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새로운 정세긴장을 몰아오는 무력증강책동

미국에 의해 년초부터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새로운 긴장상태가 조성되고있다.

미국은 최신형 《F-35B》스텔스전투기들을 일본주둔 미군기지에 배치한데 이어 오스트랄리아공군기지에 《B-1B》전략폭격기와 《F-22》스텔스전투기들을 파견하기로 하였다.
《F-35B》가 해외에 항시배치된것은 이번이 처음으로서 미국은 이 전투기를 탑재한 강습상륙함의 모항을 래년 미본토에서 일본남부로 옮기는 등 《F-35B》의 동북아시아작전반경을 보다 넓힐 계획도 렬거하였다.
또한 남조선,일본,오스트랄리아 등지에 《다용도》의 최신예 《SM-6》미싸일을 도입하는 길을 열어놓은 미국은 일본에 최신예고성능조기경보기 《E-2D 호크아이》를 파견할것이라고 밝혔다.
무차별적으로 강행되는 미국의 무력증강책동은 조선반도뿐아니라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위험천만한 행위로서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있다.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의 핵심은 군사적우세,핵우세에 의거하여 지역의 대국들을 제압,견제하고 지배권을 확립하는것이다.
이에 따라 미전략핵무력의 과반수가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집중되고있으며 지역에서 3대핵항공모함집단체제구축과 이미 배비된 전략핵폭격기,핵미싸일들의 성능개선과 고출력레이자포,무인전술차량,초고속타격무기의 개발 및 배비 등이 본격화되고있다.
미일남조선 3각군사《공조》가 확대되고있다.
미국은 남조선,일본과의 《동맹》을 아시아태평양전략의 《초석》으로,《핵심축》으로 광고하면서 저들의 전략실현의 돌격대로 리용하고있다.
얼마전 미국정치론평원 팀 쇼루끄는 《미국의 대아시아정책방향은 트럼프교리에 달려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오바마행정부시기 아시아복귀정책의 표상이 드러났지만 미국은 수십년전부터 미일남조선 3각군사동맹을 형성하기 위해 치밀히 행동하였다.
미국이 미일남조선 3각군사동맹이 북조선의 핵위협에 대처하기 위한것이라고 하지만 본질은 주변나라들,세계 여러 지역들에 대한 미국의 지배전략실현에 일본,남조선을 써먹자는것이다.
일본이 미륙해공군무력주둔의 적지라면 남조선은 아시아대륙에 발을 붙인 유일한 미륙군기지이며 남조선주둔 미군은 북조선핵위협이 아니라 철두철미 아시아대륙의 다른 세력들을 겨냥한것이다.》
현재 《아시아태평양재균형전략》의 2단계과정에 따라 3자군사《공조》가 더욱 확대되고있다.
그의 일환으로 미국은 우리의 《핵,미싸일위협》을 구실로 남조선과 일본사이에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체결하도록 하고 미국과 일본을 련결하는 《이지스》해상미싸일방위체계수립과 일본《자위대》의 해외파견을 허용하였다.
미국은 그 누구의 《위협》설을 퍼뜨리며 아시아태평양전략실현을 위한 무력증강을 다그치고있지만 그 범죄적흉계는 절대로 감출수 없다.
현실은 아시아태평양지역 특히 동북아시아에 위치하고있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것이 매우 중요한 국제적문제로 나서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나라들은 미국의 심상치 않은 무력증강책동에 각성을 높여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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