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고위급대표단이 청와대에서 남조선대통령을 만났다【사진20장】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급대표단이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에 참가하고 10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남조선대통령을 만났다. 문재인대통령은 청와대 본관 현관에서 우리 고위급대표단을 반갑게 맞이하여 인사를 나누고 김영남동지,김여정동지와 각각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어 청와대 본관 2층에서 김영남동지,김여정동지는 문재인대통령과 따뜻한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문재인대통령은 이번 북측대표단의 방문이 남북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를 위한 불씨로 되였다고 하면서 오늘의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김정은위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김영남동지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성과적으로 개막된데 대하여 축하하고 문재인대통령이 큰 대사를 치르는 속에서 자리를 같이 해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였다. 석상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위임을 받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여정동지가 우리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문재인대통령에게 보내시는 친서를 정중히 전달하였으며 최고령도자동지의 뜻을 구두로 전하였다. 문재인대통령은 김정은위원장님께서 이번 올림픽에 Continue reading 조선고위급대표단이 청와대에서 남조선대통령을 만났다【사진20장】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 / 북남공동입장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남조선 평창에서 개막되였다. 개막식이 9일 평창올림픽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급대표단 단장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여정동지가 개막식장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개막식에는 우리 고위급대표단 성원들과 민족올림픽위원회대표단,예술단,응원단 그리고 총련의 응원단이 참가하였다. 남조선의 문재인대통령과 정계,사회계인사들,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세계 여러 나라 국가 및 정부수반들,외국손님들,체육애호가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한 여러 나라와 지역의 선수,역원들이 입장하였다. 《아리랑》노래선률이 울리는 가운데 통일기를 앞세운 북과 남의 선수들이 개막식장에 들어서자 환성과 박수갈채가 터져올랐다. 김영남동지와 김여정동지,문재인대통령내외가 모두 일어나 손을 흔들며 북과 남의 선수들에게 인사를 보냈다. 개막식참가자들은 조선지도가 새겨진 통일기를 들고 함께 행진하는 북과 남의 선수들을 뜨겁게 격려해주었다. 경기대회조직위원회 위원장과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의 축하발언이 있은 다음 문재인대통령이 경기대회 개막을 선언하였다. 올림픽찬가가 울려퍼지는 속에 올림픽기발이 게양되고 올림픽선서가 Continue reading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 / 북남공동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