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해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지름길

올해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관건적인 의의를 가지는 중요한 해이다.우리는 지난해에 이룩한 승리를 공고히 하면서 5개년전략수행의 확고한 전망을 열고 나라의 경제전반을 보다 높은 단계에 올려세워야 한다.그러자면 자력자강의 위력, 과학기술의 위력을 최대로 높여나가는것이 절실한 요구로 나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자강의 위력은 곧 과학기술의 위력이며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앞세우는데 5개년전략수행의 지름길이 있습니다.》

현시대는 과학과 기술의 시대, 지식경제시대이며 과학기술은 경제강국건설의 기관차이다.오늘날 국가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자원도 과학기술력이며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기본요인도 과학기술이다.과학기술이 발전하면 강자가 되고 과학기술에서 뒤떨어지면 약자로 밀려나는것이 현시대의 중요한 특징이다.우리 당이 자력자강의 위력은 곧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된다는것을 밝히고 과학기술중시, 과학기술선행을 5개년전략수행의 지름길로 정한것은 시대발전과 현실적요구에 부합되는 가장 정당한것이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의 목표는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경제부문사이 균형을 보장하여 나라의 경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것이다.올해의 전투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여 5개년전략수행의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자면 무엇보다도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앞세우는것이 중요하다.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앞세우는것은 공장, 기업소들의 현대화와 생산정상화를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 당의 현대화방침에서 중핵을 이루는것은 국산화이며 현대화, 국산화의 기초우에서 진행되는것이 생산정상화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과학기술부문에서는 원료와 연료, 설비의 국산화에 중심을 두고 공장, 기업소들의 현대화와 생산정상화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푸는데 주력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돌파구가 열린 지난해는 우리 식의 현대화, 국산화실현과 생산정상화에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된 해였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해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공장에 꾸려진 가방용천생산공정은 완전히 국산화된 생산공정, 당에서 바라는 우리 식 생산공정이라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이 생산공정의 모든 설비들은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지혜와 열정이 깃든 우리의것이다.여기에는 자력자강의 기치, 과학기술중시의 기치를 높이 들고 투쟁한 김정숙평양방직공장, 한덕수평양경공업종합대학, 평양방직기계공장의 일군들과 교원, 연구사, 로동계급의 위훈이 깃들어있다.이 공장의 경험은 생산설비들의 현대화, 국산화를 실현하고 생산정상화를 보장하는데서 기본열쇠는 과학기술의 위력에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올해에 설비의 국산화비중을 95%이상 보장하고 가방폭포를 마련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 커다란 기쁨을 드린 평양가방공장의 경험도 마찬가지이다.

과학자, 기술자들이 앞장에서 우리 당의 국산화방침을 틀어쥐고 현대화, 생산정상화를 위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며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서 과학기술인재들을 귀중히 여기고 그들의 역할을 최대로 높여나갈 때 5개년전략수행의 지름길이 열리게 된다.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앞세우는것은 생산확대와 경영관리개선을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생산확대와 경영관리개선은 경제발전의 합법칙적요구이다.

지식경제시대의 생산확대는 과학기술자원을 주되는 투자원천으로 하여 진행된다.그것은 과학기술집약형경제에서의 물질적생산은 기계제산업시대와 달리 정보적과정으로 전화되고 정보의 리용과정으로 되기때문이다.이런 사정은 오늘날 생산확대는 철저히 과학기술성과들에 의거하여야 이루어질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경영관리개선도 마찬가지이다.경영관리에서 기본은 계획작성과 생산조직, 기술관리, 자재보장, 로동행정, 제품처리, 재정관리, 후방사업 등 경영활동을 조직하며 지도하는 전과정에서 신속성, 기동성, 정확성을 보장하는것이다.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통합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유연생산체계를 확립하며 생산과 경영활동을 하나의 련속적인 과정으로 전환시켜야 생산에 대한 경영의 적극적인 작용으로 높은 생산성과를 보장할수 있다.

충정의 200일전투에서 전형단위의 영예를 지닌 국가과학원 정보과학기술연구소의 일군들과 과학자들은 여러 단위들의 통합생산체계실현에서 핵심적역할을 하였다.그들은 중요부문에 절실히 필요한 첨단설비와 프로그람들을 우리 식으로 높은 수준에서 개발도입하였으며 공업용첨단정보기술제품개발과제를 짧은 기간에 앞당겨 수행하고 과학연구와 생산판매의 일체화를 담보하는 현대적인 첨단기술제품생산기지를 새로 꾸림으로써 첨단기술산업화에로의 큰걸음을 내짚었다.이들이 개발한 양묘장통합생산체계는 산림복구전투의 강력한 병기창을 튼튼히 꾸리고 나무모생산을 확대하며 경영관리를 개선하는데서 커다란 역할을 하였다.경험은 과학기술중시, 과학기술선행이 생산확대와 경영관리개선을 위한 중요한 담보로 된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올해의 총돌격전에서 생산단위와 과학연구기관들사이의 협동을 강화하며 기업체들에서 자체의 기술개발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나갈 때 생산확대와 경영관리개선에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들로 경제발전을 추동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 근로자들은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앞세우는데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지름길이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자력자강의 위력,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전민총돌격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할것이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