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올해 농업전선에서 대승전고를 높이 울리자

온 나라의 농업근로자들이 크나큰 신심과 락관에 넘쳐 새해농사차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전방에서 과학농사열풍을 일으키고 다수확운동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는 지금 사회주의전야를 불같은 애국충정과 창조적열정으로 부글부글 끓게 하고있다.
과학농사는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전방에서의 승리와 비약의 결정적담보이다.
농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의도대로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감으로써 뜻깊은 올해 농사에서 대승전고를 높이 울리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확고한 전망을 열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과학농사열풍을 일으키고 다수확운동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오늘 과학농사열풍을 일으키는것은 존엄높은 우리 당의 령도적권위와 잇닿아있는 중차대한 문제로 부각되고있다.
우리 당은 인민을 하늘처럼 내세우고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투쟁하는 참다운 어머니당이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생활향상은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되고있으며 인민의 요구와 리익은 모든 로선과 정책작성의 출발점, 기준으로 되고있다. 조선로동당과 같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당풍으로, 존재방식으로 하고있는 당은 세상에 없다.
지금 우리 당은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대담하고 적극적인 조치들을 취해나가고있다.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최근년간 우리 나라의 농업은 확고한 상승궤도에 들어섰다. 특히 지난해에 농업생산에서 통장훈을 부를수 있는 다수확품종들을 육종해내고 극심한 이상고온속에서도 안악, 숙천, 곽산군을 비롯한 벌방은 물론 성천, 안변, 금강군과 같은 중간, 산간지대에서도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한 협동농장들이 수많이 배출된것은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이다. 이것은 우리 당의 농업정책, 과학농사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힘있는 과시로 된다.
과학농사열풍을 일으키는것은 단순히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다. 오늘날 농업부문이 당중앙의 권위를 결사옹위하고 당의 뜻을 충직하게 받든다는것은 곧 인민들의 식탁에서부터 로동당만세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게 한다는것이다. 당중앙결사옹위를 제일생명으로 간직한 농업근로자라면 죽으나사나 과학농사를 하여야 한다. 과학농사, 바로 여기에 만풍년의 비결이 있고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된 당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길이 있다.
오늘 과학농사열풍을 일으키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존엄과 불패성, 전도와 직결되여있는 사활적인 투쟁으로 되고있다.
지금 우리 식 사회주의의 힘찬 전진에 당황망조한 원쑤들은 이 땅에 1㎏의 비료, 한방울의 연유도 흘러들지 못하게 하기 위해 터무니없는 《제재결의》까지 련이어 조작해내며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어떻게 하나 식량난을 조성하여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허물고 우리 제도를 붕괴시키려는것이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추구하는 음흉한 목적이다. 현실은 천만군민으로 하여금 우리의 사상과 위업의 정당성과 불패성을 확신케 하고있으며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구호를 더 높이 추켜들고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사회주의강국의 존엄도, 인민들의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도 쌀독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오늘 우리 당이 과학농사를 중시하는것은 식량의 자급자족으로 적들의 비렬하고 극악한 포위환에 파렬구를 내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하기 위해서이다. 부침땅면적이 제한되여있고 산이 많아 기후조건이 지대마다, 골짜기마다 다르며 토양조건 또한 각이한 우리 나라의 실정에서 더 많은 쌀을 생산하자면 과학기술룡마의 고삐를 억세게 틀어쥐여야 한다. 식량의 자급자족이야말로 원쑤들의 머리우에 무서운 철추를 내리는 또 하나의 수소탄이나 같다.
농업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이며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전방이다. 농업전선에서 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려 인민생활향상의 돌파구를 열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농업부문에서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뜻깊은 올해에 풍년농악소리를 높이 울려나갈 때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이 온 누리에 더욱 힘있게 떨쳐지게 될것이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수십년간 품들여 마련해놓은 과학농사의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와 풍부한 경험이 있으며 당의 부름이라면 일시에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눈부신 기적과 영웅신화를 창조해나가는 일심단결이 있다. 당의 품속에서 교양육성되고 당과 운명을 함께 해나가는 농촌혁명가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의 크나큰 긍지이며 힘이다.
농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지난해의 다수확성과를 통하여 비상히 앙양된 과학농사열의를 더욱 고조시켜 온 협동벌이 과학농사열풍으로 부글부글 끓게 함으로써 올해 농사에서 또다시 통장훈을 부르고 나라의 농업전반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워야 한다.
우리 당의 농업정책과 주체농법은 곧 과학이고 승리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간직하여야 한다.
주체농법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한평생이 어려있는 우리 식 농법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농사를 우리의 기후풍토와 실정에 맞게 안전하게 짓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고 현명하게 이끄시였기에 우리 나라 농업은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이어 새 세기에도 끊임없는 전진을 이룩할수 있었다. 주체농법이야말로 그 어떤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에서도 높은 수확을 거둘수 있게 하는 우월한 과학농법, 집약농법이다.
농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5돐과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75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에 주체농법의 우월성과 위력을 다시금 높이 떨치고 금수산태양궁전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들께 만풍년의 보고, 충정의 보고를 삼가 드릴 일념으로 심장을 끓여야 한다. 누구나 과학농사로 절세위인들의 체취와 숨결이 어려있는 이 땅을 기름지게 살찌우고 풍년열매를 가꾸기 위해 애써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하며 특히 령도업적단위들이 선구자의 영예를 높이 떨쳐나가야 한다.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빛나는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농업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가고계신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에 의하여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정신적풍모가 일신되고 농업생산의 과학화, 집약화가 빛나게 실현되고있는것이 오늘의 긍지높은 현실이다.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하면 알곡생산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킬수 있다는 신념을 간직하고 당의 농업정책을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한다. 지난해 재령군 삼지강, 안악군 덕성, 안변군 천삼, 영광군 기상협동농장과 같은 수많은 단위들에서는 앞선 영농방법과 기술을 대담하게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내밀어 훌륭한 결실을 안아왔다. 우리는 경험주의, 보신주의를 비롯한 그릇된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철저히 극복하고 당정책적요구대로 과학기술을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해야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할수 있다는것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
누구나, 어디서나 다 과학농사를 하여야 한다.
과학농사시대인 오늘날 앞선 영농방법을 알아야 할 사람이 따로 있고 과학농사를 해야 할 지역과 영농공정이 특별히 정해져있는것이 아니다.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과학농사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안고 자기 도, 자기 시, 군, 자기 농장에서 우월성이 확증된 우량종자와 과학적인 영농방법을 널리 받아들이기 위해 사색하고 노력해야 한다. 일군들은 초급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에게 새로운 과학농법과 기술들을 정확히 인식시키는것이 다수확의 첫걸음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이 사업을 방법론있게, 근기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성천, 신천군의 일군들처럼 자신들부터 앞선 영농방법과 기술을 환히 꿰들고 그것을 농장원대중이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일수 있도록 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한다. 모든 도, 시, 군, 협동농장들에서는 과학기술중시의 립장에서 한해 농사를 작전하여야 하며 과학기술선행의 원칙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거름과 흙보산비료, 미생물비료를 비롯한 대용비료생산이 진행되고있는 지금부터 과학농사를 하여야 한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나가야 한다. 몇개의 본보기농장들만이 아니라 그 어디서나 경쟁바람을 일으키고 산골농장이 정보당수확고에서 벌방농장에 도전해나서는 과감한 공격전과 맹렬한 추적전을 벌려야 한다. 농근맹조직들에서는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는데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이 운동을 힘있게 조직전개해나가야 한다. 과학기술의 힘으로 농사를 짓고 과학기술의 덕으로 흥하는 농장과 작업반, 분조들이 끊임없이 배출되게 하여야 한다.
농업과학연구기관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고 알곡생산단위들과의 협동을 강화하여야 한다.
농업부문 과학자, 기술자들은 깨끗한 량심, 불타는 열정과 지혜로 나라의 과학농사를 힘있게 고무추동하여야 한다. 하나의 농법을 창조하고 한대의 농기계를 창안해도 우리 나라의 실정과 해당 지역의 구체적조건에 맞게, 농민들이 좋아하며 쉽게 받아들일수 있게 하는 원칙을 철저히 구현해야 한다. 책상머리가 아니라 들끓는 포전에서 연구종자를 찾아쥐고 목적지향성있게, 완강하게 내밀며 현실에서 은이 날 때까지 농업근로자들과 고락을 함께 하며 헌신하는데 우리 시대 농업과학자의 참된 보람과 행복이 있다.
협동농장들에서는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의 애국의 열정과 창조적지혜가 깃든 새로운 영농방법과 기술을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려나가야 한다. 농업과학자, 기술자들이 논두렁을 걸어가기만 해도 이삭들이 우죽우죽 자란다는 관점을 가지고 그들의 연구조건과 생활을 잘 돌봐주어야 한다. 농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 근로자들은 한마음한뜻이 되여 서로 배워주고 배우며 과학농사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뜻깊은 올해 농사에서 또다시 통장훈을 불러야 한다.
온 나라의 모든 협동벌마다에서 과학농사의 불길이 세차게 나래치게 하는데서 리당위원회들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
리당위원장들은 자신들에 대한 당의 크나큰 기대와 리당조직들의 위치와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새기고 과학농사열풍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에서 선봉투사가 되여야 한다. 자신들부터 현대농업과학기술지식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이끌어나가며 기술일군들이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적극 떠밀어주어야 한다. 농업과학기술보급거점들을 훌륭히 꾸리고 실속있게 운영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 전국의 모든 협동농장들에 과학농사만이 살길이며 죽어도 과학농법을 베고 죽어야 한다는 견해와 관점이 차넘칠 때 나라의 농업전반이 하루빨리 세계적수준의 과학기술적토대우에 올라설수 있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과학농사열의를 백배해주기 위한 전사회적인 관심과 지원분위기를 고조시켜야 한다.
농사는 시기를 다투는 일이다. 적기를 놓친 영농물자는 아무리 산을 이루어도 필요없다. 모내기를 적기에 하지 못할 때 감소되는 소출량이 정보당 1~2t에 달한다는 이 하나의 사실자료를 놓고서도 영농물자보장의 시기성문제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잘 알수 있다.
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 해당 성, 중앙기관들에서는 농촌들에 전력, 비료, 연유를 계획대로 제기일에 무조건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내밀어야 한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켜 농사에 필요한것이라면 무엇이나 우선적으로 보장하여야 한다. 농업지도기관들이 농사지도를 책임적으로 하여야 한다. 농사지도에서 고질적으로 남아있는 주관주의와 관료주의, 형식주의를 결정적으로 뿌리뽑아야 한다. 기술적지도를 기본으로 틀어쥐고 앞선 영농기술과 방법을 일반화하며 농장들에서 모든 농사일을 과학기술적으로 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 실속있게 도와주어야 한다.
밥술을 뜨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곡생산문제를 놓고 걱정할줄 알아야 하며 과학농사열풍으로 주타격전방에서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 진심으로, 적극적으로 떨쳐나서야 한다.
과학농사는 우리 당의 일관한 정책이며 주체조선의 농업발전의 진로이다.
농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우리 당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쌀로써 믿음직하게 받들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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