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해설] 일심단결은 주체조선의 생명, 비약의 원동력

일심단결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유산이며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승리의 보검이다.

지금 새해의 보람찬 행군길에 들어선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일심단결의 거대한 위력으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갈 불타는 결의로 심장의 피를 끓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심단결이야말로 주체조선의 생명이고 비약의 원동력이며 우리가 갈길은 오직 자력자강의 한길이라는 바로 이것이 2016년의 장엄한 투쟁속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실천으로 확증한 주체혁명의 고귀한 진리입니다.》

혁명은 곧 단결이며 일심단결은 국력중의 제일국력이다.사회주의의 영원한 생명력도 단결의 억척불변성에 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력도 단결의 무한대한 위력에 있다.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지난해의 장엄한 투쟁은 일심단결이 주체조선의 생명이라는것을 뚜렷이 확증하였다.

수령은 혁명의 최고뇌수이며 천만군민이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혁명적단결은 사회주의의 생명이다.

지난해는 일심단결이 우리 식 사회주의의 공고성과 불패성을 담보하는 근본요인으로 된다는 진리를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한 긍지높은 해였다.혁명의 수뇌부를 한목숨바쳐 결사옹위하려는 우리 인민의 억척불변의 의지는 지난해 2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중대성명발표후 이틀동안에 전국적으로 150여만명의 인민군대입대와 복대탄원으로 세차게 분출되였고 백두대지와 수천척지하막장, 공장과 협동벌을 비롯하여 온 나라 도처에서 70일전투와 200일전투의 자랑찬 승리로 당중앙의 령도적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할 충정의 열도로 발현되였다.이것은 피끓는 심장을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 잇고 천만군민이 수령결사옹위의 성새, 일심단결의 성벽을 이룬 우리 조국의 참모습이다.

일심단결은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며 집단주의에 기초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생명선이다.전체 군대와 인민이 령도자와 하나의 사상과 뜻, 혈연의 정으로 굳건히 이어진 운명공동체이라는데 우리 일심단결의 근본특징이 있다.

하나의 중심, 사상에 기초한 가장 공고한 단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적위력이 있고 영원한 생명력이 있는것이다.지난해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핵무기보다 강한 일심단결이 있는 한 주체조선은 끄떡없고 끝없이 승승장구할것이라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올해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대단히 어렵고 방대하다.우리의 일심단결을 허물어보려는 적들의 책동은 더욱 악랄해지고있다.하지만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천연요새를 이루고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우리 혁명의 고귀한 일심단결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천만군민이 있기에 주체조선은 영원히 백승을 떨칠것이다.

지난해의 장엄한 투쟁은 일심단결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비약의 폭풍을 안아오는 원동력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하였다.

수령은 군대와 인민을 굳게 믿고 천만군민은 수령을 끝없이 신뢰하며 수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혁명적단결의 위력은 무한대이다.

지난해에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감행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의 악랄성과 비렬성은 극도에 이르렀다.그러나 우리는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정치군사적압력과 전대미문의 제재봉쇄속에서도 만리마속도창조의 불길드높이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주체혁명사에 일찌기 없었던 위대한 번영의 새 력사를 펼치였다.

충정의 70일전투와 200일전투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비약의 원동력이 어디에 있는가를 뚜렷이 실증해준 거창한 창조대전이였다.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열화같은 충정과 당정책결사관철의 의지를 지닌 천만군민의 혁명열, 투쟁열은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의 성과적발사와 새형의 정지위성운반로케트용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에서의 성공, 수많은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에서의 최고생산년도수준돌파, 인민군대가 앞장에 서서 황금해의 력사를 빛내인 자랑찬 성과,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의 신화적인 건설속도창조로 세차게 분출되였다.

이것은 령도자와 천만군민이 사상과 숨결, 발걸음을 같이하는 일심단결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국방력강화를 위한 경이적인 사변들을 다계단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한 불굴의 용사들과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의 창조자들, 2년분, 3년분인민경제계획완수자, 만리마기수들의 심장속에 맥동친것도, 금메달로 조국의 영예를 빛내이고 람홍색공화국기를 창공에 높이 휘날린 미더운 체육인들의 가슴속에 간직된것도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였다.

일심단결, 바로 여기에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끄떡하지 않는 주체조선의 기상이 있고 세기적인 비약과 미증유의 대변혁을 안아오는 신비스러운 힘이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우리는 더 큰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새해 행군길에 또다시 떨쳐나서야 한다고 하시면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고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가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자라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이며 투쟁기풍이라고 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치기 위한 올해의 전민총돌격전에서 영웅적위훈을 창조하여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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