 같다.아이들의 설맞이무대를 그려보시며 전선길로 향하시던 그날의 야전승용차의 발동소리가.그리고 떠오른다.문필가들에게 안겨주신 만년필에 깊은 뜻 담아 새겨주신 《미래를 사랑하라》의 글발이며 정깊은 아버지의 마음으로 이름지어주신 대홍단의 홍단이가 어엿하게 자라 오늘은 끌끌한 녀병사가 된 모습이.

세월은 흘러 혁명의 대는 벌써 4세, 5세를 기록하고있다.그러나 우리 아이들이 안겨사는 아버지의 품은 바뀌지 않았으니 우리 원수님께서 대를 이어 이 땅우에 써가시는 후대사랑의 서사시는 그 얼마나 뜨거운것인가.

우리 후대들이 대를 이어 누리는 아버지복!인류력사가 알지 못하는 이 놀라운 행운의 의미는 참으로 깊다.

그것은 이 땅의 후대들이 대를 이어 운명에 대한 가장 큰 믿음을 안고 억세고 씩씩하게 성장한다는것이며 품어주고 보살펴주는 따사로운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무럭무럭 자란다는것이다.그것은 인민이 심장으로 터치는 《귀여운 아이들아 걱정을 말아 아버지가 계신단다》라는 노래의 구절처럼 이 세상 제일 강하고 자애로우신 위대한 아버지를 모시여 이 땅의 미래는 끄떡없다는 드팀없는 확신이며 자부이다.

사람들은 말한다.우리 원수님은 정말 아이들을 고와하신다고, 어쩌면 아이들과 그렇게도 허물없이 어울리시며 꼬마《의사》의 《진찰》까지 받으실가, 어쩌면 최전연섬마을의 아기의 첫돌까지 잊지 않으시고 생일선물을 안고 가실가, 빨간별을 제일 좋아하는 동심을 어떻게 다 아시고 좋은 일을 찾아한 총각애에게 빨간별 다섯개를 그려주시는것이고 잠자는 아기의 포단을 꽁꽁 여며주시며 잘 자거라 하고 그리도 다심하게 속삭이실가, 아이들을 고와하시는것은 우리 원수님의 천품이라고, 어쩔새없이 심장에서 뿜어져나오는 진정의 분출이라고.

그 천품, 그 인간미우에 또 하나의 위대한 후대사랑의 세계가 있다.미래에 대한 확신이다.

우리가 지금과 같이 어렵고 곤난한 시기에 굳건히 지켜낸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먼 후날에 가서 사회주의승리의 함성으로 높이 울려퍼질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필승의 신념과 락관에 넘쳐 조국의 만년미래를 펼쳐가시는 위인께서만이 후대사랑의 아름다운 세계를 창조하실수 있다.그이께 있어서 아이들은 애어린 싹만이 아니다.더 높이 솟구쳐오를 미래의 우리 조선-천하제일락원의 모습이고 한점 구김살없이 터뜨리는 꽃봉오리들의 웃음소리이자 부강조국의 하늘가에 울려퍼질 장엄한 최후승리의 함성이다.

생각할수록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후대사랑의 뜨거운 손길로 오늘의 우리 조국과 래일의 조국까지 함께 건설해가신다는 가슴속격정으로 하여 우리 심장 세차게 고동친다.

정녕 오늘의 우리 세대와 함께 혁명의 다음세대까지 가꾸어가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은 아이들의 친아버지이실뿐아니라 조국의 천만년미래를 열어가시는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그래서이리라.우리 원수님의 후대사랑의 세계가 그렇듯 성스러운 혁명열, 애국열로 뜨겁게 불타는것은.

모든것을 후대들을 위하여!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

이것이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수령님들께서 맡기고 가신 이 나라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낮이나 밤이나 다지시는 위대한 아버지의 맹세, 성스러운 혁명선서이다.

그이는 삶의 가장 큰 보람과 행복도 아이들의 웃음에서 찾으시는분, 그 웃음을 위해 뿌리로 사시는데서 최대의 락을 느끼시는 후대사랑의 최고화신이시다.

오늘도 만사람을 울리는 2014년 6.1절 해질무렵의 이야기.쑥섬개발의 방도를 가르쳐주시고 련이어 오래도록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였건만 경애하는 원수님 또다시 향하신 곳 어디였던가.

원아들이 있는 곳이였다.《아버지-》 하고 부르며 안겨드는 아이들을 따뜻이 품어주시는 우리 원수님을 뵈옵는 교양원들의 눈가에는 뜨거운것이 고여올랐다.

우리 애들이 뭐라고, 어쩌면…

솟구치는 격정을 안고 평양애육원 원장이 그처럼 바쁘신데 어떻게 또다시 오셨는가고 젖어드는 목소리로 아뢰였을 때 우리 원수님 얼마나 뜨겁게 말씀하시였던가.

내가 아이들의 명절에 원아들을 찾아오지 않으면 어디에 가겠소.언제나 아이들이 있는 곳이라면 천리라도 만리라도 달려가 품에 안아주신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 그렇게 그이께서는 온 나라 아이들을 혈연의 정으로 품어안으신 세상이 부러워하는 자식부자가 되시였다.아마도 그이의 품에 안겨 찍은 아이들의 사진을 다 합치면 세상에서 제일 두터운 가족사진첩이 되리라.

혁명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그 바쁜 속에서도 집무탁에 부피두터운 전국의 원아들의 자료를 놓고 사업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우리 원수님의 후대사랑은 상처입은 자식들에게 더욱 쏠리는 정이거늘 함북도 북부피해지역에서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로 야영을 왔던 무산군의 한 학생이 민들레학습장에 쓴 일기의 구절이 우리의 가슴을 친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철부지인 절 용서해주십시오.처음엔 난 막 울었습니다.2학년, 3학년 누나, 형님들만 야영갔기때문입니다.난 왜 아직 1학년일가, 이렇게 울면서 떠나간 아버지를 찾았습니다.그런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릴 위해 또다시 야영을 조직해주셨을 땐 난 너무 좋아 만세! 나도 야영간다! 라고 환성을 올렸습니다.정말 아버지원수님의 품이 세상에서 제일 좋습니다.》

세계에는 여러 나라에서 전해져온 가장 전형적이고 감동적인 어머니들의 사랑, 어린이보호와 관련된 수십만점의 전시물들을 갖춘 어머니박물관이 있다고 한다.

허나 인류사에 존재한 그 모든 모성애를 초월하는 후대사랑, 어머니의 오만자루의 고생을 초월하는 억만자루의 헌신의 력사가 이 땅에 흐르고있으니 정녕 내 조국은 그대로 세상에 단 한분뿐이신 아이들의 위대한 아버지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로천박물관이 아니겠는가.

그 사랑속에 파도쳐 달려오는 조국의 미래가 어려온다.우리 원수님을 아버지로 부르며 자란 아이들이 과학자가 되고 근위부대총대들이 되여 앞날의 조국을 떠메고나갈 래일이, 우리 원수님 메워주신 《소나무》책가방과 더불어 애국의 넋을 새긴 아이들이 민족의 기상 떨치는 억센 소나무마냥 자라 세계에 조선이란 그 이름을 더 높이 떨칠 그날이.

온 나라 천만군민이여,경애하는 원수님의 후대사랑의 자욱자욱을 심장으로 따르며 이 땅우에 우리 아이들의 웃음을 더 활짝 꽃피워가자.

후대들을 위하여!이는 존엄높은 우리 당기의 기폭에 새겨진 성스러운 사명이고 이 땅에 조선민족이 존재하는 한 영원히 들고나가야 할 투쟁의 표대이다.

후대들을 위하여 투쟁하는 여기에 조선혁명가들의 진모습이 있고 우리 국가의 영원불멸성이 있으며 시대의 아름다움이 있다.

후대들을 위하여 더 많은 땀을 흘리자!이것이 오늘날 우리 시대 인간들이 지녀야 할 좌우명이며 걸음걸음 심장에 불타야 할 성스러운 자각이다.

우리의 백두산성새가 억척으로 다져질 때 내 조국의 미래가 든든하고 이 땅의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기쁨의 노래소리가 시대의 숨결이 되여 더욱 뜨겁게 흘러넘치게 된다.

주체적국방공업부문의 전투원들이여, 내 조국의 밝은 미래를 위해 선군혁명의 병기창을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자.

전화의 불비속에서 맨손으로 피대를 돌려 원쑤격멸의 포탄을 억척같이 깎던 불사신들이 자신들이 조여매였던 허리띠를 유산으로 넘겨주며 무엇을 바랐던가.

침략자 미제가 다시금 이 땅을 넘겨다보지 못하게, 더러운 군화발을 들여놓았던 양키의 후손들이 또다시 덤벼든다면 씨도 없이 죽탕쳐버릴수 있도록 백두산총대를 순간도 멈춤없이 벼리고 또 벼리여야 한다는 념원이 아니였던가.

그대가 주체적국방공업부문의 전투원이라면 이 땅의 아이들이 고운 눈망울들에 내 조국의 맑고 푸른 하늘을 새기고 부푸는 꿈과 리상을 활짝 꽃피워가도록 원쑤들을 전률케 하는 주체무기들을 더 많이, 더 꽝꽝 개발생산하라.

자력자강만이 우리가 살길이고 후대가 부흥하는 길이다.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자기 힘밖에 없다.

우리 후대들이 남의것을 넘겨다보지 않는 자주적대가 강한 존엄높은 래일의 인민이 되게 우리의 손으로 우리의 재부를 더 많이, 더 훌륭히 마련해가자.

오늘이 어렵다고 우리가 잠시라도 헛눈을 팔며 남의 도움을 바란다면 그것은 곧 자기자신만이 아닌 후대들을 제국주의자들의 노예로 내맡기는 자멸행위나 같다.자력자강의 창조대전으로 후대들에게 세계적인 우리의것을 한가지라도 더 안겨주기 위해 힘과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자.

누구나 과학기술대행진에 과감히 뛰여들어 무에서 유를 창조하여야 한다.돌에서 비날론을 뽑아낸 리승기, 세계적인 유전학자, 잠학자로 명성떨친 계응상과 같은 기적적발명의 주인공이 되여 우리의 후대들에게 천하제일락원을 넘겨주자.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삶의 순간순간을 어떻게 빛내이는가에 따라 조국의 오늘이 빛나고 래일이 결정된다.

이 나라의 창창한 미래를 피로써 열어놓은 저 주작봉마루의 선렬들의 마음까지 합쳐, 보이지 않는 싸움의 길에서 생을 마친 유명무명의 영웅들앞에 부끄럽지 않게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기여가자.

오늘의 우리 하루하루가 후대들이 걸어갈 앞길의 디딤돌이 되고 도약대가 되게 자신의 피와 땀이 스민 창조물로 조국의 대지에 자서전을 쓰자.

먼 후날 후대들은 뜨겁게 추억할것이다.우리 아버지, 어머니들은 시련이 앞을 가로막아도 우리의 행복한 래일을 그리며 새로운 힘과 용기를 안고 창조의 전구로 달려나간 사람들이였다고…

우주를 나는 위성들과 군사강국의 위용을 과시하는 《주체탄》들, 수많은 문명의 건축물들과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를 대할 때 거기에서 우리 세대의 투쟁의 글줄을 읽게 되리라.

더 밝게 웃어라, 내 조국의 아이들아.다하리라, 후대들을 위하여!

박옥경, 염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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