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암담한 자기 신세나 돌이켜보는것이 어떤가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일본수상 아베가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관련하여 《일본은 비핵화과정에서 절대로 제외되지 않는다.》느니,《비핵화를 위한 구체적인 행동을 바란다.》느니 횡설수설하였다. 수하 관계자들과 보수적인 언론,전문가들도 입을 모아 판문점수뇌상봉과 회담의 의의를 깎아내리며 북조선에 계속 압력을 가해야 한다는 못된 소리를 하고있다. 지금 전세계는 판문점상봉을 조선반도는 물론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 국제정치흐름에 커다란 지각변동을 가져온 중대사변으로 평가하고있다. 그런데 유독 일본만이 심사가 꼬여 독설을 내뱉고있다.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와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조선반도에 화해,평화기류가 조성되고있는 때에 여전히 왼새끼를 꼬고있는 일본,시대착오에 빠져있는 정치난쟁이들의 실상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거대한 극적전환이 일어나고있는 오늘의 정세발전을 놓고 일본은 마땅히 자기 처사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아야 하며 수치를 느껴야 한다. 아직도 대화와 평화흐름을 차단해보려는 망상을 품고 앙탈을 부리는 일본의 처사는 세인의 Continue reading [론평] 암담한 자기 신세나 돌이켜보는것이 어떤가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국무위원장과 대한민국 문재인대통령은 평화와 번영,통일을 념원하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을 담아 조선반도에서 력사적인 전환이 일어나고있는 뜻깊은 시기에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북남수뇌회담을 진행하였다. 북남수뇌들은 조선반도에 더이상 전쟁은 없을것이며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열리였음을 8천만 우리 겨레와 전세계에 엄숙히 천명하였다. 북남수뇌들은 랭전의 산물인 오랜 분단과 대결을 하루빨리 종식시키고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과감하게 열어나가며 북남관계를 보다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켜나가야 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담아 력사의 땅 판문점에서 다음과 같이 선언하였다. 1. 북과 남은 북남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함으로써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나갈것이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발전시키는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소망이며 더이상 미룰수 없는 시대의 절박한 요구이다. ① 북과 남은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Continue reading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