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주체적건군사와 더불어 빛나는 2월 8일 (1) 정규무력건설

백두산혁명강군의 80여년 력사의 갈피에는 정규무력건설위업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2년반이라는 짧은 기간에 항일무장투쟁시기 이룩하신 군건설경험과 전통에 기초하여 조선인민혁명군을 조선인민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주체37(1948)년 2월 8일 그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현대적인 군종,병종을 다 갖춘 정규화된 혁명무력이 창건됨으로써 조선인민군은 위대한 전승의 기적으로부터 년대와 세기를 이어가며 자랑찬 승리만을 떨칠수 있게 되였다.

세계군건설사가 알지 못하는 정규군 골간육성체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주체적인 인민무력건설을 새 조선이 들고나가야 할 3대과업의 하나로 제시하시고 1945년 8월 20일 조선인민혁명군을 밑천으로 하여 로동자,농민을 비롯한 근로인민의 아들딸로 정규무력을 건설할데 대한 로선을 천명하시였다.
특히 군사정치일군양성기지들을 꾸리고 정규군의 골간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시였다.
1945년 11월 평안남도 룡강군 다미면 지울리(당시)에 나가시여 평양학원터전을 잡아주시고 학원창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해방후 석달만에 조선에서 처음으로 군사정치일군양성의 모체기지인 평양학원이 창설되게 되였다.
몸소 학원의 명예원장이 되시여 1946년 1월 제1기 첫 강의에 출연도 하시였으며 2월에는 개원식에 참석하시여 축하연설도 해주시였다.
각 병종,전문병의 군사일군들을 키우시기 위하여 평양학원의 군사일군양성기능을 분리하여 중앙보안간부학교를 내오시였다.
1947년 7월 수상보안간부학교를 창설하시고 항해,기관,함상포와 같은 전문기술에 정통한 유능한 해군간부들을 수많이 키워내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새로 창설된 교육기관들에서는 주체를 철저히 세운 군사규정과 훈련교범,교육강령이 제정되고 학생들에 대한 군사정치교육과 전투훈련이 조선식의 정연한 체계에 의하여 진행되였다.
이렇듯 절세위인의 손길아래 세계군건설사가 알지 못하는 군사정치간부양성기지들에서 육성된 수많은 군사정치간부들이 조선의 항공대,수상보안대,포병,땅크병,공병,통신병을 비롯한 각 군종,병종,전문병 부대들의 핵심골간이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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