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론] 조선인민은 성명한다

나라의 그 어느곳, 그 누구나 하나와 같이 외우고 불덩이같이 쏟아내는 인민의 생각, 인민의 말이 있다.아름답고 행복넘친 우리 인민의 생활에서 오늘과 같이 시시각각 전해지는 소식과 사변들, 핵과 전쟁에 대하여, 세계의 정의와 공정성에 대하여 그리고 벗과 원쑤에 대하여 그렇게도 많이 말하고 생각해본 때는 없을것이다.동방의 핵강국 조선의 초강력태동으로 천년의 동토대가 무너지듯 세계가 돌변하는 이 력사적인 순간에, 그 불가항력의 힘과 붉은 려명을 막아보려고 미국과 그 졸개들이 사상최대의 발악적공세를 몰아오는 이 시각에, 전쟁의 마지막판가리보다 더 격렬한 운명의 한초한초가 흐르는 이 시각에 어찌 이 나라 인민이 가슴의 피를 끓이지 않을수 있고 터치는 목소리가 례사로울수 있으랴.매일 아침 신문게시판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사람들, 어느 가정을 찾아가보아도 원쑤들에 대한 분노를 토로하는 목소리들, 사전을 펼치며 로케트라는 말을 찾고 세계지도에서 워싱톤까지의 Continue reading [정론] 조선인민은 성명한다

[정론] 후대들을 위하여

내 조국의 6월은 아이들의 계절, 저 하늘의 억만가닥 해살도 꽃보라로 뿌려지고 아이들의 웃음꽃이 강산을 가득 채운다. 이제 온 나라의 축복속에 성대히 열리게 될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는 그 얼마나 미더운 미래의 주인공들의 모습을 력사의 페지에 아로새기게 될것인가. 몇해전 새해 첫날 아이들의 밝은 웃음속에 잠겨계시며 쌓였던 피로가 다 풀렸다고, 우리가 일은 힘들게 하였지만 저렇게 밝게 웃는 아이들을 보게 되니 얼마나 좋은가고, 우리가 이를 악물고 혁명을 하는것은 바로 아이들의 웃음을 지켜주기 위해서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던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 그 사랑 안고 또다시 밝아온 6월이다.해마다 찾아오는 기쁨의 달이건만 이해의 환희는 류다르다. 목숨보다 귀중한 우리의 사회주의와 이 땅의 밝은 미래를 짓밟으려고 미쳐날뛰던 간악한 원쑤들을 패배의 구렁텅이에 몰아넣은 승리자의 자부와 환희가 강산을 진감하고있다. 우리의 사상과 신념, 존엄과 미래를 Continue reading [정론] 후대들을 위하여

[정론] 사랑하노라 우리의 사회주의

1   려명거리는 그 이름처럼 어둠을 모른다.낮에는 밝은 해빛이 눈부시게 쏟아져내리는 이 거리에 밤이면 또 희한한 불야경이 펼쳐진다. 자연의 어둠만이 아니라 이 땅을 불행과 고통에 몰아넣으려고 원쑤들이 몰아오는 검은 장막을 산산이 찢어버리며 행복의 불빛 눈부신 려명거리의 밤, 우리는 지금 이 거리에서 제일 높은 초고층살림집의 70층에 서있다. 세상에 유명해진 이 건물이다.건설이 한창이던 때에는 고난과 시련을 박차고 나아가는 사회주의조선의 만리마기상으로 세계를 격동시키였고 건축전문가들에게는 새로운 공법으로 세운 초고층살림집인것으로 하여 유명해졌다. 이밤, 우리의 가슴을 그리도 세차게 파고드는 이 거창한 건축물의 의미는 무엇인가. 우리가 들어선 이 집의 세대주는 김일성종합대학의 평범한 연구사이다.그에게는 안해와 학교에 다니는 딸애와 70살이 넘은 부모님이 계신다.이 땅 어디서나 볼수 있는 평범한 가정이다.허나 이들이 사는 집은 결코 평범하지 않다. 물론 다른 나라에도 초고층건물이 Continue reading [정론] 사랑하노라 우리의 사회주의

[정론] 조국과 인민의 축하를 받으시라

환희와 격동의 대하가 조국강산을 진감한다. 주체적핵강국건설사에 특기할 위대한 사변을 맞이한 이 땅은 거대한 격정의 용암이다. 천만군민의 그 불같은 마음이 비꼈는가 하늘땅도 유난히 뜨겁게 달아올랐던 지난 18일 우리 수도 평양에는 성대한 경축의 꽃바다가 펼쳐졌다.평양체육관광장으로부터 만수대거리, 창전거리, 대학거리 등에 이르는 연도에 떨쳐나와 주체적핵강국의 위력을 과시한 국방과학전사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낸 수십만명의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 《환영합니다.》, 《축하합니다.》라고 웨치며 격동된 심정을 금치 못하던 수도시민들, 진정 얼마나 미덥고 자랑스러운 우리의 승리자들인가.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성공의 소식이 전해진 그 시각부터 천만의 심장에 끓어넘치던 크나큰 희열이 그처럼 눈부신 사변을 안아온 국방과학전사들에게 보내는 열렬한 축하의 인사로 5월의 조국강산을 진감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일수록 필승의 신념과 비상한 각오를 더 굳게 가지고 대담한 공격전, Continue reading [정론] 조국과 인민의 축하를 받으시라

[정론] 천만의 웨침-결사옹위!

인류가 지금껏 들어본적도 느낄수도 없었던 가장 격렬한 분노의 활화산이 이 땅에서 터져나오고있다. 하늘땅이 통채로 증오로 불붙는다.산천초목도 솨솨 태를 치며 분노의 노성을 터친다. 감히 어디에다 대고!인간에 대한 야수들의 테로 그자체도 용서받지 못할 범죄이다. 그런데 우리의 운명이고 승리의 기치인 혁명의 수뇌부를 감히 어째보겠다고! 원쑤놈들아, 다시한번 지껄여봐라.그 무슨 《참수작전》이요, 《선제타격》이요 하고 나발질하다 못해 이제 와서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상대로 생화학물질에 의한 국가테로를 감행하겠다고 작당을 해댔단 말이냐.상상도 하지 못할 소름끼치는 그런 끔찍한 음모가 암암리에 추진되고있었다니 지금 이 시각 우리모두의 심장은 분노의 용암으로 끓고있다. 만년성벽을 허물어보려고 쏠라닥거리는 쥐새끼무리와 같이 참으로 가소롭기 그지없다.전진하는 조선의 기상앞에 겁을 먹은자들의 마지막몸부림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최후승리의 봄을 향해 태동하는 이 땅이 그렇게 대답한다. 세인을 놀래우며 높이 솟은 려명거리며 도처에서 폭포치는 행복의 기적들… 이앞에서 Continue reading [정론] 천만의 웨침-결사옹위!

[정론] 사회주의조선의 위대한 승리를 보라!

1   드디여 터져올랐다! 온 나라가 기다리고 전세계가 지켜본 려명거리 준공의 환호성이 4월의 봄하늘가에 마침내 장쾌하게 메아리쳤다. 얼마나 기다리고 보고싶었던 력사의 위대한 순간이였던가.뜻깊은 태양절을 이틀 앞둔 지난 13일, 경축의 꽃바다를 펼친 려명거리 준공식장에 나오시여 하늘땅을 진감하는 《만세!》의 우렁찬 환호속에 준공테프를 끊으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태양같이 환하신 영상을 온 세상이 우러렀다. 《만세!》, 《만세!》, 《만세!》… 온 나라 인민이 감격에 목메여 웨쳤고 전세계가 조선의 위대한 승리자들을 우러러보았다. 얼마나 기뻐하시랴. 한평생 인민의 행복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사회주의 푸른 하늘아래 솟아난 또 하나의 황홀한 인민의 보금자리를 보시며 너무 기쁘시여 더 밝게 웃으시는것 같다.우리 장군님께서 다지신 조선아 너를 빛내리의 맹세가 산 화폭으로 펼쳐진 이 광경 보고싶어 룡남산도 우쩍우쩍 키를 솟구는것만 같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Continue reading [정론] 사회주의조선의 위대한 승리를 보라!

[정론] 《소나무》책가방

온 나라에 뜻깊은 경사가 났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전면적실시라는 력사적인 사변이 도래한것이다.이제 4월 1일이면 얼마나 환희에 넘칠것인가. 학교마다 12년제꽃대문이 세워지고 축하의 테프가 늘여진 교정으로 우리의 귀여운 신입생들이 손에 손잡고 들어서고… 생각만 해보아도 가슴부푸는 이 경사에 한떨기의 또 다른 기쁨이 더해졌다.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만든 멋쟁이가방이 안겨진것이다.비단우에 꽃이라고 넘치는 이 기쁨 무엇이라 표현하랴. 지난 1월 평양가방공장을 찾으셨던 그날에 벌써 행복한 아이들의 모습 그려보시며 마음이 흥그러워진다고, 오늘을 잊을것 같지 못하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태양처럼 환한 모습이 뜨겁게 어려온다. 우리 아이들이 우리가 만든 멋쟁이가방을 메고 12년제꽃대문에 들어선다! 어찌 보면 행복의 단시와도 같은 크지 않은 화폭이다.온 세계를 들었다놓는 특대사변들이 꼬리를 물고 태여나는 격동적인 이 세월에 그것이 그토록 이름할수 없는 흥분과 충격을 불러일으키는것은 무엇때문인가. 작고도 큰 메아리가 있다.우리의것에 Continue reading [정론] 《소나무》책가방

[정론] 인재와 강국

1 오늘 우리 조국을 더 높이, 더 빨리 떠밀어가는 시대의 미더운 주인공들은 누구인가. 며칠전 경애하는 원수님의 지도밑에 우리 식의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이 완전성공한 소식이 지금 온 나라를 크나큰 흥분으로 설레이게 하고있다.명실공히 개발창조형공업으로 확고히 전변된 주체적인 로케트공업의 새로운 탄생을 선포한 대사변, 조선의 《3.18혁명》!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추운 날씨에도 새로운 공법으로 단 13일만에 70층살림집 외벽타일붙이기를 자그마한 손색도 없이 끝낸 려명신화가 전해진것이 어제같은데 국방공업부문에서 세계를 뒤흔드는 가슴벅찬 사변이 또 터졌다.놀라운것은 사변 그자체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정녕 뜨거웠다.발동기연구제작을 위해 심신을 다 바치며 고심어린 연구사업을 벌려온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을 얼싸안아주시고 몸소 등에 업어도 주시며 군사강국, 우주강국의 눈부신 령마루에 높이 올라선 우리 조국의 승리에는 주체무기개발완성을 위해 열혈의 심장을 아낌없이 다 바쳐 투쟁한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의 피와 땀이 슴배여있다고, 이들이야말로 진정한 혁명가, 숨은 Continue reading [정론] 인재와 강국

[정론] 영원한 혁명의 나팔수

―공훈국가합창단창립 70돐에 즈음하여― 혁명의 나팔소리가 시대를 진감하고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가장 힘찬 울림이고 뜨거운 숨결이며 높뛰는 맥동인 공훈국가합창단의 혁명군가. 지동치는 백두산눈보라마냥 격렬한 심장의 폭풍우를 불러일으키고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로 가슴끓게 하는 공훈국가합창단의 혁명군가는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치기 위한 전민총돌격전에로 천만군민을 부르는 투쟁과 진군의 힘찬 나팔소리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항일의 문예전통을 이어받은 혁명군대 예술단체로 태여난 그날로부터 어느덧 70돐, 빛나는 년대와 더불어 당과 수령의 혁명업적과 우리 혁명이 걸어온 자랑찬 행로를 길이 전해가는 력사의 증견자, 혁명의 귀중한 유산으로 된 공훈국가합창단! 영광의 70년간 공훈국가합창단이 불러온 노래들을 모두 합치면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력사가 응축된 대서사시가 되고 걸어온 자욱을 이어놓으면 우리 당의 빛나는 령도실록이 된다. 우리 삼가 추억의 문을 열어 당과 수령, 시대와 혁명에 충실히 복무해온 혁명군가의 력사를 펼쳐보련다. Continue reading [정론] 영원한 혁명의 나팔수

[정론] 전진하는 조선의 기상을 보라! 신화적인 건설속도가 창조되고있는 려명거리건설장에서

우리는 지금 세계가 지켜보는 려명거리의 초고층살림집 70층에 서있다. 비행기를 타고 창공에 오른들 이렇듯 격정이 크고 거창한 산악을 딛고 굽어본들 이렇듯 벅찬 환희로 심장이 높뛸것인가. 그림으로 보고 말로 외우던 려명거리가 아니다. 눈앞에 펼쳐진 현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고 지구를 드르릉 울리며 선언하시듯 신심에 넘쳐 오르셨던 초고층의 절정, 흰구름도 발아래로 흐르고 지상의 사람들도 작게만 보이는 아찔한 이곳에 서시여 우리 원수님께서는 그 얼마나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던가. 온 평양시가 한눈에 안겨온다고, 미래과학자거리까지 다 보인다고, 얼마나 높은지 구름이 낀 날에는 구름우에 솟아있을것 같다고 그리도 벅찬 환희속에 잠겨계시던 경애하는 원수님. 이것은 기적이다. 아니 신화이다.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내 조국의 문명의 높이, 창조의 높이를 보여주는 이런 눈부신 초고층살림집들이 건축군을 이루며 새로운 거리를 형성하고있는것이야말로 위대한 Continue reading [정론] 전진하는 조선의 기상을 보라! 신화적인 건설속도가 창조되고있는 려명거리건설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