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체질적거부감과 적대감의 표현

미국무성이 3일 발표한 《2016년 나라별인권실태보고서》라는데서 우리 나라에 그 무슨 《인권문제》가 존재하는듯한 《자료》들을 렬거하면서 《독재국가》로 규정하는 망탕짓을 하였다.
《초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의 대외정책기관인 국무성이 나라와 민족,혈육들에게까지 죄를 짓고 도망한 인간쓰레기들인 《탈북자》따위들의 개수작질을 기정사실화하여 주권국가의 존엄을 훼손하려 하는것이야말로 우리의 사상과 제도에 대한 미국의 체질적인 거부감과 적대감의 표현이 아닐수 없다.
우리는 미국식가치관에 기초한 《인권기준》으로 나라의 정치적안정을 위협하고 사회정치제도의 붕괴를 노리는 미국의 《인권보고서》발표놀음을 단호히 규탄배격한다.
지금 국제무대에서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의 《인권기준》에 따라 다른 나라와 민족들에 대한 침략과 내정간섭이 정당화되고있다.
인권과는 무관계한 저들의 일방적인 리해관계로부터 출발하여 자기의 고유한 제도와 정치방식을 유지하는 나라들에 《인권유린국》의 감투를 씌워 집단적압력을 가하고있는것이 바로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이다.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이번 보고서도 미국식 《인권기준》에 맞추어 편견과 날조의 방법으로 다른 나라들의 인권상황을 평가하였다.
그러나 미국이야말로 《인권옹호》의 간판을 들고 주권국가들의 내정에 횡포하게 간섭하면서 《색갈혁명》으로 합법적인 국가들을 전복시키고 사상최대의 피난민문제를 산생시킨 인권유린의 왕초이다.
미국이 제 주제도 모르고 《인권재판관》행세를 해가며 다른 나라들의 인권실태를 걸고드는 보고서발표놀음을 벌리는것은 가소롭기 그지없다.
최근 인신매매통보기관인 폴라리스가 2016년에 미국에서 인신매매행위가 그 전해에 비해 35.7% 늘어났다는 보고서를 발표한것만 보아도 미국의 한심한 인권실상을 잘 알수 있다.
폴라리스는 이 보고서에서 캘리포니아,텍사스,플로리다주 등지에서 인신매매행위가 7 572건 발생하였다고 하면서 이를 《현대판노예제도의 한 형태》이라고 폭로하였다.
부익부,빈익빈이 극도에 이르고 온갖 사회악이 살판치는것으로 하여 력사의 무덤을 향해가고있는 미국이 근로인민대중이 참다운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마음껏 향유하며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있는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는것은 언어도단이다.
미국이 다른 나라의 인권실태가 실지 걱정스러워 《인권보고서》를 작성하는데 《품》을 들이고있다고 보는 나라는 하나도 없다.
미국의 《인권보고서》라는것은 다른 나라의 사상과 제도를 허물고 지배주의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침략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현시기 이라크를 비롯한 세계의 여러 나라들에서 지배주의세력에 의하여 감행되거나 초래된 인권유린행위들이 이에 대한 명백한 실증으로 된다.
더우기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매달리면서 전대미문의 봉쇄형의 《제재》로 우리 인민들의 생존권을 극도로 위협하고있는 미국은 우리의 《인권문제》를 들고나올 초보적인 도덕적자격조차 없다.
지구상의 모든 나라 인민들은 자기가 사는 나라에서 국가의 제도적,법률적담보밑에 자기의 자주적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권리인 인권을 행사하게 된다.
미국이 수십년간이나 년례성을 띠고 발표하고있는 《인권보고서》가 나라들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유린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는 사실은 《국제재판관》행세를 하는 미국의 진면모를 너무도 적라라하게 폭로하고있다.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일환인 《인권》모략으로 얻을것이란 하나도 없다.
우리 인민은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에서 참다운 정치적자유와 권리,행복한 생활을 누리고있다.
우리는 미국의 적대적인 대조선《인권》타령을 쳐내깔리면서 인민들자신이 선택한 우리 식의 참다운 인권증진의 길을 따라 변함없이 나아갈것이다.
인권은 미국의 롱락물로 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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