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론조]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것이다

최근 미국잡지 《포린 폴리시》에 실린 글이 여론의 초점을 모으고있다.
잡지는 조선의 핵미싸일계획이 이미 너무나도 전진하였고 국가적중대사로 굳어진것만큼 미국과의 관계개선을 위해 포기할 가능성은 없다, 그 어떤 외교적합의로도 조선의 핵무기와 미싸일포기를 성사시킬수 없다고 보지만 그래도 외교가 필요하다, 아직 조선이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하지 않은것만큼 상황이 더욱 악화되는것을 막을 기회는 존재한다라고 전하였다.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준비사업이 마지막단계에 있으며 발사가 임의의 시각에 임의의 장소에서 진행될것이라는것이 불보듯 뻔하기때문에 되돌려세울수 없는 상태에 있다는것이다.
잡지는 계속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트럼프행정부가 2017년에 군사연습들을 조절하겠다는것을 조선에 제안해야 한다.조선은 오래동안 미국과 남조선의 군사연습을 비난하여왔다.
최근년간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군사연습의 규모를 계속 확대하여왔고 조선을 위협하기 위해 전략폭격기들을 투입하였다.사실상 그것은 대조선전략의 결핍에 대한 미봉책에 불과하고 군사연습을 계속하면 할수록 위협능력마저 약화될뿐이다.미국은 클린톤행정부시기 년례적으로 해온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중단한바 있다.이제라도 군사연습들의 규모를 축소하는것이 필요하다.
이것은 조미사이의 힘의 구도가 완전히 달라진 오늘의 현실을 반영한것으로서 긴장격화의 장본인이 다름아닌 미국이며 따라서 미국이 먼저 움직여야 한다는것이다.일리가 있다.
우리의 핵보유는 미국이 오래동안 강행해온 극악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낳은 필연적귀결이다.
지난 조선전쟁시기부터 미국은 우리 나라를 핵전쟁터로 만들려고 시도해왔다.21세기에 들어와 우리 나라를 핵공격대상명단에 공개적으로 올려놓았다.
우리 나라가 미국의 핵위협공갈을 받아야 할 리유는 없다.미국은 단지 사상과 제도가 다르고 저들에게 굴종하지 않는다는것으로 하여 우리에게 전대미문의 정치적고립과 경제적봉쇄, 군사적압박을 가해오다 못해 핵참화까지 들씌우려고 발광하였다.
우리는 미국의 핵전쟁책동을 핵으로 끝장내기 위한 대용단을 내리지 않으면 안되였다.결국 우리를 바라지 않던 핵보유에로 떠민것은 미국이다.
우리는 미국의 끊임없는 핵위협공갈을 영원히 끝장내려는 결사의 의지와 각오를 품고 당당한 핵강국이 되였다는것을 숨기지 않는다.
핵보유국이 된 후 우리 공화국은 대국적견지에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합리적인 제안들을 거듭 내놓았다.
특히 2015년 정초에 미국이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합동군사연습을 림시중지하는 경우 미국이 우려하는 핵시험을 림시중지하는 화답조치를 취할 용의가 있다는데 대해 밝히고 미국과 언제든지 마주앉을 준비가 되여있다는 립장도 표명하였었다.그것은 해마다 핵전쟁연습을 년례적인 행사처럼 벌리고있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합동군사연습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정세가 핵전쟁발발의 위험한 국면에로 치닫는 현실을 반영한 지극히 정당한 제안이였다.
미국의 핵공갈책동이 없어지기 전에 우리가 핵무기를 내놓을수 없다는것은 국제사회의 공통된 인식이다.
로씨야의 한 조선문제전문가는 조선은 핵무기를 자국의 안전보장수단이라고 주장하고있다, 따라서 그것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것이다라고 언명하였다.
미국정부는 조선의 핵능력을 과소평가하지 말아야 하며 조선의 핵계획을 멈춰세울 방도가 없다.대조선정책에서 미국의 선택의 폭은 점점 좁아지고있다.미국이 좋든싫든 조선의 핵보유국지위에도 습관되여야 한다.동방의 핵강국과 상대하자면 미국이 자중, 자숙하는 길밖에 없다.
이것은 조선문제전문가들의 일치한 견해이다.
지난해 미국의 한 신문은 오바마행정부의 대조선정책실패는 정책작성자들에게 조선이 핵무기개발을 더 강화하도록 추동해온 과거정책에 계속 집착할것이 아니라 다른 선택이 필요하다는것을 보여준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이 우리에 대한 경제제재를 해제하고 평화협정체결로 전쟁상태를 종식시키며 우리를 합법적으로 공식인정해야 한다는것이다.그리고 시간을 되돌려세울수 없듯이 우리가 핵무기를 틀어쥔 사실을 부정할수 없으며 압박을 가할수록 자기의 결심을 더욱 굳히게 하는 결과만을 가져오게 될것이라는것이다.
미국은 이러한 충고들을 새겨들었어야 하였다.그러나 미국은 대조선압살정책에 더욱 광란적으로 매여달렸다.
오바마정권은 조선의 핵보유를 인정할수 없다고 잠꼬대같은 소리를 줴치며 대조선《추가제재》를 선포하고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붕괴》시킬것이라고 공언하였다.
한편 《방어》와 《년례》를 떠들며 핵전쟁연습의 판을 더 크게 벌려놓았다.쩍하면 핵전략폭격기들과 핵항공모함을 남조선과 그 주변수역에 들이밀고 우리의 종심에 대한 핵타격연습을 뻔질나게 벌리였다.핵공갈로 핵보유국을 놀래워보겠다는것이였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공화국은 핵무력강화조치를 다계단으로, 련발적으로 취하였다.우리 공화국은 미제의 날로 로골화되는 핵전쟁책동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국방력강화에서 눈부신 성과들을 이룩하였다.지난해초 우리 공화국이 첫 수소탄시험을 성과적으로 진행한데 뒤이어 핵탄두의 실물공개, 탄도로케트 대기권재돌입환경모의시험, 대출력고체로케트발동기지상분출 및 계단분리시험,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0》시험발사 등 핵공격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취한 조치들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우리에게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온 세계에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었다.미국이 아무리 발악한다 해도 핵강국으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는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
자위적국방력을 튼튼히 다지는 길에서 한걸음의 주저도 양보도 없다는것이 우리의 립장이다.적들이 칼을 빼들면 장검을 내대고 총을 들이대면 대포를 내대는것은 우리의 기질이다.미국이 대조선적대시책동의 도수를 높이는만큼 우리의 핵공격능력은 비약적으로 강화될것이다.미제가 핵으로 우리를 어째보려는것은 파멸을 촉진하는 길이다.
미국은 이제라도 반미대결전에 나선 우리 인민의 의지를 똑바로 알아야 한다.그리고 조선과의 관계에서 선택의 폭이 좁아졌다는 조선문제전문가들의 주장에 내포되여있는 의미를 잘 새겨보아야 한다.
미국이 아직까지도 우리의 핵억제력을 협상탁우에 올려놓고 론의할 정치적흥정물이나 경제적거래물로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다시금 명백히 하건대 우리의 핵무력강화는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인 미국이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몰아오고있는데 대처한 정정당당한 자위권행사이다.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위협과 공갈이 계속되는 한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을 계속 강화해나갈것이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