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백해무익한 남조선강점 미군

남조선강점 미군의 철수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미국내에서도 강하게 울려나오고있다.
얼마전 미국의 한 조선문제전문가는 남조선이 미국과의 《혈맹관계》에 대해 떠들고있지만 미국은 세계전략의 테두리내에서 조선반도문제를 다룰뿐이라고 하면서 미군의 남조선주둔이 자기 나라에 리익이 되지 않으므로 사활적인 리해관계도 없는 조선반도에서 군사비만 탕진하지 말고 발을 뽑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미국이 조선을 제압하려고 하는 경우 정반대의 《끔찍한 결과》가 초래될것이라는데 대해서도 경고하였다.
이것은 미군의 남조선강점이 조선과 미국에 다같이 리로운것이 하나도 없다는것을 인정한것이라고 말할수 있다.
미군의 남조선강점은 조선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관계없이 감행된것으로서 그 시작부터 불법적이였으며 그 전행정이 대조선병탄과 대아시아지배를 노린 범죄적인것이였다.
미국은 지난 세기중엽 침략적리해관계로부터 일제의 《무장해제》라는 구실밑에 남조선에 들어와 우리 민족과 강토를 둘로 갈라놓았다.
나라의 절반땅을 강탈한 미국에 의해 우리 민족은 이루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겪고있으며 지금 이 시각에도 남조선에서는 참담한 비극들이 빚어지고있다.
남조선강점 미군의 끊임없는 핵전쟁도발소동은 조선반도와 지역을 일촉즉발의 위기가 항시적으로 존재하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만들어놓았다.
남조선에서의 미군철수는 조선민족의 통일과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필수불가결의 조건이며 유엔총회 제30차회의에서 결의로까지 채택된 전인류적인 요구이다.
오늘날 미군의 남조선주둔은 미국 자체의 현실적리해관계에도 맞지 않는것으로 되고있다.
미군의 남조선강점은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의 요구로 보나 동북아시아지역의 달라진 전략적구도로 보나 범죄적이고 시대착오적인것이며 아메리카제국에도 백해무익하다.
미국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남조선강점 미군을 조속히 철수시키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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