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세력권확보를 위한 지역렬강들의 패권다툼

최근 동북아시아지역 정세가 대단히 첨예하다.
특히 중국과 일본사이의 정치군사적대결이 날로 표면화되고있다.
지난 1월 9일 여러대의 중국전투기들과 일본《자위대》전투기들이 쯔시마해협 상공에서 대대적으로 조우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중국전투기들의 해당 수역통과에 대응한 일본《자위대》전투기들의 긴급출격으로 《공중전》이 벌어져 지역정세를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몰아갔다.
이와 관련한 일본의 항의에 중국군부는 《정기적인 훈련》이며 《중국인민해방군의 류사한 훈련이 적게 진행되기때문에 일본이 그에 적응되지 못한것 같다.》고 립장을 밝혔다.
중국측에서는 《우리가 가고싶으면 가는것이고 가서 무엇을 하는가에 대해서는 일본인들과 론할 필요가 없다.》는 공개적인 주장들도 나오고있다.
일본은 일본대로 《전쟁국가》로서의 체모를 갖추기 위한 법적,제도적장치마련과 군국화책동을 로골화하면서 중국을 목표로 하고있다는것을 숨기지 않고있다.
이 지역에서 중국을 정치군사적으로 제압하기 위한 미국의 도발적인 군사적책동도 더욱 강화되고있다.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에 따라 전략핵무력의 과반수를 지역에 집중전개하고있으며 남조선,일본과의 3각군사《공조》의 완성과 무력증강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이로 말미암아 동북아시아지역 정세는 핵전쟁발발의 위험천만한 극단상황으로 질주하고있으며 지역내에서의 군비경쟁이 더욱 치렬해지고있다.
현실은 동북아시아지역 정세가 격화되고있는 근본원인이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에 있는것이 아니라 미국의 도발적인 군사적책동과 이 지역에서 세력권확보를 둘러싼 지역렬강들의 패권다툼에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오늘 렬강들사이에 날로 치렬해지고있는 세력다툼은 그것이 기초하고있는 전략의 집요함과 실행에 동원된 무력의 현대적수준으로 하여 지난 세기의 충돌과 대비도 안된다.
우리가 자위적조치들을 취할적마다 변이 난듯이 《정세를 악화시키는 그 어떤 행동도 중지해야 한다.》고 하던 나라들이 이제는 론리적으로 할 말을 찾는것이 당연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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