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해설] 올해 총진군길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투적구호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에서 제시된 전투적구호를 받아안은 온 나라 천만군민은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치자!〉, 이것이 새해의 행군길에서 우리가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구호입니다.》

당의 구호는 혁명과 건설의 전투적기치, 백승의 표대이다.여기에는 옳바른 투쟁목표와 뚜렷한 방향과 방도가 명확히 밝혀져있다.당의 의도와 결심이 집약적으로 구현되여있는 혁명적구호를 높이 들고나가는데 모든 승리가 있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실천투쟁속에서 깊이 새긴 고귀한 철리이다.

올해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중요한 해이다.승리에 자만하지 않고 보다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혁명방식, 투쟁기풍이다.지난해 당 제7차대회를 빛내이기 위한 70일전투와 200일전투의 련속적인 철야진군에서 천만군민은 일심단결과 위대한 자강력으로 정치사상강국, 불패의 군사강국의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하였으며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새로운 전환을 안아왔다.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치자!》라는 전투적구호를 심장에 새겨안고 애국충정의 피와 땀으로 이룩한 지난해의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천만군민의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나가야 한다.

올해의 전투적구호에는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자력자강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켜나갈데 대한 사상이 새겨져있다.

기적을 낳는 어머니는 대중의 정신력이다.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우리가 믿을것은 그 어떤 외부의 힘이나 지원이 아니라 인민의 사상정신적힘이다.자력자강의 정신을 가져야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 있으며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

지난해에 그처럼 간고하고 준엄한 역경속에서도 사소한 침체와 답보를 모르고 새로운 시대정신을 창조하며 대비약, 대혁신을 이룩한 자랑찬 성과는 바로 자력자강의 정신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자기의것에 대한 굳은 믿음과 애착, 자기의것에 대한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고 자기의 앞길을 개척해왔다.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에 태여난 강원도정신은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며 자력자강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킬 때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올해에 우리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확고한 전망을 열고 나라의 경제전반을 보다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며 문명강국건설을 앞당기고 사회주의정치군사진지를 불패의 보루로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야 한다.전투목표는 높고 투쟁과업은 방대하지만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사상의 힘, 정신력을 발동시켜나갈 때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자력자강의 투사로, 불가능을 모르는 정신력의 최강자로 자라난 천만군민이 있기에 우리의 전진은 그 누구도 가로막지 못할것이다.

올해의 전투적구호에는 과학기술의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데 대한 사상이 담겨져있다.

과학기술은 국력의 기초이며 자력자강의 위력은 곧 과학기술의 위력이다.과학기술의 시대, 지식경제시대인 오늘날 과학기술을 틀어쥐고나가야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경제기술적봉쇄를 짓부시고 우리의 자강력을 급격히 증대시키며 모든 부문에서 끊임없는 비약을 일으켜나갈수 있다.

과학기술은 부강조국건설의 생명선이다.지난해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첨단과학기술의 종합체인 수소탄시험에서의 성공과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의 성과적발사로 주체조선의 국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으며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를 비롯한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고 많은 공장, 기업소들을 우리 식 현대화, 국산화의 본보기, 표준으로 일신시키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이것은 과학전선이 앞장에서 용을 쓰며 일어나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질적비약을 일으켜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을수 있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과학기술로 사회주의강국의 기초를 굳건히 다지고 과학기술의 기관차로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쳐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앞세우는데 5개년전략수행의 지름길이 있다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우리가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지키고 자립경제의 위력을 더욱 튼튼히 다지며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누리게 하자고 하여도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워나가야 한다.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에 의하여 인재강국화, 전민과학기술인재화가 적극 추진되여 전체 인민이 과학기술의 주인,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로 자라나고있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확고한 담보로 되고있다.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펼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따라 광명한 미래를 앞당겨오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의지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에서 제시된 전투적구호를 높이 받들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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