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론] 반드시, 반드시 불로 다스릴것이다

이는 정상사람마저 사리분별과 침착성을 잃게 하는 미친 불량배의 천인공노할 궤변이다. 이는 력대 그 어느 미국대통령에게서도 들어볼수 없었던 전대미문의 무지막지한 미치광이나발이다. 트럼프가 《제도전복》과 《정권교체》의 테두리를 벗어나 2 500만의 우리 공화국인구를 다 전멸시키겠다고 짖어댔다. 《미국과 동맹국을 지켜야 하는 경우 북조선을 완전히 괴멸하는것외에 다른 선택사항이 없다.》고 악에 받쳐 뇌까렸다. 그것도 미국이라는 제 땅덩어리에서, 즉흥적으로 아무 말이나 망탕 내뱉던 사무실에서가 아니라 바로 전세계가 지켜보는 유엔무대에서 그렇게 게거품을 물고 고아댔다. 전세계가 경악하며 소스라치고있다. 《트럼프의 발언은 전세계에 대한 도전이다.》, 《군사적견지에서 볼 때 미국인들의 발언은 로골적인 도발행위이다.》, 《핵무기이든 재래식수단이든간에 북전체를 쓸어버리겠다는 전례없는 위협을 가하겠다는것은 엄청난 표현이다.》, 《트럼프가 유엔총회연설을 전쟁을 위협하는 무대로 사용하였다.》… 정치인이 아니라 깡패두목, 불장난을 즐기는 불망나니와 같은 트럼프의 망발을 두고 미국신문과 방송들까지도 트럼프의 말이 정치인이라기보다는 Continue reading [정론] 반드시, 반드시 불로 다스릴것이다

[정론] 위대한 강국의 시대

1 우리 나라! 례사롭게 불러오고 노래처럼 들려오던 이 말이 어찌하여 우리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는가. 장중한 애국가를 들으며 창공높이 펄럭이는 공화국기를 바라볼 때, 대륙간탄도로케트의 이름인 《화성》이라는 우리 말을 자랑스럽게 외울 때, 세계지도를 펼쳐보고 우리 선수들이 국제경기장에 나설 때 심장이 뛰여 이름할수 없는 감격속에 불러보는 이 부름, 소중함으로만, 사랑으로만 그대를 부를수 없다. 우리 나라, 이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것, 가장 강대한것, 가장 눈부신것에 대한 인민의 뜨거운 웨침이다. 누구나 한번 가슴속에 조용히 불러보라. 아마도 5천년 력사이래 우리 나라라는 이 말이 오늘과 같이 뿌듯한 영광을 체험케 하는 때는 없었으리라. 20세기 1905년에 우리 겨레는 제땅에 서있어도 우리 나라라고 부를수 없었고 그 부름은 비참한 통한의 곡성과 같이 사람마다 가슴을 찢고 세월마다 피로 얼룩지웠다. 한세기가 지나고 열두해가 되는 Continue reading [정론] 위대한 강국의 시대

[정론] 조선인민은 성명한다

나라의 그 어느곳, 그 누구나 하나와 같이 외우고 불덩이같이 쏟아내는 인민의 생각, 인민의 말이 있다.아름답고 행복넘친 우리 인민의 생활에서 오늘과 같이 시시각각 전해지는 소식과 사변들, 핵과 전쟁에 대하여, 세계의 정의와 공정성에 대하여 그리고 벗과 원쑤에 대하여 그렇게도 많이 말하고 생각해본 때는 없을것이다.동방의 핵강국 조선의 초강력태동으로 천년의 동토대가 무너지듯 세계가 돌변하는 이 력사적인 순간에, 그 불가항력의 힘과 붉은 려명을 막아보려고 미국과 그 졸개들이 사상최대의 발악적공세를 몰아오는 이 시각에, 전쟁의 마지막판가리보다 더 격렬한 운명의 한초한초가 흐르는 이 시각에 어찌 이 나라 인민이 가슴의 피를 끓이지 않을수 있고 터치는 목소리가 례사로울수 있으랴.매일 아침 신문게시판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사람들, 어느 가정을 찾아가보아도 원쑤들에 대한 분노를 토로하는 목소리들, 사전을 펼치며 로케트라는 말을 찾고 세계지도에서 워싱톤까지의 Continue reading [정론] 조선인민은 성명한다

[사설] 두벌농사, 세벌농사에 힘을 넣어 다수확의 돌파구를 열자

사회주의협동벌에서 앞그루밀, 보리가을이 시작되였다.지금 우리앞에는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최단기간에 밀, 보리, 감자를 수확하고 논벼, 강냉이, 콩을 비롯한 뒤그루작물심기를 끝냄으로써 다수확의 돌파구를 열어야 할 중요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협동농장들에서 실천을 통하여 우월성이 확증된 앞뒤그루와 겹재배에 의한 두벌농사, 세벌농사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알곡 대 알곡, 알곡 대 감자를 기본으로 하면서 알곡 대 남새, 알곡 대 공예작물재배를 과학적으로 알심있게 하여 토지리용률과 농사의 집약화수준을 높여야 합니다.》 농촌들에서 이제부터 이달말까지는 앞그루작물수확과 뒤그루작물심기에 힘을 집중해야 할 시기이다.앞그루밀, 보리, 감자수확과 뒤그루논벼, 강냉이, 콩, 남새심기를 원그루농작물비배관리와 동시에 진행해야 하는것만큼 이 시기는 한해농사중 품이 가장 많이 드는 중요한 농사철이다.지금이야말로 모두가 총동원되여 앞그루작물수확을 와닥닥 끝내고 뒤그루작물심기를 최단기간에 결속하여야 할 시기이다. 두벌농사, 세벌농사를 잘하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Continue reading [사설] 두벌농사, 세벌농사에 힘을 넣어 다수확의 돌파구를 열자

[사설]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를 열렬히 축하한다

태양조선의 영원한 사회주의찬가인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시대의 메아리로 높이 울려퍼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가 성대히 열리게 된다.우리의 사랑하는 소년단원들의 명절인 조선소년단창립 71돐을 맞는 시기에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대회의 의의는 더욱 부각되고있다. 멀리 조국땅 북변의 산골학교로부터 외진 섬마을분교에 이르기까지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모여온 대회참가자들의 명랑하고 미더운 모습은 만리마대진군에 떨쳐나선 전체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고 오늘의 전민총돌격전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 가는 당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고귀한 결정체이며 위대한 태양의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나고있는 우리 소년단원들의 행복상을 남김없이 보여주는 의의깊은 정치축전이다.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에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으며 태양의 따사로운 빛발아래 활짝 꽃펴나는 우리 학생소년들의 밝은 모습에서 주체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내다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Continue reading [사설]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를 열렬히 축하한다

[정론] 후대들을 위하여

내 조국의 6월은 아이들의 계절, 저 하늘의 억만가닥 해살도 꽃보라로 뿌려지고 아이들의 웃음꽃이 강산을 가득 채운다. 이제 온 나라의 축복속에 성대히 열리게 될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는 그 얼마나 미더운 미래의 주인공들의 모습을 력사의 페지에 아로새기게 될것인가. 몇해전 새해 첫날 아이들의 밝은 웃음속에 잠겨계시며 쌓였던 피로가 다 풀렸다고, 우리가 일은 힘들게 하였지만 저렇게 밝게 웃는 아이들을 보게 되니 얼마나 좋은가고, 우리가 이를 악물고 혁명을 하는것은 바로 아이들의 웃음을 지켜주기 위해서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던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 그 사랑 안고 또다시 밝아온 6월이다.해마다 찾아오는 기쁨의 달이건만 이해의 환희는 류다르다. 목숨보다 귀중한 우리의 사회주의와 이 땅의 밝은 미래를 짓밟으려고 미쳐날뛰던 간악한 원쑤들을 패배의 구렁텅이에 몰아넣은 승리자의 자부와 환희가 강산을 진감하고있다. 우리의 사상과 신념, 존엄과 미래를 Continue reading [정론] 후대들을 위하여

[사설] 보천보의 홰불은 주체조선의 백승의 력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온갖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도전과 방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최후승리를 향하여 노도와 같이 전진해나가고있다. 백두산대국의 강대성과 무진막강한 국력이 힘있게 과시되고 만리마시대를 빛내이는 눈부신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보천보전투승리 80돐을 맞이한것은 참으로 의의깊은 일이다. 세상에는 우리 혁명처럼 개척의 첫 기슭에서부터 류례없이 간고하고 준엄한 만난시련을 헤치며 백승의 력사와 전통만을 수놓아온 혁명은 없다. 지금으로부터 80년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지휘하신 보천보전투는 망국사의 흐름을 조국해방에로 돌려세우고 항일무장투쟁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보천보전투는 항일혁명전쟁사에 가장 빛나는 페지를 아로새기였으며 세계피압박인민들의 민족해방투쟁도 크게 고무추동하였다.보천보전투를 통하여 민족의 전설적영웅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신 김일성동지의 천출위인상이 온 겨레와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더욱 깊이 새겨졌으며 일제의 식민지통치체계에 심대한 정치군사적타격이 가해지게 되였다.이때로부터 보천보의 홰불은 조선혁명의 백절불굴의 상징으로, 민족적독립과 자주적발전을 위한 거족적투쟁의 힘있는 추동력으로 Continue reading [사설] 보천보의 홰불은 주체조선의 백승의 력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

[사설[ 국방과학전사들처럼 결사전을 벌려 과학기술대전에서 승리자가 되자

온 나라가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필승의 신심과 락관으로 세차게 설레이고있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새형의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 대성공에 이어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의 최종시험발사에서 또다시 성공한 소식이 온 행성을 진감하고있다. 세계가 보란듯이 국가핵무력강화를 위한 길에 다발적, 련발적뢰성을 울리며 솟구쳐오른 우리 식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와 중장거리전략탄도탄시험발사의 련이은 성공, 이것은 동방의 핵강국, 아시아의 로케트맹주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 백두산대국의 강대성과 국력의 힘있는 과시이며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최후승리의 령마루를 향해 폭풍쳐 내달리는 주체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확신하게 하는 특대사변이다. 지금 온 나라 천만군민은 우리 식의 또 하나의 완벽한 무기체계, 《주체탄》탄생의 대승전고를 높이 울린 국방과학연구부문의 과학자, 기술자, 일군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전투적인사를 보내고있으며 이들처럼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사생결단의 실천으로 받들어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보다 큰 박차를 가할 의지를 더욱 억세게 Continue reading [사설[ 국방과학전사들처럼 결사전을 벌려 과학기술대전에서 승리자가 되자

[정론] 사랑하노라 우리의 사회주의

1   려명거리는 그 이름처럼 어둠을 모른다.낮에는 밝은 해빛이 눈부시게 쏟아져내리는 이 거리에 밤이면 또 희한한 불야경이 펼쳐진다. 자연의 어둠만이 아니라 이 땅을 불행과 고통에 몰아넣으려고 원쑤들이 몰아오는 검은 장막을 산산이 찢어버리며 행복의 불빛 눈부신 려명거리의 밤, 우리는 지금 이 거리에서 제일 높은 초고층살림집의 70층에 서있다. 세상에 유명해진 이 건물이다.건설이 한창이던 때에는 고난과 시련을 박차고 나아가는 사회주의조선의 만리마기상으로 세계를 격동시키였고 건축전문가들에게는 새로운 공법으로 세운 초고층살림집인것으로 하여 유명해졌다. 이밤, 우리의 가슴을 그리도 세차게 파고드는 이 거창한 건축물의 의미는 무엇인가. 우리가 들어선 이 집의 세대주는 김일성종합대학의 평범한 연구사이다.그에게는 안해와 학교에 다니는 딸애와 70살이 넘은 부모님이 계신다.이 땅 어디서나 볼수 있는 평범한 가정이다.허나 이들이 사는 집은 결코 평범하지 않다. 물론 다른 나라에도 초고층건물이 Continue reading [정론] 사랑하노라 우리의 사회주의

[사설]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자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가 펼친 휘황한 설계도를 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우리가 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자면 온 나라를 혁명전통교양의 학교로 만들고 혁명전통교양을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 3월 새로 개건된 조선혁명박물관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경애하는 원수님의 조선혁명박물관에 대한 력사적인 현지지도는 혁명전통교양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불멸의 리정표로 된다. 모든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을 우리 당의 혁명전통으로 무장시키는 사업을 중요한 사업으로 내세우고 여기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혁명의 대가 바뀔수록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심화시켜나가야 합니다.》 혁명전통은 혁명의 력사적뿌리이며 혁명발전의 전행정에서 세대와 세대를 하나의 명맥으로 이어주는 Continue reading [사설]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