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론] 강원도정신 1/2

하나의 시대어가 천만의 가슴을 울린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나아가는 혁명의 주로우에 힘차게 나붓기는 기발과도 같다.모진 고난과 시련을 뚫고 헤치며 최후승리의 령봉을 향해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이 시대의 숨결과 같고 거세찬 봉화와도 같다.
강원도! 조국의 운명지켜 백두령장들께서 오르신 선군의 산악 철령과 오성산이 있고 전화의 용사들의 피와 넋이 슴배인 영웅의 고지들이 솟아있는 땅,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관철하기 전에는 조국의 푸른 하늘을 보지 말자고 웨치던 안변청년발전소 군인건설자들의 영웅적군상이 혁명적군인정신이라는 부름속에 후덥게 어려오는 사연깊은 대지에 오늘 무슨 사변이 터져오른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강원도를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 자력자강의 기수도로 전국에 내세워야 합니다.그리하여 온 나라가 강원도인민들의 투쟁정신과 투쟁기풍을 따라배우도록 하여야 합니다.》
조국은 지금 중대한 력사적전환기에 서있다.
형언할수 없는 시련을 이겨내고 마침내 자기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는 무적의 힘을 지닌 동방의 핵강국, 군사강국으로 솟구쳐올랐다.원쑤들의 악착한 제재와 압박의 포위환을 과감히 짓부시며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진군길을 내닫는 충천한 발구름소리가 강산을 진감한다.
종국적멸망을 예감한 원쑤들의 발악은 극도에 달하여 우리의 생존, 그자체를 허용하지 않는 전대미문의 제재압박소동이 미친듯이 감행되고있다.
믿을것이란 오직 우리 힘밖에 없고 당의 두리에 천만이 더욱 굳게 뭉쳐 최후의 승리를 안아와야 할 결정적인 시기에 시대를 고무하고 천만의 심장에 불을 다는 위대한 시대정신이 타래쳐오른것은 참으로 뜻깊은 사변이 아닐수 없다.
강계정신으로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사선천리 언덕을 영웅적으로 강행돌파하였고 성강의 봉화, 라남의 봉화로 비약과 창조의 포성을 높이 울리였다.이제 우리는 강원도정신으로 최후의 승리를 힘껏 앞당겨야 한다.
강원도정신은 우리 시대의 위대한 불길이며 강원도는 만리마시대의 기상이고 축도이다.
누구든지 여기에 서보라.그러면 시대가 보이고 신념의 붉은기높이 질풍노도치는 사회주의의 힘찬 발구름소리가 가슴에 미쳐온다.우리의 힘, 우리의 지혜로 기어이 안아올 눈부신 래일이 환희롭게 어려오고 강산을 진감할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금시 귀전에 들려올듯싶다.
《자력갱생》! 이것은 거창한 원산군민발전소 언제에 강원도인민들이 새긴 대형글발이다.마치 오늘의 강원땅의 큰 문패인듯싶다.자강력제일주의기치를 펄펄 날리며 시대의 맨 앞장에서 달리는 강원도인민들의 불굴의 군상이 그렇게 력사의 한복판에 우뚝 솟아오른것이다.
강원땅에 발전능력이 큰 수력발전소를 또 하나 일떠세운 강원도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강력제일주의의 위대한 생활력을 실천으로 증명한 불굴의 투사들입니다.
지난해 12월 원산군민발전소 언제에 오르시여 우리 원수님 하신 이 말씀 참으로 뜻깊다.강원도는 자강력제일주의기치높이 나아가는 우리 시대의 자랑스러운 기발이다.우리가 추켜든 자강력의 기치가 얼마나 위력한 기적과 비약의 보검인가를 책자의 글줄로가 아니라 눈앞의 산 화폭으로 보여주는 승리의 땅이 바로 강원도이다.
강원땅에 들어서면 어디서나 공기처럼 느껴지는것이 있다.자기 힘으로 자기의 앞날을 개척해나가려는 강원도인민들의 자력자강의 정신이다.
우리 원수님께서 정말 힘이 난다고, 이 발전소는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며 자력자강을 원동력으로 틀어쥐고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준 발전소라고 그토록 만족해하신 원산군민발전소는 강원도인민들의 그 불굴의 정신이 비낀 거대한 거울이다.
언제밑에는 암반이 있다.그러나 거창한 이 언제를 떠받든것은 콩크리트혼합물과 천연암반만이 아니다.어떤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제힘을 믿고 떨쳐일어나 행복과 번영을 이룩해가는 자력갱생정신이 주추가 되고 밑뿌리가 되여 안아올린 신념의 장벽이다.
강원도의 여러곳에 꾸려진 수십개의 자력갱생기지들은 언제에 새겨진 《자력갱생》이라는 글발의 참뜻을 력력히 깨닫게 한다.
문천강철공장은 발전소를 떠받든 억센 밑뿌리중의 하나이다.서해로 흐르던 강물을 동해로 돌려 전기를 생산하게 되여있는 류역변경식수력발전소인 원산군민발전소건설은 마식령의 험산준령들을 꿰지르는 물길굴만도 수십리나 뚫어야 하는 방대한 대자연개조공사였다.물길굴공사에 필요한 레루만도 수만m, 그 많은 강재들을 문천강철공장을 비롯한 도안의 자력갱생기지들에서 맡아 보장하였다니 얼마나 놀라운가.
공장은 마치 오늘의 《밀림속의 병기창》을 방불케 한다.하나에서부터 열까지 모든것이 자기의 힘, 자기의 원료, 자기의 두뇌에 기초하고있다.낮에 밤을 이어 쇠물을 쏟아내는 용광로들도 도에 풍부한 철광석을 원료로 하고 콕스를 전혀 쓰지 않는 보배용광로이고 이전에는 많은 외화를 주고 사다쓰던 전극도 자기 지방에 흔한 원료로 만들어 리용하고있다.남의것이란 추호도 바라보지 않는 사람들, 오직 제땅에 발붙이고 자기의 힘으로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정신이 만장약된 자랑스러운 일터이다.그처럼 소중한 창조물에 공장의 기술자들과 로동계급이 긍지높이 새긴 글발 《문강》, 문천강철공장의 창조물임을 소리높이 웨치는 그 번쩍이는 각강이 마치 오늘의 연길폭탄처럼 생각되는것은 무엇때문인가.세월은 흐르고 세대는 바뀌여도 언제 어떤 역경속에서도 제힘을 굳게 믿고 싸워가는 조선의 혁명가들의 자주의 정신과 기상은 이렇게 억세게 이어지고있는것이다.
강원도는 어디 가나 이런 이야기들로 꽉 차있다.들리는 일터마다, 만나는 사람마다 들려주는 그 이야기들을 다 적으면 두터운 자력갱생교재가 될것이다.우리 시대 인간들이 어떤 기상과 배짱으로 만난을 이기고 행복을 창조하였는가를 후대들이 똑똑히 알게 하는 그처럼 감명깊은 실록이 어디에 있겠는가.
여기에 서면 백배해지는 조국의 힘이 느껴지고 소리치며 잘살 날이 눈앞에 왔다는 신심과 락관이 온넋을 휩싸안는다.우리의 자력갱생표대가 가리키는 창조의 높이가 과연 어떤것인가를 가슴벅차게 새기게 되는 강원도이다.
우리의 만리마속도에는 더 빨리!와 함께 더 높이!의 숨결이 맥박친다.이 땅에 발붙이고 세계를 내다보며 첨단에서 최첨단에로 나아가는 드높은 창조력, 민족적자존심의 활화산같은 불길이 강원도정신이다.
원산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에 꾸려진 인공잔디생산기지에 꼭 들려보아야 한다.마대짜던 기계로 인공잔디의 밑지를 만들어내고 자기의 힘과 지혜로 풀실심는기계를 완성하였는데 그런 설비에서 만들어낸 우리의 인공잔디가 다른 나라의것보다 질도 좋고 수명도 더 길다니 얼마나 자랑스러운가.무엇이나 마음만 먹으면 기어이 해내고야마는 지혜롭고 슬기로운 조선사람의 정신력, 용감하게 첨단에 도전하여 세계적인 창조물을 꽝꽝 안아올리는 우리 시대 인간들의 창조의 위력이 벅차게 가슴을 치는 이곳이다.
남들이 못한다고 우리도 못하겠는가, 남들이 못한것이기때문에 우리는 해야 한다! 이것이 새것에 대한 이들의 창조본때이고 기질이다.
하나를 내놓아도 보통의것이 아니라 세계적인것을 만들어내자는 만만한 야심속에 안변요업공장의 타일은 가까운 년간에 동해안지역에서, 나아가서는 전국적인 범위에서 패권을 쥘 목표로 돌진하고있고 이들로서는 처음으로 되는 분야의 공업도 대담하게 창설하고있다.공장들에 들어앉은 CNC설비들은 오늘 우리의 자력갱생은 단순히 고난속에서 살아견디기 위한것이 아니라 제땅에서 제힘으로 세계적인것을 안아올리는 최첨단돌파의 기상이라는 확신으로 심장이 높뛰게 한다.
이런것을 생각해보아야 한다.이들이라고 남보다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있는것이 결코 아니다.그 옛날 물강원도, 돌강원도라고 불리울만큼 지역의 대부분이 산으로 되여있고 자연기후적으로도 불리한 지역이다.그런데 어떻게 되여 이런 도에서 시대를 대표하는 정신이 창조될수 있었는가.
불굴, 기어이, 이것이 강원도정신에 불길치는 넋이다.시련앞에 굴할줄 모르고 어떤 고난에도 꺾일줄 모르는 사람들, 역경에 도전하여 기적을 창조하고 불가능을 휘여잡아 가능으로 길들이는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의 체현자들이 강원도사람들이다.
《암하로불》이라고 불리우던 모습은 자취도 찾아볼수 없다.
이 땅에서 듣게 되는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마치 전화의 월미도용사들같고 1211고지방위자들, 351고지의 영웅들같다.
룡담세멘트공장 로동계급이 들려주던 64번화입이야기는 참으로 여운이 깊다.공장개건에 달라붙었을 때 이들은 단순한 원상복구가 아니라 첨단에 도전했다.건조로가 달린 이전의 원료분쇄기를 아예 없애고 소성로페열을 리용하여 원료를 건조시키는 새로운 분쇄기를 도입하며 부유예열식소성로를 만들자는 대담한 발기, 이런 어벌이 큰 착상들을 놓고 현장에서의 열띤 토론만도 옹근 석달이 걸리였다.화입만도 64번, 실패는 그렇게 걸음마다 뒤따랐으나 이들은 굴하지 않고 다시, 또다시 일어나 기어이 성공의 날을 안아왔다.
강원땅에서 이룩된 기적들에는 다 이런 만단사연들이 깃들어있다.원산가구공장에서 해면생산실험이 넉달동안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성공을 향해 한치 또 한치 전진할 때 안변요업공장에서는 수백일간의 간고한 시험끝에 불가능하다던 타일소성용로라봉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싸우는 조선의 정신, 굴할줄 모르는 조선의 본때가 얼마나 력력히 불길치는 영웅의 땅인가.
강원도는 광명한 래일에로 가는 우리 행복의 길을 손들어 가리킨다.당정책결사관철의 백과전서와도 같은 자기의 모습으로 당의 뜻과 구상을 최상의 경지에서 꽃피우는 길에 우리 행복의 래일이 있음을 우렁차게 선언한다.
우리 원수님께서 강원땅에 우리 아이들을 위한 야영기지, 사랑의 보금자리가 또 하나 생겼다고 그처럼 기뻐하신 강원도 12월6일소년단야영소는 우리 당의 후대관을 정히 받드는 강원도인민들의 충정의 산물이다.도에서는 양묘장도 전국의 본보기로 꾸릴 목표밑에 건설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는데 그 전망이 참으로 희한하다.
원산가구공장은 마감건재의 국산화를 실현할데 대한 당정책관철의 훌륭한 본보기이다.이전에는 통나무 하나만 자기의것이고 거의 모든 자재를 수입에 의존하던 공장이 지금은 개미가 뼈다귀를 갉아먹듯 설비현대화와 원료자재의 국산화를 완강하게 실천하여 그 어떤 건구나 가구도 마음먹은대로 생산하는 힘있는 자력갱생기지로 변모되였다.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이 여기서는 비약의 힘있는 열쇠로 눈부신 위력을 발휘하고있다.원산시의 한복판에 자리잡은 크고 번듯한 건물이 도과학기술위원회청사이고 어디서나 제일먼저 찾는 사람들이 과학자, 기술자들이다.도당위원회가 과학자, 기술자들과의 사업을 직접 틀어쥐고 종자를 주고 시련의 고비를 함께 헤치면서 성공의 날까지 힘과 지혜를 아낌없이 합쳐주니 기술인재들의 사기가 충천하여 여기저기에서 과학기술성과들이 다발적으로, 련속적으로 터져나오고있다.
참으로 자랑도 많고 사변도 많은 강원도이다.그래서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어제날의 물강원도, 돌강원도가 오늘은 무엇이나 마음만 먹으면 보란듯이 해내는 《강한도》, 시련앞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일어나 돌진하는 《강철도》, 제힘으로 강성번영을 이룩해가는 《강성도》가 되였다고 경탄을 금치 못해한다.이것이야말로 산천도 사람도 몰라보게 변하는 우리 시대의 축도이며 자랑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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