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오늘 우리는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이 힘있게 과시되고 민족의 자주통일기운이 날로 높아가고있는 격동적인 환경속에서 력사적인 3.1인민봉기 98돐을 맞이하고있다.3.1인민봉기는 간악한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반대하고 자주독립을 이룩하기 위한 거족적인 반일애국항쟁으로 민족해방투쟁사에 뚜렷한 자욱을 새기였다.
지난 세기초 우리 나라를 무력으로 강점한 일제는 중세기적인 식민지파쑈통치를 실시하면서 조선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무참히 짓밟고 삼천리강토를 피바다에 잠그었다.일제의 야만적인 《무단통치》하에서 상가집 개만도 못한 수모와 학대를 받으며 살아오던 겨레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는 마침내 1919년 3월 1일 전민족적인 반일항쟁으로 폭발하였다.봉기자들은 《조선독립 만세!》, 《일본인과 일본군대는 물러가라!》 등의 구호를 힘차게 웨치며 일제군경의 총칼탄압에 굴함없이 맞서싸웠다.3.1인민봉기는 조선민족은 결코 남의 노예로 살기를 원치 않으며 나라의 독립을 위해서는 그 어떤 희생도 두려워하지 않는 불굴의 기개와 열렬한 애국정신을 가진 민족이라는것을 온 세상에 시위하였다.
3.1인민봉기는 발톱까지 무장한 침략자들과는 무장으로 맞서싸워야 하며 민족의 자주권은 오직 총대로만 지킬수 있다는 피의 교훈도 남기였다.
우리 인민은 주체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심으로써 자주적운명개척의 새시대를 맞이할수 있었다.강도 일제에게 주권과 국토, 재부를 깡그리 강탈당하고 망국노의 운명에 처하였던 우리 인민이 민족재생의 새봄을 맞이할수 있은것도, 세계《최강》을 뽐내던 미제와 맞서 조국의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고 영웅조선의 위용을 높이 떨칠수 있은것도 총대를 자주권수호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반제민족해방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드시고 제국주의의 반사회주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시며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총대로 개척하고 이끌어오신 민족자주위업은 오늘 백두산이 낳은 또 한분의 걸출한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최후승리의 려명을 맞이하고있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선군혁명사상과 로선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기에 우리 조국은 그 어떤 강적도 넘볼수 없는 동방의 핵강국,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최근에 성공적으로 진행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는 해내외의 온 겨레에게 조선민족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북돋아주고 자주통일의 승리를 굳건히 담보해주는 장쾌한 사변이다.지금 전체 조선민족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백승의 령도가 있는 한 삼천리강토우에 통일되고 번영하는 강성국가가 반드시 일떠설것이라는 확신에 넘쳐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애국선렬들의 불굴의 기개와 넋을 이어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과 방해책동을 짓부시고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올해에 우리는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3.1인민봉기가 일어난 때로부터 한세기가 가까와오지만 우리 민족은 아직도 완전한 자주권을 실현하지 못하고있다.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호전세력의 반통일대결책동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의 엄중한 장애이다.
미국과 남조선집권세력은 우리 공화국의 힘찬 전진을 가로막고 반공화국압살야망을 실현할 범죄적기도밑에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를 그 무슨 《결의위반》으로 걸고들면서 반공화국제재압박과 핵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고있다.남조선의 반통일세력은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에 역행하여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박근혜역도의 동족대결정책을 답습하면서 북남관계를 수습할수 없는 파국에로 몰아가고있다.동족을 해치기 위해서라면 우리 민족의 천년숙적인 일본의 피비린 과거죄악도 눈감아주고 재침을 꿈꾸는 사무라이후손들과의 군사적공모결탁도 서슴지 않고있다.
현실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내외반통일세력의 발악적도전을 단호히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설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반외세,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단호히 배격하여야 한다.
해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세기를 이어 지속되는 미제의 남조선강점을 끝장내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침략과 전쟁의 화근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침략책동을 저지파탄시키며 민족문제, 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추호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친미사대를 일삼으며 민족의 단합과 통일위업에 도전하는 반통일사대매국노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안겨야 한다.날로 로골화되는 일본반동들의 재침책동과 그에 놀아나는 남조선의 친일매국세력의 위험한 준동을 철저히 짓뭉개버려야 한다.
북과 남사이의 군사적충돌을 방지하고 긴장상태를 완화하는것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고 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필수적전제이다.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갈망하는 전체 조선민족은 내외호전광들의 북침핵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반전평화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을 무턱대고 걸고들지 말아야 하며 무분별한 무력증강책동과 전쟁연습소동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핵위협과 북침전쟁연습소동이 계속되는 한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갈것이다.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가야 한다.온 겨레는 북남관계파국의 주되는 요인인 반공화국대결정책을 단호히 반대배격하며 동족대결을 부추기는 온갖 적대행위들과 모략책동을 철저히 분쇄하여야 한다.남조선당국은 민심의 심판을 받고 시궁창에 처박힌 박근혜역도의 시대착오적인 대결정책과 결별하고 관계개선을 저해하는 망동을 걷어치워야 한다.
온 겨레가 거족적인 통일운동에 떨쳐나서야 한다.해내외의 전체 조선동포들은 민족공동의 위업인 조국통일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련대련합하고 단결하여야 한다.사상과 제도, 지역과 리념을 초월하여 활발히 접촉하고 래왕하며 북남선언들을 고수, 리행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북남당국을 포함하여 각 정당, 단체들과 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이 참가하는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실현하여 뜻깊은 올해에 반드시 자주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야 한다.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의연히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절세위인의 손길따라 나아가는 자주통일위업의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조국통일의 위대한 구성이시다.전체 조선민족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갈 때 조국의 자주적통일위업은 빛나게 성취될것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절세위인의 애국애족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조국통일을 위한 거족적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섬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놓는 의의깊은 해로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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