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조선반도정세의 본질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체스꼬수상의 발언이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지난 6월 27일 체스꼬수상은 도꾜에서 아베와의 회담후 진행된 기자회견장에 나타나 《북조선의 핵 및 미싸일시험들이 긴장을 격화시킨다.》느니,《남조선과 일본 등 여러 나라들이 위협을 느끼고있다.》느니 뭐니 하다 못해 우리에 대해 《국제사회가 압력을 계속 가해야 한다.》고 력설하였다고 한다. 체스꼬수상의 발언과 관련한 보도내용이 사실이라면 그가 조선반도정세의 본질을 모르거나 의식적으로 외면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우리의 국방력강화조치들은 철두철미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주권국가의 당당한 자위권행사이다. 조선반도정세격화의 근원은 수십년간에 걸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그의 직접적표현인 우리에 대한 핵공갈과 군사적위협에 있다. 렬강들의 강권에 눌리워 자위권을 포기하고 굴복하면 만회할수 없는 참사를 초래하게 된다는것은 체스꼬도 경험한 력사적교훈이다. 1938년 9월 당시 체스꼬슬로벤스꼬가 히틀러와 유럽렬강들의 강박에 못이겨 치욕적인 《뮨헨협정》을 받아들인 결과 나라가 파쑈도이췰란드에 Continue reading [론평] 조선반도정세의 본질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조선외무성 유럽담당국장이 체스꼬외무성 아시아 및 태평양담당국장을 만났다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체스꼬공화국을 방문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유럽2국 국장 김선경이 24일 마르띤 끌레뻬뜨꼬 체스꼬외무성 아시아 및 태평양담당국장을 만나 쌍무관계발전문제에 대하여 토의하고 조선반도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우리측은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가려는 우리의 립장을 통보하였으며 조선반도정세를 완화시키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려면 우리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과 적대시정책이 철회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설명하였다. 상대측은 조선과 오랜 관계력사를 가지고있는 체스꼬는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정세가 완화되는데 따라 교육,문화 등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계속해나갈 의향을 표명하였다. 또한 조선반도정세가 악화되고있는데 대하여 우려를 표시하고 대화를 통한 조선반도문제의 평화적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