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백두의 혁명전통을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로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뜻깊은 2월을 맞이한 지금 백두대지를 비롯한 우리 조국땅 그 어디에나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차넘치고있다.216사단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인 삼지연군을 혁명전통교양의 대로천박물관으로 꾸리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온 나라 천만군민이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우러르며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조하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빛내여오신 백두의 혁명전통을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로 틀어쥐고 주체혁명위업을 기어이 완수하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의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혁명의 명맥을 백두의 혈통으로 영원히 이어나가며 주체의 혁명전통을 끊임없이 계승발전시키고 그 순결성을 철저히 고수하여야 한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우리 당과 혁명의 력사적뿌리이고 그 명맥을 이어주는 피줄기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의 불길속에서 창조하신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에는 혁명위업수행의 전행정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혁명의 지도사상과 불굴의 혁명정신, 풍부한 투쟁경험과 고귀한 업적이 집대성되여있다.어버이수령님의 원대한 뜻을 받들어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간직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백두의 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계승발전시켜오시였다.일찌기 10대에 혁명전통교양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시고 몸소 백두산지구에로의 답사행군길을 개척하시여 이 땅우에 혁명전통계승의 장엄한 새 력사를 펼치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며 새 세기에도 백두의 혁명전통을 당과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하는 만년초석으로 빛내여주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백두의 넋과 기상을 안고 준엄한 폭풍우를 과감히 헤쳐올수 있었으며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혁명의 붉은기를 계속 높이 휘날려올수 있었다.
오늘 당의 령도따라 승승장구해나가는 우리 혁명의 진로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열어주신 백두의 행군길, 주체의 한길이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적들의 침략전쟁책동이 극도에 이르고있던 첨예한 시기에 조선인민군 련합부대 지휘관들을 백두의 전구로 불러주시고 온 나라에 혁명전통교양의 불바람이 세차게 휘몰아치도록 하시였다.여기에는 천만군민이 백두의 공기로 마음을 씻고 백두의 칼바람맛을 실감하며 백두의 혁명전통이야말로 조선혁명의 영원불멸할 생명선이라는것을 깊이 새기도록 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웅지가 깃들어있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해에 삼지연군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 새 세대들을 우리 당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줄기차게 벌려 그들을 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하여 한몸 다 바치는 참다운 혁명가로 키워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전체 군대와 인민을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무장시키고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살며 싸워나가는 불굴의 혁명가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우리 혁명의 최후승리를 위한 근본담보가 있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수령결사옹위를 근본핵으로 하는 조선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이다.
탁월한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의하여 혁명이 개척되고 전진하며 승리하게 된다는것은 조선혁명의 전력사가 가르치는 철리이다.이 위대한 진리를 신념으로 간직하였기에 우리 혁명의 전세대들은 백두의 설한풍, 가렬한 전화의 불길속과 전후의 어려운 시련속에서 수령의 사상과 권위를 백방으로 옹호보위하였으며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결사관철하였다.절해고도에서도, 최후의 순간에도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를 믿고 따르며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싸운 혁명의 전세대들에게 있어서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삶의 전부였고 의무이기 전에 영예이고 량심이였으며 의리이고 실천이였다.우리 혁명의 려명기와 준엄한 년대들마다에 자기 수령을 어떻게 받들어모셔야 하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준 열혈의 인간들이 바로 우리의 혁명선렬들이다.
백두밀림에서 창조된 수령결사옹위의 성스러운 전통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며 오늘도 굳건히 계승되고있다.지난해 2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중대성명발표후 이틀동안에 전국적으로 150여만명에 달하는 일군들과 근로청년들, 대학, 고급중학교학생들이 인민군대입대와 복대를 탄원한것은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의 거세찬 분출이다.올해의 총돌격전에서도 우리의 천만군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는 길에 인생의 영광이 있다는 신념을 뼈속깊이 새기고 백두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고있다.하늘이 무너지고 지구가 깨여진다고 하여도 수령결사옹위전통을 끝없이 빛내이며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해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의지는 절대불변이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백방으로 다져나가게 하는 우리 혁명의 근본초석이다.
혁명의 한길에서 뜻을 같이하고 생사운명을 함께 하는 혁명적동지애, 이것은 일심단결의 기초이며 우리 혁명의 강력한 추진력이다.
조선혁명의 력사는 동지애로 시작되고 동지애로 승리하여온 성스러운 년대기로 빛을 뿌리고있다.동지를 얻는것으로부터 혁명투쟁을 시작하시고 동지를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며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오신분이 위대한 수령님이시고 혁명령도의 나날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뜨거운 동지적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며 혁명대오를 선군혁명동지의 대부대로 강화하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혁명적동지애야말로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굳건히 다지고 우리 조국을 일심단결의 강국으로 위용떨치게 한 원동력이였다.
오늘 우리 혁명대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사상과 뜻, 운명을 함께 해나가는 동지부대, 전우부대로 더욱 철옹성같이 다져지고있다.전투임무수행중에 희생된 해군용사들을 마지막 한사람까지 우리 당의 붉은 기폭에 휩싸안아 영생의 언덕에 세워주시고 뜻밖의 자연피해를 입은 인민들생각으로 잠 못 이루시며 끊임없는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같은 동지애, 인민사랑의 세계는 이 땅우에 일심단결의 대화원이 끝없이 만발하게 하는 자양분으로 되고있다.령도자는 대해같은 인덕으로 천만전사모두에게 육친의 정을 부어주고 군민은 령도자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천연요새를 이루고 하늘땅 끝까지 따르고있는것이 사회주의조선의 일심단결의 참모습이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사랑과 믿음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동지애의 노래》를 더 높이 부르며 백두에서 시작된 동지애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갈것이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이룩해나가게 하는 고무적기치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용감무쌍한 돌격정신과 단숨에의 기상,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온갖 시련과 난관을 강행돌파하며 두차례의 복구건설과 두단계의 사회혁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였고 력사에 류례없는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였다.지난해 충정의 70일전투와 200일전투에서 이룩된 자랑찬 승리도 천만군민이 항일혁명선렬들의 백절불굴의 공격정신과 자력자강의 기상으로 투쟁한 결실이다.
백두의 혁명정신과 같은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보가 있기에 우리는 반제대결전과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련승의 기적을 창조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펼칠수 있었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위대한 정신력의 근본원천이다.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의 령도따라 백두의 담력과 배짱으로 주체조선의 비약의 기상을 힘있게 떨쳐가고있다.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지금 우리 조국땅우에는 백두의 혁명정신의 빛나는 구현이며 만리마시대의 본보기정신인 강원도정신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천만군민이 자기 힘이 제일이라는 주체의 신념과 자력자강의 위력,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을 위한 전민총돌격전을 힘있게 다그치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해나가고있다.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철의 진리가 실천으로 더욱 뚜렷이 확증되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굳건히 계승해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만이 창조할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다.백두의 혁명정신을 영원한 생명선으로, 만년재보로 틀어쥐고나갈 때 우리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의 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사회주의조선의 승리의 력사를 줄기차게 이어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력사와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야 한다.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이룩하신 주체의 혁명전통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해나가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 군대와 인민의 숭고한 의무이고 도덕의리이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력사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학습하여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깊이 체득하여야 한다.누구나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심장으로 부르면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우리 당과 혁명, 조국과 민족의 앞길에 끝없이 밝은 미래를 열어놓으신 거대한 업적을 뼈에 새겨야 한다.무슨 일을 하든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이럴 때엔 어떻게 하라고 하시였는가를 먼저 생각하며 언제나 수령님들의 교시와 당정책에 립각하여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 습벽을 붙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슬하에서 가갸거겨를 배우며 혁명가로 성장한 항일혁명투사들은 혁명의 폭풍우속에서 사령관동지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리를 심장에 새긴 신념의 강자들이였다.그들이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수령의 혁명전사로서의 본태를 잃지 않고 끝까지 혁명에 충실할수 있은것은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는 일념으로 온넋을 불태우며 목에 칼이 들어와도 혁명적원칙에서 추호의 탈선을 모르고 투쟁해온데 있다.
모든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조선혁명을 보위하여 한몸이 그대로 성새, 방패가 되고 사령관동지의 명령관철을 위하여 적진속에도 주저없이 뛰여들던 항일혁명선렬들처럼 그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도 당중앙과 숨결을 같이하며 당을 따라 혁명의 머나먼 길을 끝까지 걸어나가야 한다.우리모두의 심장속에 언제 어디서나 가식과 변심을 모르고 자기 령도자만을 순결하게 받들어온 투사들의 혁명적량심, 혁명적의리가 꽉 차넘쳐야 한다.천만군민이 당과 한피줄을 잇고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철통같이 뭉쳐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가야 한다.
삼지연군을 혁명의 성지답게 더욱 훌륭히 꾸리는 사업에 전당적, 전국가적힘을 집중하여야 한다.
삼지연군은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이며 우리 인민의 마음의 고향이다.삼지연군을 잘 꾸리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대불변의 신뢰심과 열화같은 흠모심,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을 확고히 계승해나갈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의 뚜렷한 과시이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해 삼지연군을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으로 잘 꾸려 군이 우리 인민의 영원한 마음의 기둥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깊이 간직하고 혁명의 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삼지연군을 혁명전통교양의 거점으로뿐아니라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맨 앞장에 선 군으로 훌륭히 꾸리는 사업에 힘과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야 한다.이 세상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본보기군, 표준군, 모범군으로, 우리 나라에서 지방공업이 제일 발전된 잘사는 곳으로, 문명한 산간도시로 특색있게 꾸리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심화시켜나가야 한다.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중차대한 문제이다.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우리 당의 혁명전통의 본질과 내용, 생명력과 귀중성을 똑똑히 인식시키고 그들이 언제나 항일투사들의 혁명정신을 심장에 새기며 오늘의 하루하루를 애국충정의 위훈으로 빛내여나가도록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어야 한다.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에 대한 답사를 정상적으로 조직하고 혁명전통교양을 실천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여야 한다.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주체의 혁명전통을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로 억세게 틀어쥐고 백절불굴의 공격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드세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모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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