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외무상을 접견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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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5월 31일 백화원영빈관에서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를 접견하시였다.

로씨야련방 외무성 부상 이고리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로씨야련방 외무성 대외정책계획국 국장 올레그 ,로씨야련방 외무성 순회대사 올레그 ,로씨야련방 외무성 아시아1국 부국장 이고리 싸기또브가 함께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외무상과 반갑게 상봉하시고 따뜻한 인사를 나누신 다음 일행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라브로브외무상과 일행의 우리 나라 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고 친선적인 담화를 나누시였다.

석상에서 라브로브외무상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보내온 로씨야련방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의 친서를 정중히 전해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따뜻하고 훌륭한 친서를 보내준 뿌찐대통령에게 사의를 표하시고 대통령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시였다.

담화에서는 최근 세계적인 관심사로 되고있는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흐름과 전망에 대한 조로최고지도부의 의사와 견해가 교환되였으며 두 나라 정치경제협조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키고 긴밀히 협력해나가기 위한 문제들이 론의되였다.

라브로브외무상은 조선이 북남,조미관계를 잘 주도해나가며 실천적인 행동조치들을 적극적으로 취함으로써 조선반도와 지역정세가 안정국면에 들어선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면서 일정에 오른 조미수뇌회담과 조선반도비핵화실현을 위한 조선의 결심과 립장을 로씨야는 전적으로 지지하며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반도비핵화에 대한 우리의 의지는 변함없고 일관하며 확고하다고 하시면서 조미관계와 조선반도비핵화를 새로운 시대,새로운 정세하에서 새로운 방법으로 각자의 리해에 충만되는 해법을 찾아 단계적으로 풀어나가며 효률적이고 건설적인 대화와 협상으로 문제해결이 진척되기를 희망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담화에서는 또한 전략적이며 전통적인 조로관계를 앞으로도 쌍방의 리익에 부합되고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계속 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0돐이 되는 올해에 고위급래왕을 활성화하고 여러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조를 적극화하며 특히 조로 최고령도자들사이의 상봉을 실현시킬데 대하여 합의를 보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라브로브외무상과 훌륭한 대화를 나누면서 로씨야지도부의 립장과 의중을 확인하고 새로운 정치적 및 전략적호상신뢰관계를 구축할수 있게 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담화는 시종 친선적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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