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조선반도정세격화의 근원

지금 조선반도에서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벌려놓은 사상 최대규모의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광란적으로 감행되고있다.
연습에는 미제침략군과 남조선괴뢰군,여러 추종국가병력을 포함한 방대한 침략무력이 투입되고 미핵항공모함,핵잠수함,핵전략폭격기 등 각종 전략자산들이 총투입되였다.
지난해말부터 남조선에 600만t이상의 탄약과 장비들을 비밀리에 끌어들인 미국은 최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가족들과 미국시민권을 가진 체류자들을 긴급대피시키기 위한 대책까지 세워놓은 상태에서 위험천만한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고있다.
력대로 미국이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벌려놓은 핵전쟁연습이야말로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상태에로 몰아가고 우리를 초강경행동에로 떠밀어온 근원이다.
이 시각에도 남조선에서는 핵전쟁연습을 통하여 우리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노린 《4D작전》이 보다 구체화되고있으며 지어 주변국들을 노린 《싸드》배비를 가상한 훈련까지 로골적으로 감행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남조선에서 핵전쟁연습소동을 벌려놓을 때마다 우리의 핵보유에 대처하기 위한 《년례적》이며 《방어적》인 연습이라고 떠드는것은 조선반도정세격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고 저들의 침략야망을 합리화해보려는 술책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언제 실전으로 번져질지 모를 준엄한 정세의 요구에 맞게 고도의 격동태세를 유지하며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릴수 있는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을 백방으로 다져나가는것은 주권국가의 정당한 자위적권리이다.
조선반도가 미제의 횡포무도한 핵전쟁도발책동속에서도 평화를 유지해올수 있은것은 우리 공화국의 견결한 평화수호의지와 노력,막강한 자위적핵억제력이 있었기때문이다.
미국은 그 무엇으로써도 조선반도정세격화를 몰아오는 주범으로서의 정체를 가리울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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