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외무성 국장이 앙골라의 여러 인사들을 만났다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아프리카,아랍,라틴아메리카국 국장 허용복과 그 일행이 최근 앙골라공화국을 방문하였다.

방문기간 허용복국장은 앙골라대외관계상대리인 대외관계성 국무비서와 앙골라인민해방운동 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 위원인 대외관계비서를 의례방문하고 대외관계성 아시아 및 오세안주국장과 다무관계국장을 각각 만나 담화를 진행하였다.

의례방문과 담화들에서 허용복국장은 두 당,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력사적이고 전통적인 지지련대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또한 우리 인민이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최후승리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비약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소개하고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주범이 미국이라는데 대하여서와 우리의 핵보유의 정당성과 유엔의 대조선《제재결의》의 비법성을 설명하였다.

안젤라 브라간싸 대외관계상대리인 대외관계성 국무비서를  비롯한 앙골라공화국의 고위인물들은 앙골라는 조선과 한 전호에서 공동으로 투쟁하여온 벗으로서 나라의 자주권수호와 평화적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한다고 하였다.

또한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정세변화에 구애됨이 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앙골라인민해방운동과 앙골라정부의 변함없는 립장이라고 하였다.

방문기간 두 나라사이에 여러 급의 대표단래왕을 활성화하고 보건, 건설, 정보기술 등 분야에서의 협조를 확대하며 국제무대에서 지지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기로 합의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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