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핵강국의 조준경안에 들어있다

조선반도에서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본격화와 함께 미국의 침략적,범죄적흉계도 날로 뚜렷해지고있다.
미국은 합동군사연습에 얼마전 악명높은 테로부대로 불리우는 미해군특수전단 《씰》부대,미륙군특수부대 《푸른 베레모》,《델타》부대 등 미련합특수작전부대들까지 총동원하여 《평양침투》,《참수작전》준비,우리의 군사지휘기구무력화 등을 노린 력대 최대규모의 광란적인 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
한편 그 누구의 《도발》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일본해상《자위대》의 호위함,미군의 핵항공모함 《칼빈손》호,구축함,보급함 등으로 구성된 항공모함전단의 해상합동군사연습도 진행하였다.
이것은 반제자주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을 기어이 말살하려는 미국의 핵전쟁책동의 계단식확대이며 침략적인 적대시책동의 뚜렷한 발로이다.
미국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책동으로 우리 혁명의 수뇌부를 노린 《참수작전》과 핵공격수단들에 대한 선제타격작전 등의 실전가능성을 확정하고있다.
우리의 중요핵시설에 선제타격을 가하는것을 기본으로 하는 새 전시련합작전방안인 《작전계획 5015》를 가동시킨 미국은 3월 10일부터 핵항공모함 《칼빈손》호와 유도탄순양함 《레이크 챔플레인》호,이지스구축함들인 《마이클 머피》호,《마이어》호로 편성된 핵항공모함타격단을 조선동해상에 기동전개시켜놓고 우리측 지역에 대한 불의적인 기습타격훈련에 진입하였다.
3월 15일에는 괌도의 앤더슨공군기지에서 리륙시킨 핵전략폭격기 《B-1B》편대를 남조선 상동사격장상공에 끌어들여 약 1시간동안이나 우리의 주요대상물들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핵폭탄투하연습을 감행하였다.
핵화약고나 다름없는 남조선에서 위험천만한 불장난질에 광분하는 미국이야말로 조선반도를 비롯한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장본인이며 정세격화의 주범이다.
미국이 당당한 핵강국의 지위에 올라선 우리 공화국을 압살해보겠다는것은 망상이며 최후멸망을 앞당기는 길이다.
미국은 저들의 핵전쟁책동에 대처한 우리 군대의 군사적대응방식이 선제공격적인 방식으로 전환한데 대하여 순간도 잊지 않는것이 좋을것이다.
지금 연습에 동원된 핵항공모함을 비롯한 적대세력의 모든 전략자산들은 우리 군대의 강위력한 초정밀타격수단들의 조준경안에 들어있다.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이 행사되는 신성한 령토와 령해,령공에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튕긴다면 우리의 주체무기들이 침략과 도발의 본거지들을 생존불가능하게 모조리 초토화해버릴것이라는것은 결코 빈말이 아니다.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을 조금이라도 건드리는자들은 그가 누구든 절대로 자비를 바라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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