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과 말레이시아 공동성명 발표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말레이시아대표단은 30일 다음과 같은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최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말레이시아대표단은 2017년 2월 13일 꾸알라룸뿌르에서 발생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민의 사망으로 하여 산생된 문제의 해결을 위한 회담을 가지였다. 두 나라는 1973년에 수립되여 발전하여온 쌍무관계의 위력에 기초하여 이 문제들을 해결할 의지를 재확언하였다. 두 나라는 외교관계에 관한 윈협약과 그 조항들의 철저한 리행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인정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사망자의 가족으로부터 시신과 관련한 모든 문건들을 제출하였으므로 말레이시아는 시신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있는 사망자의 가족에게 돌려보내는데 동의하였다. 쌍방은 두 나라 공민들에 대한 출국금지조치를 해제하며 자국령내에서 그들의 안전을 담보하기로 합의하였다. 이에 따라 평양에 있는 9명의 말레이시아인들이 말레이시아로 돌아갈수 있게 되였으며 꾸알라룸뿌르에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민들이 말레이시아에서 출국할수 있게 되였다. 쌍방은 쌍무관계의 중요성을 재확언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두 나라는 무사증제를 Continue reading 조선과 말레이시아 공동성명 발표

[외교] 조선외무성 의례국 공화국경내에 있는 말레이시아공민들의 출국을 림시 허용할수 없다고 통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의례국은 7일 해당 기관의 요청에 따라 말레이시아에서 일어난 사건이 공정하게 해결되여 말레이시아에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교관들과 공민들의 안전담보가 완전하게 이루어질 때까지 조선 경내에 있는 말레이시아공민들의 출국을 림시 허용할수 없다는것을 주조 말레이시아대사관에 통보하면서 조선주재 말레이시아대사관과 말레이시아외무성이 쌍무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발전시켜나가려는 선의의 립장에서 이번 사건을 조속히 공정하게 해결하기를 희망하였다. 이 기간 조선주재 말레이시아대사관 외교관들과 공민들은 이전과 같은 조건과 환경속에서 정상적으로 사업하고 생활하게 될것이다.

[외교] 조선외무성 말레이시아특명전권대사를 환영할수 없는 인물로 결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주조 말레이시아특명전권대사를 외교관계에 관한 윈협약의 해당 조항에 준하여 환영할수 없는 인물로 결정하였다는것을 알리면서 2017년 3월 5일(일요일) 10시부터 48시간내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떠날것을 요구하였다.

[말레이시아사건] 황당무계한 궤변, 위험한 정치적망동

지난 2월 13일 말레이시아에서 외교려권소지자인 우리 공화국공민 김철이 사망한 때로부터 보름이 지났다. 아직까지 김철의 사망원인조차 명백히 해명되지 못하고있는 때에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그가 《고독성VX신경물질》에 의해 독살되였다고 하면서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드는 망동을 부리고있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주장이 얼마나 황당무계한 궤변이고 과학성과 론리성이 부족한가 하는것은 이와 관련한 다른 나라 전문가들과 언론들의 평가자료만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많은 나라 화학전문가들은 VX는 단 한방울만으로도 수십,수백명의 사망을 초래하며 침투성과 안전성이 매우 강한 특징을 가지고있다,그런데 살인용의자로 체포된 녀성이 위생실에서 손을 씻었기때문에 무사하다고 하는것은 VX의 특징에 부합되지 않는 주장이다,설사 VX의 기본해독제인 아트로핀을 미리 맞았다고 해도 살인용의자들은 쇼크상태에 빠졌을것이며 장갑을 끼고 사용했다고 해도 이 치사성물질은 극도로 위험한것이다,미세량의 흡입이나 피부접촉에 의해서도 생명에 치명적인 위험을 주는 VX를 손에 바른 사람은 살고 그것을 Continue reading [말레이시아사건] 황당무계한 궤변, 위험한 정치적망동

[공문] 말레이시아경찰의 수사는 모든것이 허점과 모순투성이 / 조선법률가위원회 대변인담화

지난 2월 13일 말레이시아에서 외교려권소지자인 우리 공화국공민이 비행기탑승을 앞두고 갑자기 쇼크상태에 빠져 병원으로 이송되던 도중 사망한것은 뜻밖의 불상사가 아닐수 없다. 초기 말레이시아외무성과 병원측은 공화국공민에 대한 령사보호권을 행사하고있는 말레이시아주재 우리 대사관에 심장쇼크에 의한 사망임을 확인하면서 시신을 우리 대사관에 이관하여 화장하기로 하였다는것을 통보해왔다. 이에 따라 우리 대사관에서는 사망자의 신분을 확인하고 시신을 이관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런데 그날밤 남조선보수언론이 《정부소식통》에 의한것이라고 하면서 그 누구에 의한 《독살》을 주장하기 바쁘게 말레이시아비밀경찰이 개입하여 이를 무작정 기정사실화하며 시신부검문제를 제기하면서부터 문제가 복잡해지기 시작하였다. 우리 대사관에서는 심장쇼크에 의한 사망으로 결론된것만큼 부검을 할 필요가 없으며 더우기 사망자가 외교려권소지자로서 윈협약에 따라 치외법권대상이므로 절대로 부검을 할수없다는것을 명백히 밝히였다. 그러나 말레이시아측은 우리의 정당한 요구와 국제법을 무시하고 우리와의 그 어떤 합의나 립회도 없이 시신부검을 강행하였을뿐아니라 부검결과도 Continue reading [공문] 말레이시아경찰의 수사는 모든것이 허점과 모순투성이 / 조선법률가위원회 대변인담화

[외교] 조선과 말레이시아 정부사이의 량해문 조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말레이시아 정부사이의 문화,예술,유산분야에서의 협조에 관한 량해문이 조인되였다. 김정숙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과 다또 스리 모하메드 나즈리 빈 아브둘 아지즈 관광 및 문화상이 량해문에 수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