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대조선적대시에 환장한 일본이 우리의 《만경봉》호운항문제까지 걸고들며 푼수없이 놀아대고있다. 내각관방장관이라는자가 《〈만경봉〉호의 운영이 평양의 핵 및 로케트문제해결을 위한 다른 나라들의 노력에 미치는 영향을 주시할것》이라고 줴친데 이어 외상이라는자도 《로씨야가 조선문제해결에서 책임적인 태도를 취할것을 기대한다.》고 주제넘게 횡설수설하였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의 체질화된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표현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일본은 《만경봉》호와 관련하여 이러쿵저러쿵 떠들 아무런 자격도 명분도 없다. 《만경봉》호는 조로 두 나라사이의 합의에 따라 경제적련계확대와 인도주의적교류 등에 이바지하고있는 국제관광선이다. 그러나 일본은 10여년간이나 《만경봉》호의 일본입항을 금지시켜 재일동포들의 조국에로의 배길을 가로막는 인권유린범죄를 감행하고도 모자라 이번에는 국가들사이의 정상적인 경제 및 인적교류에 대해서까지 악담질을 해댐으로써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악랄성을 다시한번 여실히 드러내놓았다. 일본이 조로 두 나라사이의 쌍무적협력사업을 군사적목적과 련결시키는것은 저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정당화하기 위한 궤변에 불과하다. 일본은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이룰 Continue reading [론평]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 대변인담화 / 일본정부의 《반론문서》제출놀음을 규탄

지난 5월 상순 유엔고문반대위원회는 보고서를 발표하고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한 일본남조선사이의 《합의》를 재검토할것을 권고하였다. 보고서에서는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 제2차 세계대전기간의 성노예제도의 희생자라고 하면서 이 문제와 관련한 2015년말의 일본남조선《합의》에 대하여 피해자들에 대한 명예회복이 불충분하다고 비판하였다. 문제는 일본정부가 이에 대해 강하게 반발해나서며 그 무슨 《반론문서》라는것을 제출한것이다. 일본정부는 유엔고문반대위원회의 보고서가 일본군《위안부》들을 성노예라고 규정한데 대해 《사실과 어긋나며 부적절》하다고 항의하면서 일본남조선《합의》는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이라고 앙탈을 부리였다. 정말 뻔뻔스럽기 짝이 없다.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는 전체 성노예피해자들의 이름으로 일본정부의 《반론문서》제출놀음을 단호히 규탄한다. 일본제국주의자들이 관권과 군권을 동원하여 녀성들을 강제로 끌어다 본인의 의사를 짓밟고 노예적인 성봉사를 강요했다는것은 온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제 이름자와 모국어는 물론 죽을 권리마저 빼앗긴채 독방에 갇히워 일본군인들의 야만적인 학대에 오직 복종만 해야 했던 그들을 노예라고 부른것은 다름아닌 구일본군인들자신이였다. 더우기 Continue reading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 대변인담화 / 일본정부의 《반론문서》제출놀음을 규탄

[론평] 일본도 우리의 타격권안에 있다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가 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에서 성공한 후 일본이 대단히 부산을 피우고있다. 일본집권자는 5월 16일 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 해리스와의 회담에서 《북조선의 핵 및 미싸일위협》에 대처하여 동맹관계를 강화하며 긴밀히 련대해나갈것을 확약하였다. 이에 앞서 12일 일본재무상 아소와 미재무장관 머누친이 회담을 가지고 대조선《경제제재강화》를 모의하였으며 아소는 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를 걸고 《상식도 없는 나라》니 뭐니 하고 분별없는 소리를 늘어놓았다. 한편 외상을 비롯한 고위각료들이 저마끔 중뿔나게 나서서 《지금은 대화가 아니라 압력을 강화해야 할 때》라느니 뭐니 하면서 괴뢰정부에 갖가지 주문과 훈수를 쏟아내고있다. 이것은 동방의 핵강국,아시아의 로케트맹주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 조선의 막강한 위력과 전략적지위에 질겁한자들의 주제넘고 푼수없는 삿대질이 아닐수 없다. 우리가 새로 개발한 전략탄도로케트발사이후 누구보다도 불안해하고있는것이 바로 일본반동들이다. 일본은 미국상전에 추종하여 반공화국제재책동에 광분함으로써 스스로가 우리의 타격권안에 더 Continue reading [론평] 일본도 우리의 타격권안에 있다

일본은 미국의 불장난소동에 키질하지 말아야 한다

최근 일본반동들이 조선반도에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는 미국의 무모한 도발책동에 입김을 불어넣으면서 정세를 극도로 격화시켜 저들의 불순한 목적을 달성해보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아베를 비롯한 일본당국자들은 년초부터 미국대통령과의 전화대화와 회담,부대통령의 일본행각,도꾜에서 벌려놓은 미국,남조선괴뢰들과의 협상 등 모든 계기와 수단을 리용하여 우리의 핵 및 로케트발사가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중대한 《위협》으로 된다고 걸고들면서 우리에 대한 압박도수를 최대로 강화해야 한다고 떠들어댔다. 지난 3월과 4월에는 미국이 규모와 강도,실행방식에 있어서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전면핵전쟁연습인 《키 리졸브》,《독수리 17》합동군사연습으로 군사적압박수위를 최대로 높이면서 우리에 대한 《군사적선택》,《선제공격》을 들고나오자 때를 만난듯이 쌍수를 들어 《환영》하고 방위상을 비롯한 정객들이 남조선에 있는 《일본인구출》을 위한 《자위대파견》을 제창하는 등 조선반도에 대한 재침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냈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조선반도로 기여드는 미항공모함타격집단과의 해상공동훈련,공중전훈련뿐아니라 미국,영국,프랑스와 합동군사연습을 벌리면서 조선반도유사시 미국주도의 련합군에 합세할 실전준비에 Continue reading 일본은 미국의 불장난소동에 키질하지 말아야 한다

조선인강제련행피해자,유가족협회 대변인담화 / 일본반동들의 야스구니진쟈집단참배놀음을 단죄

최근 다까이찌총무상을 비롯하여 《모두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국회의원모임》에 소속된 자민당과 민진당,일본유신회 등의 일본우익정객들이 또다시 야스구니진쟈를 집단적으로 참배함으로써 국제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야스구니진쟈참배는 《국가를 위해 귀중한 목숨을 바친 영령들에게 존경의 뜻을 표하는 문제》라느니,《일본의 내정에 관한 문제》라느니 하는 시대착오적이며 범죄적인 사고방식에 물젖은 우익정객들은 아시아나라들로부터 강력한 반발을 초래하게 되리라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공공연히 집단참배를 단행한것이다. 과연 야스구니진쟈참배문제가 일본내정에 한한 문제라고 할수 있겠는가. 널리 알려진바와 같이 야스구니진쟈에는 일본이 일으킨 침략전쟁의 원흉인 수급전범자들의 위패가 있다. 그리고 일본이 일으킨 침략전쟁을 공공연히 미화하고 심지어 《아시아를 해방하기 위한 전쟁》이였다는 얼토당토않은 글까지 나붙어있다고 한다. 그들이 극구 찬양하고있는 《국가를 위하여 목숨바친 영령들》이란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의 여러 나라 인민들을 도탄에 빠뜨린 침략자,략탈자,살인방화자들이고 나라의 독립을 위하여 싸운 애국자들을 무참히 학살한 교형리들이다. 일본반동들의 집요한 야스구니진쟈집단참배놀음은 력사의 Continue reading 조선인강제련행피해자,유가족협회 대변인담화 / 일본반동들의 야스구니진쟈집단참배놀음을 단죄

[공문] 조선교육위원회 대변인담화 / 새 세대들에게 군국주의망령을 불어넣는 일본반동들의 망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최근 일본반동들이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교육칙어》를 교재로 사용할수 있다고 떠벌이면서 이를 학생들에게 주입시키는것을 승인하는 망동을 부리고있어 내외의 한결같은 저주와 규탄을 받고있다. 《교육칙어》로 말한다면 1890년 《교육에 관하여 일본천황이 친히 명한 말》이라는 미명하에 발표된것으로서 왜왕에 대한 절대적인 복종과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을 선동하는 내용들로 일관된 교육교범이다. 하기에 일본제국주의가 패망한 이후 《교육칙어》는 국제사회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강제조치에 의하여 1946년에 페지되였으며 1948년 법적으로 정식 사용이 금지되였다. 그런데 일본반동들은 《법제상효력의 상실》이요,《애국심교육》이요 뭐요 하면서 력사의 쓰레기장에 처박혀있던 《교육칙어》를 끄집어내여 교육현장에서 공식사용하도록 하였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일본의 중학교들에서 총검술을 필수과목으로 배워주게 하고 파쑈독재광 히틀러의 자서전이라고 하는 《나의 투쟁》을 교재로 사용하게 하여 세인을 경악케 하고있다. 이러한 일본교육계의 현실은 신성한 교단에서 칼을 차고 해외침략을 부르짖으며 소학교학생들에게까지 목검채를 쥐여주어 군사훈련에 내몰던 어제날의 Continue reading [공문] 조선교육위원회 대변인담화 / 새 세대들에게 군국주의망령을 불어넣는 일본반동들의 망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론평] 죄지은자들의 피해망상증

략군 화성포병부대들의 탄도로케트발사훈련이후 일본이 몹시 소란을 피우고있다. 일본당국은 우리 탄도로케트의 사정거리안에 주일미군기지가 명백히 들어간데 대한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면서 그 대응책마련에 급급하고있다. 수상과 외상,방위상 등 고위당국자들이 줄줄이 나서서 《새로운 단계의 위협이다.》,《국제사회의 대응이 중요해지고있다.》고 다급한 비명을 지르며 최대 1 500㎞의 고도에서 요격가능한 미싸일방위체계의 실전배치를 앞당기는것과 함께 《싸드》도입검토를 서두르고있다. 한편 17일 아끼다현에서는 우리의 탄도로케트발사를 가상하여 제2차대전이후 처음으로 주민대피훈련도 벌리였다. 조선으로부터 무엇이 날아올지 모른다는 극도의 위기감속에 《자위대》의 군사활동범위를 넓히자는 거침없는 주장이 일본사회에 퍼지고있다. 이것은 죄 지은 놈 겁부터 먹고 설레발치는 격이 아닐수 없다. 우리는 이번 탄도로케트발사훈련이 미국주도의 침략적인 북침핵전쟁소동에 대처한 훈련으로서 유사시 일본주둔 미제침략군기지들을 타격목표로 하여 진행되였다는것을 숨기지 않는다. 지금까지 자위권수호령역을 벗어나 남의 나라 땅에 총탄 한발 던진적 없는 우리가 일본주둔 미제침략군기지들을 겨냥한데 대해 Continue reading [론평] 죄지은자들의 피해망상증

[공문] 조선외무성 대변인 일본의 간첩위성발사놀음은 대조선재침야망의 발로이라고 주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일본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목적으로 간첩위성을 발사한것과 관련하여 2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17일 일본이 가고시마현 다네가시마우주쎈터에서 위성을 탑재한 《H-2A》형 로케트를 발사하였다. 일본당국자들은 위성이 우리의 탄도로케트발사에 대한 정보수집을 위한것이라는것을 발표함으로써 간첩위성이라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놓았다. 군국주의망령이 배회하는 속에서 공공연히 감행된 이번 발사놀음은 일본의 또 하나의 계획적인 군국화정책의 산물이며 대조선재침야망의 뚜렷한 발로이다. 미국의 동맹국은 미싸일을 개발하든 간첩위성을 발사하든 아무 일 없고 미국에 의해 적대시당하는 나라는 국제법적으로 공인된 합법적이고 평화적인 위성발사권리마저 침해당해야 한다는 강도적인 론리는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다. 때문에 우리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의 법률적근거를 해명할데 대해서와 그를 위한 국제적인 법전문가들의 연단을 조직할것을 제안하였다. 그러나 유엔사무국은 아직도 묵묵부답이다. 우리는 그 누가 뭐라고 하든 평화적우주개발권리를 계속 당당하게 행사할것이며 Continue reading [공문] 조선외무성 대변인 일본의 간첩위성발사놀음은 대조선재침야망의 발로이라고 주장

[공문] 민족의 천년숙적으로부터 천백배의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고 현대판 《을사오적》들을 단호히 매장해버리자 /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 대변인담화

강도일제의 가혹한 노예살이에서 벗어나고저 온 겨레가 활화산같이 일떠섰던 3.1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어언 98년이 흘렀다. 북과 남,해외에서 일제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그 어느때보다 높아가고있는 때에 일본군성노예문제를 백지화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더욱 우심해지고 이에 남조선괴뢰들이 아부굴종하는 추태를 부려 전체 조선민족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새해 벽두부터 일본반동들은 괴뢰들에게 서울의 일본대사관과 부산의 일본총령사관앞에 설치된 일본군성노예소녀상철거를 요구하면서 저들 대사와 총령사를 소환하고 경기도가 추진하는 독도소녀상설치계획의 중지를 강박하며 소녀상명칭을 《위안부상》으로 고치라고 을러메고있다. 한편 소녀상을 철거하지 않으면 저들의 대사와 총령사를 복귀시킬수 없다고 강짜를 부리고있는가 하면 《일본군의 강제련행을 증명하는 자료가 없다.》,《소녀상철거움직임을 보여주지 않는 한 일한관계정상화를 기대하지 말라.》고 줴치면서 괴뢰들에게 《위안부합의》를 리행하라고 매일같이 닥달질해대고있다. 지어 《소녀상설치는 국제법상 아무런 근거도 없이 이루어지고있는 불법점거이다.》,《독도는 일본고유의 령토이다.》고 떠들어대면서 남조선각지에로 확대되고있는 소녀상설치움직임을 막고 Continue reading [공문] 민족의 천년숙적으로부터 천백배의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고 현대판 《을사오적》들을 단호히 매장해버리자 /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 대변인담화

[공문] 북남종교단체들 3.1인민봉기 98돐기념 공동합의문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나라가 그들의것이다.》(마 5;9) 1919년 3월 1일은 우리 민족이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기 위해 떨쳐일어나 반일애국항쟁의 불길을 지펴올린 력사적인 날이다. 3.1독립만세시위는 외세의 식민지지배와 폭압통치에 맞서 일떠선 우리 민족의 드높은 자주정신과 나라의 독립을 위한 불굴의 의지와 기상을 만천하에 떨친 대중적인민봉기였다. 자랑스러운 우리 그리스도교인들은 3.1인민봉기의 중심에 서서 우리 나라는 자주독립국이며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의지는 꺾을수 없다는것을 온 세계에 선포하였으며 교회의 선교적사명을 감당하였다. 조국해방 72년을 맞이하는 지금 일본은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저들의 침략적, 반인륜적범죄행위에 대한 진정성있는 사죄와 배상을 하기는커녕 《미일방위협력지침》개정과 《집단적자위권의 법제화》를 강행하면서 명색뿐이였던 《평화헌법》마저 무시하고 군사력강화와 전쟁준비로 공공연히 군국주의의 망령을 되살리고있다. 민족의 자주독립을 위한 3.1인민봉기가 일어난 때로부터 근 한세기가 되여오지만 아직도 외세가 우리 민족의 안전과 평화를 엄중히 Continue reading [공문] 북남종교단체들 3.1인민봉기 98돐기념 공동합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