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관계의 기둥을 찍어버리는 무모한 언행을 더이상 하지 말아야 한다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철이 3일에 발표한 론평 《조중관계의 기둥을 찍어버리는 무모한 언행을 더이상 하지 말아야 한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우리의 핵보유를 걸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감행하는 반공화국제재와 군사적압박소동이 한계를 넘어서고 조선반도정세가 각일각 첨예해지고있는데 대한 내외의 우려는 매우 심각하다. 그런데 미국이 요란하게 불어대는 위협공갈과 전쟁굉음에 심장이 졸아들어서인지 덩지 큰 이웃나라들에서 사리와 분별을 잃은 언사들이 련일 터져나와 현 사태를 더욱 긴장국면으로 몰아가고있다. 중국당과 정부의 공식립장을 대변하는것으로 널리 알려진 《인민일보》와 《환구시보》가 지면을 아끼지 않고 쏟아내는 글들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최근에도 《인민일보》와 《환구시보》는 여러 편의 론평에서 우리의 핵보유가 저들의 국가적리익에 대한 위협으로 된다고 떠들면서 조중관계악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전적으로 전가하고 미국의 장단에 놀아대는 비렬한 행위에 대해 구구하게 변명해나섰다. 론평들에서는 조선이 중국국경으로부터 100㎞도 안되는 곳에서 Continue reading 조중관계의 기둥을 찍어버리는 무모한 언행을 더이상 하지 말아야 한다

남의 장단에 춤을 추기가 그리도 좋은가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21일 발표된 정필의 론평 《남의 장단에 춤을 추기가 그리도 좋은가》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우리 주변국에서 미국이 조선반도수역에 전례없이 방대한 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면서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데 대해서는 말 한마디 못하고 그에 대처한 우리의 자위적조치들과 관련하여서는 《필요한 조치》요,《전환적수준의 반응》이요 뭐요 하면서 우리를 어째보겠다고 공개적으로 위협하는 말들이 튀여나오고있다. 특히 앞으로 우리가 그 누구의 《경제제재》에 견디지 못할것이라고 하면서 저희들과의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재고려해보아야 한다느니,우리에게 안전을 보장하고 경제부흥에 필요한 지지와 방조를 제공할수 있다느니 하고 너스레를 떨고있다. 4월 18일에는 공식언론을 통하여 우리가 핵,미싸일계획을 추진한것으로 하여 지난 시기 적수였던 미국을 저들의 협조자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우리는 앞으로 그들을 과연 무엇이라고 불러야 하며 어떻게 대하여야 하겠는가.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하여 Continue reading 남의 장단에 춤을 추기가 그리도 좋은가

[외교] 조선외무성대표단이 중국 외교부일군들을 만났다

리길성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표단은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는 기간 왕의 외교부장을 만났으며 류진민 부부장,공현우 부장조리를 만나 각각 회담을 진행하였다. 쌍방은 조중친선이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친히 마련하고 키워주시였으며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공동의 투쟁속에서 두나라 인민이 피로써 맺은 친선이라는데 대하여 일치하게 강조하였다. 또한 조중 두나라 인민의 공동의 재부인 조중친선을 대를 이어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쌍방의 리익에 부합된다는데 대하여 견해를 같이하였으며 조중친선관계를 공고발전시킬데 대한 문제들을 깊이있게 토의하였다. 쌍방은 조선반도정세를 비롯하여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하였다.

[외교] 조선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대표단 중국국제문제연구원측과 쌍무의견교환

조선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대표단이 2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국제문제연구원 일군들과 쌍무의견교환을 진행하였다. 쌍무의견교환에서는 조중관계,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문제들에 대한 토의가 진행되였다.

[대중론조] 너절한 처사,유치한 셈법 / 정필의 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지도밑에 12일 우리가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에서 완전성공한 이번 거사는 삽시에 세계를 뒤흔들고있으며 국제사회는 질적인 비약을 이룩한 우리의 핵공격능력을 확고히 인정하고있다. 세계 주요언론들은 우리의 《북극성-2》형탄도탄발사의 완전성공은 위성에 의한 사전탐지나 요격,선제공격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것을 보여주는것으로서 이것은 명백히 우리의 《전략적우월성의 일대 과시로 된다.》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그런데 유독 말끝마다 《친선적인 이웃》이라고 하는 주변나라에서는 《초기단계에 불과한 핵기술》이요,《조선은 제일 큰 손실을 입게 될것》이요 뭐요 하면서 우리의 이번 발사의 의의를 깎아내리고있다. 특히 법률적근거도 없는 유엔《제재결의》를 구실로 인민생활향상과 관련되는 대외무역도 완전히 막아치우는 비인도주의적인 조치들도 서슴없이 취하고있다. 유엔《제재결의》가 인민생활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입버릇처럼 외우면서도 이러한 조치를 취하는것은 사실상 우리 제도를 붕괴시키려는 적들의 책동과 다를바가 없다. 명색이 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가 주대도 없이 미국의 장단에 춤을 추면서도 마치도 저들의 너절한 Continue reading [대중론조] 너절한 처사,유치한 셈법 / 정필의 글

[대아시아론조] 긴장격화의 근원은 렬강들의 패권다툼에 있다

일부 나라의 국제문제전문가들이 우리의 자위적조치들에 대해 입삐뚤어진 소리를 하며 그때문에 동북아시아정세가 격화되고있다는 여론을 내돌리고있다. 지어 우리가 자위적국방력강화의 한 고리로 진행하려 하는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가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싸드》배비를 진척시키고 주변나라들사이의 관계를 악화시킬것이라는 터무니없는 소리까지 망탕 내뱉고있다. 그야말로 황당무계한 궤변이다. 우리는 그들에게 묻지 않을수 없다. 우리가 핵무기를 가지고 지역나라들을 치겠다고 위협이라도 한단 말인가. 그런 일은 있어본적도 없으며 있을수도 없다. 위협은 도리여 우리가 받고있다. 세계최대의 핵무기보유국인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핵선제타격대상으로 지정해놓고 호시탐탐 기회만을 노리고있다. 이때문에 조선반도에는 핵전쟁의 검은구름이 항시적으로 떠돌고있다. 우리가 국방력강화에 힘을 넣고 자위적조치들을 취하는것은 바로 핵전쟁위험을 제거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보장하기 위해서이다. 사물현상을 편견없이 대하고 초보적인 군사상식을 가지고있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를 막론하고 이에 대해 그 어떤 의문도 가질수 없을것이다. 그런데 제딴에는 대국으로 Continue reading [대아시아론조] 긴장격화의 근원은 렬강들의 패권다툼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