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주동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준비정형 현지료해

(원산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봉주동지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준비정형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박봉주동지는 현장을 돌아보면서 동해의 명승지에 일떠서는 관광지구건설을 최단기간내에 완공하기 위해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군인들과 건설자들을 고무해주었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련관단위들에서 건설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 등을 제때에 원만히 보장해주며 공사를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다그치기 위한 대책들이 강구되였다. 이에 앞서 박봉주동지는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와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을 현지료해하면서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적극 추진시키며 인민경제의 여러 부문에서 요구되는 각종 부분품들과 새형의 무궤도전차생산을 늘이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토의하였다.(끝)

조선고위급대표단이 청와대에서 남조선대통령을 만났다【사진20장】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급대표단이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에 참가하고 10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남조선대통령을 만났다. 문재인대통령은 청와대 본관 현관에서 우리 고위급대표단을 반갑게 맞이하여 인사를 나누고 김영남동지,김여정동지와 각각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어 청와대 본관 2층에서 김영남동지,김여정동지는 문재인대통령과 따뜻한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문재인대통령은 이번 북측대표단의 방문이 남북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를 위한 불씨로 되였다고 하면서 오늘의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김정은위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김영남동지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성과적으로 개막된데 대하여 축하하고 문재인대통령이 큰 대사를 치르는 속에서 자리를 같이 해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였다. 석상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위임을 받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여정동지가 우리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문재인대통령에게 보내시는 친서를 정중히 전달하였으며 최고령도자동지의 뜻을 구두로 전하였다. 문재인대통령은 김정은위원장님께서 이번 올림픽에 Continue reading 조선고위급대표단이 청와대에서 남조선대통령을 만났다【사진20장】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 / 북남공동입장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남조선 평창에서 개막되였다. 개막식이 9일 평창올림픽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급대표단 단장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여정동지가 개막식장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개막식에는 우리 고위급대표단 성원들과 민족올림픽위원회대표단,예술단,응원단 그리고 총련의 응원단이 참가하였다. 남조선의 문재인대통령과 정계,사회계인사들,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세계 여러 나라 국가 및 정부수반들,외국손님들,체육애호가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한 여러 나라와 지역의 선수,역원들이 입장하였다. 《아리랑》노래선률이 울리는 가운데 통일기를 앞세운 북과 남의 선수들이 개막식장에 들어서자 환성과 박수갈채가 터져올랐다. 김영남동지와 김여정동지,문재인대통령내외가 모두 일어나 손을 흔들며 북과 남의 선수들에게 인사를 보냈다. 개막식참가자들은 조선지도가 새겨진 통일기를 들고 함께 행진하는 북과 남의 선수들을 뜨겁게 격려해주었다. 경기대회조직위원회 위원장과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의 축하발언이 있은 다음 문재인대통령이 경기대회 개막을 선언하였다. 올림픽찬가가 울려퍼지는 속에 올림픽기발이 게양되고 올림픽선서가 Continue reading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 / 북남공동입장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창건 7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축하연설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창건 70돐경축 열병식에서 축하연설을 하시였다. 연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영용한 조선인민군 장병들! 조선인민군창건 일흔돐경축 열병식에 참가한 열병부대 지휘관,전투원동지들! 친애하는 평양시민들과 온 나라 전체 인민들! 오늘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정규적혁명무력인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신 일흔돐을 맞으며 조선인민군 전투부대들의 장엄한 열병식을 진행하게 됩니다. 지금으로부터 70년전 평양역광장에서 거행되였던 정규무력의 첫 열병식이 신생조선의 장엄한 모습을 시위하였다면 오늘의 열병식은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발전된 강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상을 과시하게 될것입니다.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자랑스러운 전투적행로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이 자리에서 나는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가슴속에 차넘치는 크나큰 감격의 마음을 담아 주체적혁명무력의 창건자,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립니다. 그리고 혁명의 무장을 억세게 Continue reading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창건 7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축하연설

조선인민군창건 70돐경축 열병식 성대히 거행【사진21장】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가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격동의 시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선인민군창건 7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조선인민군창건 70돐경축 열병식이 2월 8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거행되였다. 열병식이 진행될 김일성광장은 정규적혁명무력의 창건자,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과 주체의 건군위업의 최전성기를 펼치시고 사회주의조선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신뢰심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광장정면에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광장상공에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 만세!》,《우리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만세!》라는 구호들을 모신 대형기구들과 《우리 당의 혁명적무장력인 영웅적조선인민군 만세!》,《우리 당에 충실한 혁명적무장력에 영광이 있으라!》 등의 구호를 드리운 대형기구들이 떠있었다. 《혁명무력의 창건자,건설자이신 Continue reading 조선인민군창건 70돐경축 열병식 성대히 거행【사진21장】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 치떨리는 특대형도발망동을 결단코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으로 북남관계개선의 돌파구가 열리고 화해의 훈풍이 불고있는데 대해 온 겨레와 전세계가 열렬히 환영하고있다. 그러나 이러한 북남관계개선흐름에 찬물을 끼얹고 민족의 대사를 망쳐놓으려는 괴뢰보수패당의 망동이 도수를 넘고있어 내외를 경악시키고있다. 22일 서울 한복판에서 백주에 벌어진 특대형도발행위는 북남관계개선과 통일로 향한 민족사의 흐름에 도전해나선 역적패당의 망동이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적라라하게 보여주었다. 이날 우리 예술단파견을 위한 현지료해대표단이 서울에 도착한것과 때를 같이하여 서울역광장으로 쓸어든 《대한애국당》떨거지들은 우리의 올림픽경기대회참가를 악랄하게 헐뜯는 기자회견놀음을 벌려놓고 란동을 부리기 시작하였다. 이자들은 《평창올림픽이 북체제를 선전하고 북핵을 기정사실화하는 평양올림픽으로 변하고있다.》, 《북의 응원단파견과 마식령스키장공동훈련은 강원도민과 평창주민들의 땀과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려는 의도》라고 악청을 돋구던 나머지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의 상징인 초상화와 공화국기를 불태우는 천인공노할 만행까지 꺼리낌없이 감행하였다. 이것은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기울이고있는 우리의 성의와 노력에 대한 참을수 Continue reading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 치떨리는 특대형도발망동을 결단코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조선외무성 미국연구소 공보실장 북남관계개선분위기와 조선반도정세완화에 찬물을 끼얹는 미국의 군사적도발책동을 규탄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공보실장은 최근 미국이 우리에 대한 군사적위협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였다. 대답에 의하면 최근 북남사이에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와 관련한 여러차례의 회담들이 진행되고 이를 계기로 조선반도에 모처럼 긴장완화의 분위기가 마련되고있는것과는 배치되게 미국이 우리를 겨냥한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을 보이고있다. 미국은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기간 우리의 있을수 있는 《도발》에 대응한다는 명목밑에 《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단을 조선반도주변수역으로 기동시킨데 이어 《스테니스》호핵항공모함타격단도 곧 출동시키려 하고있다. 한편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기간 《반테로》의 명목으로 특수작전부대를 남조선에 파견하려 하고있으며 2월경에는 《미니트맨-3》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단행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 공보실장은 미국의 이러한 군사적도발책동은 조선의 주동적인 발기와 아량에 의하여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분위기와 조선반도정세완화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로서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최근 미국의 련이은 군사적움직임은 우리를 자극하여 강경대응조치를 취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북남관계진전을 멈춰세우고 Continue reading 조선외무성 미국연구소 공보실장 북남관계개선분위기와 조선반도정세완화에 찬물을 끼얹는 미국의 군사적도발책동을 규탄

조선외무성 일본연구소 대변인 반공화국제재압박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는 아베일당을 규탄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대변인은 일본의 아베일당이 반공화국제재압박책동에 더욱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일부 유럽나라들을 행각한 일본수상 아베가 이 나라들과 쌍무관계를 협의하는 기회에 매번 우리의 《핵,미싸일개발》과 랍치문제를 거들며 이 나라들을 반공화국압박공조에 끌어넣으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아베는 《북조선이 윌뉴스와 베오그라드도 사거리에 넣을수 있는 탄도미싸일을 발사하였다.》,《유럽전체에 있어서도 중대한 위협이다.》,《최대한의 압력을 통해 북조선의 정책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떠들어댔다. 외상 고노도 아랍추장국과 카나다를 돌아치면서 《북조선이 핵,미싸일개발을 계속하기 위한 시간벌이를 하고있다.》,《북조선의 <미소외교>에 헛눈 팔아서는 안된다.》고 하였으며 외교관계단절 등 압력을 선동하였다. 아베일당이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을 걸고들며 반공화국압력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국내에서 《국난》을 조작하여 온 일본땅을 공포분위기에 몰아넣고있는것은 어떻게 하나 현행헌법을 개악하여 일본을 전쟁할수 있는 국가로 만들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Continue reading 조선외무성 일본연구소 대변인 반공화국제재압박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는 아베일당을 규탄

우리 예술단파견을 위한 북남실무회담 진행

(판문점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예술단파견을 위한 북남실무회담이 15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문화성 국장 권혁봉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측 대표단 성원들과 문화체육관광부 실장 리우성을 수석대표로 하는 남측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계기로 남측지역에 파견되는 우리 예술단의 공연보장과 관련한 실무적문제들을 진지하게 협의하고 공동보도문을 채택하였다. 공동보도문에는 우리측에서 140여명으로 구성된 예술단을 남측에 파견하여 공연을 강릉과 서울에서 진행하며 공연보장을 위한 여러가지 실무적문제들은 남측과 협의하여 원만히 풀어나가도록 한다는데 대하여 지적되여있다. 또한 우리측 현지료해대표단을 빠른 시일안에 파견하며 남측이 우리측 예술단의 안전과 편의를 최대한 보장하고 기타 실무적으로 제기되는 문제들은 판문점련락통로를 통하여 문서교환방식으로 계속 협의해나가도록 한다는 내용이 반영되여있다.(끝)  

최룡해동지 신의주시의 여러 단위 현지료해

(신의주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신의주화장품공장과 신의주시 석하협동농장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최룡해동지는 신의주화장품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생산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을 고무해주고 생산공정을 로력절약형,전기절약형으로 개조하여 제품의 질과 량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어 최룡해동지는 사회주의문화농촌답게 훌륭히 변모된 신의주시 석하협동농장을 돌아보았다. 최룡해동지는 농장의 근로자들이 당의 은정을 잊지 말고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어 올해 국가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따라앞서기,따라배우기,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