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리 알제리수상에게 축전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박봉주 내각총리는 알제리민주인민공화국 수상으로 임명된 아브둘마지드 티분에게 30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력사적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 한편 이날 리용호 외무상도 알제리민주인민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아브둘까디르 무싸힐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

[론평] 보수청산이 급선무이다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에서 괴뢰보수정당들의 내부파벌싸움과 당들간 대립이 극도로 격화되고있다. 《자유한국당》내에서는 《대통령》선거후보로 나섰던 홍준표패와 당지도부,친박근혜파,비박근혜파가 선거패배책임과 당권장악문제를 놓고 적의가 서린 폭언을 퍼부으며 물고뜯을내기를 하고있다. 《바른정당》도 소속의원들의 무더기탈당사태로 존재가 위태로운 가운데 두 파가 팽팽히 대립하고있으며 극우보수떨거지들의 집합체인 《새누리당》에서는 내부갈등으로 당지도부가 검찰에 고발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그런가하면 《최순실폭탄을 피하기 위한 도피용정당》이니,《도로친박당》이니 하고 당들끼리 헐뜯고 조롱하고있으며 《바퀴벌레》,《들쥐같은 인생》,《썩은 고기를 쫓는 히에나》라는 험담까지 내뱉고있다. 이것은 제명을 다 산 력사의 퇴물들의 추태로서 괴뢰보수세력의 추악한 진면모를 드러내보이고있다. 정치적야망실현을 위해서라면 배신과 변신을 밥먹듯하고 상대를 사정없이 짓밟고 물어메치는것이 바로 괴뢰보수의 본태이고 악습이다. 남조선정치사를 들추어보면 너절한 시정배,보수정치인들의 패륜과 추악상을 고발하는 비화들이 수없이 많다. 전대미문의 특대형추문사건으로 인한 탄핵사태와 그로하여 치르어진 조기《대통령》선거를 계기로 보수패당이 놀아댄 추태가 그 집중적발로이다. 천하악녀 박근혜의 Continue reading [론평] 보수청산이 급선무이다

[론평] 《싸드》배치철회는 민심의 강력한 요구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지금 남조선에서 미국의 《싸드》배치에 항의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이 그 어느 때보다 과감히 전개되고있다. 얼마전에만도 남조선 전 지역의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은 서울에서 회의를 가지고 《싸드》배치를 저지시키기 위한 범민중적의지를 분출시켜 보다 적극적인 행동을 벌려나갈것을 맹약하였다. 이것은 남녘땅을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한 전초기지,군사기지로 영원히 내맡기는 《싸드》배치를 결단코 용납하지 않으려는 남조선민심의 한결같은 반영이다. 조선반도를 대국들의 핵전쟁마당으로 만들고 전대미문의 대참화를 불러오는 천추만대의 역적행위이기에 그처럼 남조선인민들이 일제히 들고일어나고있는것이다. 그러나 민심과는 반대로 남조선당국이 우유부단한 태도를 취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은 미국과 보수세력의 압력에 못이겨 《싸드》배치문제에서 어정쩡하게 놀아대면서 미국특사단을 보냈을 때에도 《리해해달라.》느니 뭐니 하는 구차스러운 놀음을 벌렸다. 《싸드》배치는 박근혜년이 남긴 가장 심각한 적페의 하나이다. 현 당국이 집권하기전에 시민사회단체들은 《싸드》배치 등 적페를 청산하는것을 다음기 《정부》가 수행해야 할 중요한 과제로 제기하였다. Continue reading [론평] 《싸드》배치철회는 민심의 강력한 요구

[론평] 홰불로 타오르게 될것이다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잔명부지를 노린 괴뢰보수패당의 발악적책동이 극도에 이르렀다. 얼마전 박근혜패당은 《대통령기록물》지정을 떠들며 각종 청와대문서들중 많은 량을 떼내여 그 공개와 열람이 수십년내에는 극히 불가능한 《국가기록원》이라는데 처넣었다고 한다. 그것도 모자라 《법》에 따라 《후임정권참고용》으로 남겨두게 되여있다는 나머지 문서들도 전부 페기해치웠다. 보수패거리들이 현 《정권》을 위해 떨구어놓은것이란 청와대운영질서와 관련한 10페지짜리 문서 하나뿐이라고 한다. 이것은 추악한 범죄의 력사를 통채로 흑막속에 묻어버림으로써 남조선인민들의 무자비한 심판에서 벗어나보려는 흉책이 아닐수 없다. 박근혜패의 집권 4년간은 진보세력탄압과 반인민적악정,동족대결과 외세굴종으로 일관된 용납 못할 범죄의 력사이다. 권력의 자리에 오르자마자 이전 독재자 박정희역도의 파쑈통치방식을 그대로 되살려 진보세력말살에 광분함으로써 남조선에 제2의 《유신》암흑기를 몰아왔다. 민생외면과 부화방탕,탐욕으로 가득찬 반인민적악정으로 남조선을 1조 1 700억US$라는 력대 최고의 《국가채무》를 걸머지게 하고 450여만명의 완전실업자와 1 000만명의 반실업자,850여만세대의 집없는 사람들,570여만명의 Continue reading [론평] 홰불로 타오르게 될것이다

조선외무성 대변인 7개국수뇌자회의에서 공화국을 걸고드는 공동성명을 발표한 미국과 적대세력들을 규탄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7개국수뇌자회의에서 우리를 걸고드는 공동성명을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3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딸리아의 씨칠리아섬에서 진행된 7개국수뇌자회의에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를 걸고드는 내용이 포함된 공동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지금까지 핵시험과 미싸일시험을 제일 많이 한것도 7개국들이며 남조선에 공격용미싸일을 비롯한 각종 전쟁장비들을 경쟁적으로 팔아먹으면서 지역정세를 극도로 악화시키고있는것도 바로 7개국들이다. 이러한 나라들이 우리에게 자위를 위한 핵억제력을 포기하라고 하는것은 그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다. 핵과 미싸일몽둥이를 가지고있다고 하는것들이 무리를 지어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거나 힘이 약한 나라들을 어떻게 하면 못살게 굴겠는가 하는 꿍꿍이판을 벌려놓군 하는것이 7개국수뇌자회의라는것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제재와 압력으로 민족의 생명이며 존엄인 우리의 핵억제력을 빼앗을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망상에 불과하다. 우리에 Continue reading 조선외무성 대변인 7개국수뇌자회의에서 공화국을 걸고드는 공동성명을 발표한 미국과 적대세력들을 규탄

[현지지도] 정밀조종유도체계를 도입한 탄도로케트시험발사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조선의 불패의 강대성과 무궁무진한 발전잠재력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고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을 전률케 하는 위력한 전략무기들의 자랑찬 성공폭음을 련일 터뜨리며 만리마대진군을 다그치고있는 천만군민의 영웅적투쟁을 힘차게 고무추동하고있는 조국의 장한 국방과학전사들은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정밀조종유도체계를 도입한 탄도로케트를 새로 개발하고 시험발사를 성과적으로 진행하는 혁혁한 위훈을 창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정밀조종유도체계를 도입한 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지도하시였다. 리병철동지,김락겸동지,김정식동지,장창하동지,정승일동지,전일호동지가 동행하였다. 우리 공화국의 주체적로케트무력강화와 인민군대의 싸움준비완성을 위하여 위대한 사색의 낮과 밤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해에 국방과학연구부문에 적함선을 비롯한 해상과 지상의 임의의 바늘귀같은 개별적목표들을 정밀타격할수 있는 우리 식 탄도로케트를 개발할데 대한 연구종자를 주시고 여러차례 방향과 방도도 가르쳐주시며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전략적구상과 의도를 기어이 관철할 Continue reading [현지지도] 정밀조종유도체계를 도입한 탄도로케트시험발사

유엔주재 조선상임대표부 부대표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 진행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 부대표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들의 법률적근거를 해명하기 위한 국제적인 법전문가들의 연단을 조직하는 문제와 관련하여 26일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그는 얼마전에 성과적으로 진행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를 비롯하여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들을 걸고드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책동을 규탄하였다. 또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와 유엔사무국이 미국에 맹목적으로 동조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면서 조선반도사태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를 똑똑히 알고 공정하고 신중하게 처신해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조선반도정세가 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는 근본원인은 미국이 각종 핵전략장비들을 끌어다놓고 도발적이며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계속 벌리고있는데 있다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합동군사연습을 유엔안보리사회 긴급의제로 토의할것을 수차 제기하고 사무총장에게도 이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킬것을 요구하는 편지를 여러차례 보내였다. 그러나 유엔사무국은 우리의 정정당당한 요구에는 등을 돌려대고 도리여 미국의 핵위협공갈에 대처한 공화국의 합법적인 자위권행사를 Continue reading 유엔주재 조선상임대표부 부대표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 진행

조선외무성 대변인담화 / 반공화국압력,제재분위기를 고취하는 일본당국에 경고

우리의 핵무력강화조치는 미국의 가증되는 핵전쟁도발책동을 끝장내고 조선반도와 나아가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굳건히 담보하기 위한 주권국가의 정정당당한 자위적권리행사이다. 그런데 일본이 우리의 자위적조치를 《위협》이요,《도발》이요 하고 걸고들면서 못되게 나오고있다. 일본당국자가 최근 이딸리아에서 진행된 7개국수뇌자회의기간 우리에 대해 지금은 대화가 아니라 압력을 가해야 할 때이라고 하면서 《제재결의》의 엄격한 리행과 새로운 결의채택의 필요성에 대해 력설하였는가 하면 내각관방장관과 외상 등 각료들도 줄줄이 나서서 우리에 대한 그 무슨 추가적인 《독자제재》에 대하여 떠들어대고있다. 일본이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반공화국압력,제재분위기를 고취하고있는것은 우리의 《위협》을 구실로 어떻게 하나 파쑈악법을 조작하여 군국화를 본격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법적명분을 마련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지금 일본에서는 《평화헌법》을 전쟁헌법으로 개악하여 일본을 전쟁국가로 만들며 《테로대책》의 간판밑에 전국을 감시망속에 몰아넣고 파쑈화하려는 우익세력의 책동을 반대배격하는 목소리가 광범한 인민들은 물론 정계에서까지 울려나오고있다. 일본당국이 우리의 Continue reading 조선외무성 대변인담화 / 반공화국압력,제재분위기를 고취하는 일본당국에 경고

핵전쟁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는 무모한 군사적도발

(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날강도 미제가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무모한 군사적도발망동에 더욱 발악적으로 매달리고있다. 5월 29일 미제는 악명높은 핵전략폭격기 《B-1B》편대를 또다시 남조선지역 상공에 끌어들여 핵폭탄투하훈련을 벌려놓는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감행하였다. 이날 새벽 괌도에서 리륙한 핵전략폭격기 《B-1B》편대는 군사분계선과 가까운 조선동해 강릉 동쪽 80km 해상상공에까지 날아들어 이미 조선동해에 전개되여 괴뢰해군과 련합해상훈련을 벌리고있는 핵항공모함 《칼빈손》호에 탑재된 추격습격기들과 함께 우리의 중요대상물들을 정밀타격하는 합동훈련을 미친듯이 벌려놓았다. 이와 함께 미제의 공중비적들은 괴뢰공군전투기들과 함께 조선반도상공에로의 항로비행때 협동동작조직질서를 숙련하는 훈련도 벌려놓았다. 미제의 이러한 군사적도발행위는 핵전쟁위기가 격화되고있는 조선반도의 정세를 폭발직전에로 몰아가는 위험천만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제가 《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단과 함께 《로날드 레간》호핵항공모함타격단까지 조선동해에 전개시켜 우리를 반대하는 침략전쟁연습을 벌리려 하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악명높은 핵전략폭격기들을 동원한 Continue reading 핵전쟁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는 무모한 군사적도발

[론평] 간판문제가 아니다

(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당국이 파멸한 박근혜《정권》시기의 《통일준비위원회》를 그대로 존속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긴 호흡으로 통일을 준비한다는 측면에서 통일준비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을 발전적으로 살려나갈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국민통일위원회》 등으로 명칭이나 변경시켜 유지하려고 시도하고있다. 이것은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재난을 가져온 반통일범죄자의 죄악에 대한 일종의 묵과로서 우리 민족최대의 숙원이며 중대사인 조국통일문제를 대하는 현 남조선당국의 립장을 드러내보이고있다. 이른바 《통일준비위원회》는 민족의 조국통일의 앞길에 최악의 장애를 조성한 박근혜역도의 동족대결정책실현의 수단으로서 그 태생적본태와 반동성은 지금도 겨레의 가슴에 칼을 박고있다. 2014년 박근혜역도는 그 무슨 《통일시대대비》니,《통일대박》이니 하면서 《대통령》직속으로 《통일준비위원회》라는 기구를 내오고 불순한 《흡수통일》야망을 추구하여왔다. 역도가 《통일준비위원회》를 내온것은 통일에 대한 그 어떤 일가견이 있어서가 아니라 제 애비인 《유신》독재자의 《멸공통일》야망을 실현하기 위한것이였다. 《흡수통일》망상에 사로잡힌 박근혜역도는 《통일준비위원회》를 조작하고 체제대결정책작성에 미쳐돌아쳤다.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설치문제,현 정전체제를 Continue reading [론평] 간판문제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