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론조] 무용지물이 된 대조선제재소동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총파산의 운명을 면치 못한다

우리 공화국이 창건된이래 우리 인민은 언제 한번 미국의 제재밖에서 살아본적이 없다. 우리가 그 무슨 국제법을 위반해서도 아니며 미국의 리익을 위태롭게 하는 사태를 조성해서도 아니다. 리유는 단 한가지 저들의 강도적요구에 굴복하지 않고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꿋꿋이 나아간다는것이다. 이것때문에 미국의 력대 집권세력은 하등의 명분도 타당성도 없는 제재로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 하였다.
하지만 오바마패당처럼 그렇게 비렬하고 악랄하게, 그처럼 집요하게 대조선제재소동에 열을 올린 집권세력은 찾아볼수 없다.
집권기간 오바마는 우리 공화국이 인공지구위성발사와 같은 합법적인 자주적권리를 행사할 때마다, 미국의 가증되는 핵위협과 공갈에 대처하여 자위적인 조치들을 취할 때마다 그것을 《위협》과 《도발》로 매도하며 형형색색의 《제재결의》들을 조작해내여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 하였다.
2009년 오바마행정부는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를 걸고 우리 나라의 3개 회사를 제재대상으로, 많은 종류의 물자들을 우리 나라에 대한 수출입금지품목으로 공식 지정하고 그것을 실천에 옮기였다. 우리가 자위적조치로 제2차 핵시험을 진행하자 새로운 《제재결의》를 날조해냈다. 국제적인 제재와 압박으로 우리 공화국을 경제적혼란속에 빠뜨리고 인민생활을 극도로 악화시켜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허물어보자는것이였다.
그 무슨 압박과 제재에 놀랄 우리가 아니였다. 오바마는 장장 수십년간 적대세력들의 제재와 압박속에서 살아온 우리 인민에게 제재가 통할수 없다는것을 몰랐다. 고난과 시련을 용감히 맞받아나아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굴함없는 공격정신, 불굴의 혁명정신을 너무나도 몰랐다.
미국의 악랄한 반공화국제재책동속에서도 우리의 위성들을 탑재한 운반로케트들이 대지를 박차고 황홀한 비행운을 그리며 하늘로 날아올랐다. 우리는 미국이 《제재결의》들을 날조해낼 때마다 핵억제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인 국방력을 질량적으로 확대강화하는 물리적대응조치들을 련이어 취하였다.
시작부터 잘못 뗀 오바마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은 기울어지기 시작하였다. 미국내에서는 물론 동맹국들속에서도 오바마의 대조선정책을 《완패한 정책》, 《어리석음의 극치》, 《화만 자초한 정책》이라고 야유조소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사실 오바마가 정상적인 사고를 한다면 여기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았어야 하였다.
그런데 미국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허황한 기대를 안고 더 악랄하고 보다 강도높은 제재로 우리를 어째보려고 획책하였다.
갖은 수단과 방법으로 우리의 일상적인 경제활동을 차단함으로써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빼앗아내려고 발악하였다. 《제재결의》들을 걸고 우리가 다른 나라들과 정상적인 금융거래를 할수 없게 하였으며 우리와 금융거래를 가지는 나라에도 제재를 가하였다. 지어 인민생활필수품은 물론 일반식료품들과 어린이들의 놀이감까지도 제재항목으로 규정해놓았다. 무기개발과 전혀 인연이 없는 스키장에 쓰일 체육기자재까지 들여오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호화상품수출입금지》라는것을 고안해내는 치졸한짓도 서슴지 않았다.
지난해 미국의 대조선제재책동은 극도에 달하였다. 우리의 수소탄시험과 인공지구위성 《광명성-4》호발사의 완전성공에 기절초풍한 미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이름을 도용하여 악랄한 대조선《제재결의》를 조작해냈다. 오바마는 즉시에 《환영메쎄지》라는것을 발표하고 국무장관 케리를 내세워 《지지성명》을 내게 하였다. 《제재결의》의 효과성을 운운하며 《독자제재》까지 덧붙여 발동하였다. 이것도 맥을 추지 못하게 되자 일본과 남조선괴뢰들을 비롯한 추종세력들을 동원하여 다른 나라들에 우리와의 외교관계를 단절하든가 급을 낮추라고 강박하고 회유하는 너절한 놀음도 벌려놓았다.
년말에는 대조선《제재결의》 제2321호를 또다시 날조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제재결의》가 나오자마자 오바마패당은 조선이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방식의 압박이 될것이라느니, 조선이 진로를 변경하지 않을수 없게 될것이라느니 뭐니 하는 수작질을 해대며 희떱게 놀아댔다.
백악관을 떠날 날을 눈앞에 둔 시점에서까지 《추가제재》에 기대를 걸었다. 우리에 대한 무지의 표현이였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고립압살책동과 제재책동이 극도에 달하였지만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필승의 신념을 꺾지 못하였으며 주체조선의 도도한 혁명적전진을 가로막지 못하였다.
우리는 미국의 제재소동의 도수가 올라가는것만큼 자위적국방력강화를 위한 경이적인 사변들을 다계단으로, 련발적으로 안아왔으며 자강력제일주의로 경제강국건설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였다.
지난해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그처럼 악랄한 대조선제재책동속에서도 70일전투와 200일전투를 빛나게 결속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았다. 미국이 우리가 려명거리건설에서 맥을 다 뽑았기때문에 북부피해지역복구는 실현불가능한것이라고 나발을 불어댔지만 우리는 거창한 창조대전으로 북부지역을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시켜 적대세력들의 제재소동이 우리에게는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 잡지 《내슈널 인터레스트》, 뛰르끼예신문 《데일리 싸바흐》, 영국신문 《가디언》 등이 미국은 군사적힘과 제재와 봉쇄로 조선을 고립압살하려 하였다, 하지만 그것은 오히려 조선이 핵무력강화에로 나가게 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제재와 봉쇄는 조선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못한다, 미국의 대조선전략은 완전히 실패하였다라고 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오바마의 8년간의 대조선정책의 총화결과는 명백하다.
미국이 아무리 제재압박소동에 미쳐날뛰여도 우리를 절대로 꺾지 못한다.
이러한 엄연한 현실을 외면하고 과거의 전철을 계속 밟는 길로 나간다면 화밖에 차례질것이 없다. 여기에서 벗어날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포기하는것뿐이다.
세계는 우리가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어떻게 미국의 제재와 봉쇄책동을 짓부시고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는가를 보게 될것이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