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해설] 우리 일군들이 지녀야 할 사업기풍과 일본새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격동하는 오늘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혁명적으로 개선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는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혁명적으로 개선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새로운 활력에 넘쳐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지금 우리 인민들의 투쟁열의는 대단히 높으며 여기에 일군들의 대담하고 과학적인 작전과 능숙한 지휘, 이신작칙의 일본새가 안받침되면 우리에게 점령 못할 요새도 뚫지 못할 난관도 없다.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의 어깨우에 당정책의 운명이 놓여있고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따라 총진군대오의 공격속도가 좌우된다.

그러면 오늘의 전민총돌격전에서 우리 일군들이 어떤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지녀야 하는가.

우선 당과 혁명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대오의 앞장에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기관차가 되는것이다.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항일유격대 지휘관들은 적을 공격할 때에는 대오의 앞장에 섰고 후퇴할 때에는 맨 뒤에 섰으며 위험한 곳에는 남먼저 뛰여들었다고, 그 모범을 따라 항일유격대원들은 적과의 싸움에서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였으며 언제나 백전백승하였다고 하시면서 항일유격대 지휘관들이 섰던 그 위치가 바로 사회주의건설에서 우리의 지도일군들이 서야 할 자리라고 가르치시였다.

대중을 이끄는 기관차, 이 영예로운 호칭에는 우리 일군들이 앞장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전민총돌격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나갈것을 바라는 우리 당의 크나큰 기대가 담겨져있다.

지난해의 70일전투와 200일전투기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이룩된 눈부신 성과들에는 총진군대오의 기수가 되여 대중을 앞장에서 이끌어온 우리 일군들의 헌신적인 투쟁도 깃들어있다.전형단위들의 경험은 일군들이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대중의 심장을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로 끓게 하고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승리의 돌파구를 열어나갈 때 대비약, 대혁신이 일어나게 된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일군들은 높은 혁명적전개력을 지니고 전투과정에 수시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해결하며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에 어깨를 들이밀고 돌격로를 열어나가야 한다.인민군대지휘관들처럼 격렬한 전방에 지휘부를 전개하고 진격의 나팔수가 되여 현장지도, 현장정치사업을 화선식으로, 공세적으로 힘있게 벌리는것은 우리 일군들의 중요한 임무이다.사람들이 맥을 놓고 주저앉았을 때에는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싸우는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안겨주고 남을 쳐다보는 기색이 보이면 연길폭탄정신을 심어주어 전투장마다에 백두의 칼바람, 자력자강의 기상이 계속 세차게 나래치게 하는 일군이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혁명의 지휘성원이다.《나를 따라 앞으로!》, 우리 일군들의 이 웨침은 곧 대중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이끌어나가는 기관차의 힘찬 동음이다.

또한 혁신적인 안목을 가지고 사업을 통이 크게 설계하며 늘 일감을 찾아쥐고 긴장하게 전투적으로 일해나가는것이다.시대는 전진하고 현실은 끊임없이 발전한다.새로운 관점, 새로운 높이에서 진취적으로 사색하고 대담하게 창조하는 정열가, 완강한 실천가가 되는것, 이것이 오늘날 우리 일군들이 지녀야 할 중요한 사업기풍, 일본새이다.

일군들의 실력의 높이이자 자기 단위의 실적의 높이, 창조의 높이이다.최근년간 생산공정들을 현대화, 과학화하고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함으로써 경애하는 원수님께 커다란 기쁨을 드린 수많은 공장들의 경험이 이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유능한 작전가, 솜씨있는 지휘관의 특기는 무슨 일이든지 혁신적안목을 가지고 과학적으로, 창발적으로 하는데 있다.일군들은 경직된 사고방식과 낡은 틀에 얽매이지 말아야 하며 당의 요구와 현실적조건에 맞게 방법론과 묘술을 부단히 탐구하고 적용해나가야 한다.그리고 전형단위 일군들의 우수한 사업경험도 적극 받아들이는것이 중요하다.

옳은 방법론을 찾은데 기초하여 사업을 주도세밀하게, 통이 크게 설계하고 전투계획이 확정된 다음에는 단위별로 임무를 정확히 분담하며 과업집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총화하고 재포치하여 모든 사업이 박력있게, 실속있게 진행되도록 하는 일군, 맡은 임무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왕성한 사업의욕을 가지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에서 늘 일감을 찾아쥐고 뛰고 또 뛰는 일군, 언제나 긴장하게 전투적으로 사업하며 일단 시작한 일은 폭풍처럼, 화약에 불이 달린것처럼 단숨에 해제끼는 일군이 오늘의 총진군길에서 실적을 올릴수 있다.

다음으로 패배주의와 보신주의, 형식주의, 요령주의와 단호히 결별하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한몸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우는것이다.

패배주의, 보신주의, 형식주의, 요령주의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을 가로막는 주되는 장애물이다.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만난을 박차고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해나가야 하는 오늘날 일군들이 낡은 사상관점과 결별하지 못하면 자기 사업에서 최대마력을 낼수 없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할수 없게 된다.

한몸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우자, 이것이 우리 일군들이 당정책관철의 길에서 늘 심장깊이 새기고 실천활동에 구현해야 할 참된 삶의 요구이다.

일군들은 몸이 열쪼각, 백쪼각나도 당정책을 끝까지 관철하고야말겠다는 결사의 정신으로 충만되여야 한다.그래야 아무리 조건이 어려워도 패배주의, 보신주의가 생겨날수 없고 형식주의, 요령주의, 안일해이와 같은 잡사상, 잡귀신이 침습할수 없다.오늘날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천만금보다 더 귀중한것은 생눈길과 진창길도 앞장에서 헤치고 사지판에도 먼저 뛰여들며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라고 하여도 당이 바란다면 그것을 다름아닌 자기자신이 해야 할 전투과업으로 간주하고 끝까지 해제끼는 투신력이다.해마다 《이채어경》의 희한한 사회주의선경을 펼치고있는 인민군대 수산부문 일군들이 바로 그렇게 투쟁하고있다.

모든 일군들은 언제나 당의 크나큰 신임을 뼈에 새기고 사업방법과 일본새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킴으로써 뜻깊은 올해에 대비약적혁신을 일으켜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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