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론] 천만의 웨침-결사옹위!

인류가 지금껏 들어본적도 느낄수도 없었던 가장 격렬한 분노의 활화산이 이 땅에서 터져나오고있다. 하늘땅이 통채로 증오로 불붙는다.산천초목도 솨솨 태를 치며 분노의 노성을 터친다. 감히 어디에다 대고!인간에 대한 야수들의 테로 그자체도 용서받지 못할 범죄이다. 그런데 우리의 운명이고 승리의 기치인 혁명의 수뇌부를 감히 어째보겠다고! 원쑤놈들아, 다시한번 지껄여봐라.그 무슨 《참수작전》이요, 《선제타격》이요 하고 나발질하다 못해 이제 와서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상대로 생화학물질에 의한 국가테로를 감행하겠다고 작당을 해댔단 말이냐.상상도 하지 못할 소름끼치는 그런 끔찍한 음모가 암암리에 추진되고있었다니 지금 이 시각 우리모두의 심장은 분노의 용암으로 끓고있다. 만년성벽을 허물어보려고 쏠라닥거리는 쥐새끼무리와 같이 참으로 가소롭기 그지없다.전진하는 조선의 기상앞에 겁을 먹은자들의 마지막몸부림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최후승리의 봄을 향해 태동하는 이 땅이 그렇게 대답한다. 세인을 놀래우며 높이 솟은 려명거리며 도처에서 폭포치는 행복의 기적들… 이앞에서 Continue reading [정론] 천만의 웨침-결사옹위!

[정론] 사회주의조선의 위대한 승리를 보라!

1   드디여 터져올랐다! 온 나라가 기다리고 전세계가 지켜본 려명거리 준공의 환호성이 4월의 봄하늘가에 마침내 장쾌하게 메아리쳤다. 얼마나 기다리고 보고싶었던 력사의 위대한 순간이였던가.뜻깊은 태양절을 이틀 앞둔 지난 13일, 경축의 꽃바다를 펼친 려명거리 준공식장에 나오시여 하늘땅을 진감하는 《만세!》의 우렁찬 환호속에 준공테프를 끊으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태양같이 환하신 영상을 온 세상이 우러렀다. 《만세!》, 《만세!》, 《만세!》… 온 나라 인민이 감격에 목메여 웨쳤고 전세계가 조선의 위대한 승리자들을 우러러보았다. 얼마나 기뻐하시랴. 한평생 인민의 행복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사회주의 푸른 하늘아래 솟아난 또 하나의 황홀한 인민의 보금자리를 보시며 너무 기쁘시여 더 밝게 웃으시는것 같다.우리 장군님께서 다지신 조선아 너를 빛내리의 맹세가 산 화폭으로 펼쳐진 이 광경 보고싶어 룡남산도 우쩍우쩍 키를 솟구는것만 같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Continue reading [정론] 사회주의조선의 위대한 승리를 보라!

[정론] 《소나무》책가방

온 나라에 뜻깊은 경사가 났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전면적실시라는 력사적인 사변이 도래한것이다.이제 4월 1일이면 얼마나 환희에 넘칠것인가. 학교마다 12년제꽃대문이 세워지고 축하의 테프가 늘여진 교정으로 우리의 귀여운 신입생들이 손에 손잡고 들어서고… 생각만 해보아도 가슴부푸는 이 경사에 한떨기의 또 다른 기쁨이 더해졌다.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만든 멋쟁이가방이 안겨진것이다.비단우에 꽃이라고 넘치는 이 기쁨 무엇이라 표현하랴. 지난 1월 평양가방공장을 찾으셨던 그날에 벌써 행복한 아이들의 모습 그려보시며 마음이 흥그러워진다고, 오늘을 잊을것 같지 못하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태양처럼 환한 모습이 뜨겁게 어려온다. 우리 아이들이 우리가 만든 멋쟁이가방을 메고 12년제꽃대문에 들어선다! 어찌 보면 행복의 단시와도 같은 크지 않은 화폭이다.온 세계를 들었다놓는 특대사변들이 꼬리를 물고 태여나는 격동적인 이 세월에 그것이 그토록 이름할수 없는 흥분과 충격을 불러일으키는것은 무엇때문인가. 작고도 큰 메아리가 있다.우리의것에 Continue reading [정론] 《소나무》책가방

[정론] 인재와 강국

1 오늘 우리 조국을 더 높이, 더 빨리 떠밀어가는 시대의 미더운 주인공들은 누구인가. 며칠전 경애하는 원수님의 지도밑에 우리 식의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이 완전성공한 소식이 지금 온 나라를 크나큰 흥분으로 설레이게 하고있다.명실공히 개발창조형공업으로 확고히 전변된 주체적인 로케트공업의 새로운 탄생을 선포한 대사변, 조선의 《3.18혁명》!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추운 날씨에도 새로운 공법으로 단 13일만에 70층살림집 외벽타일붙이기를 자그마한 손색도 없이 끝낸 려명신화가 전해진것이 어제같은데 국방공업부문에서 세계를 뒤흔드는 가슴벅찬 사변이 또 터졌다.놀라운것은 사변 그자체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정녕 뜨거웠다.발동기연구제작을 위해 심신을 다 바치며 고심어린 연구사업을 벌려온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을 얼싸안아주시고 몸소 등에 업어도 주시며 군사강국, 우주강국의 눈부신 령마루에 높이 올라선 우리 조국의 승리에는 주체무기개발완성을 위해 열혈의 심장을 아낌없이 다 바쳐 투쟁한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의 피와 땀이 슴배여있다고, 이들이야말로 진정한 혁명가, 숨은 Continue reading [정론] 인재와 강국

[정론] 영원한 혁명의 나팔수

―공훈국가합창단창립 70돐에 즈음하여― 혁명의 나팔소리가 시대를 진감하고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가장 힘찬 울림이고 뜨거운 숨결이며 높뛰는 맥동인 공훈국가합창단의 혁명군가. 지동치는 백두산눈보라마냥 격렬한 심장의 폭풍우를 불러일으키고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로 가슴끓게 하는 공훈국가합창단의 혁명군가는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치기 위한 전민총돌격전에로 천만군민을 부르는 투쟁과 진군의 힘찬 나팔소리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항일의 문예전통을 이어받은 혁명군대 예술단체로 태여난 그날로부터 어느덧 70돐, 빛나는 년대와 더불어 당과 수령의 혁명업적과 우리 혁명이 걸어온 자랑찬 행로를 길이 전해가는 력사의 증견자, 혁명의 귀중한 유산으로 된 공훈국가합창단! 영광의 70년간 공훈국가합창단이 불러온 노래들을 모두 합치면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력사가 응축된 대서사시가 되고 걸어온 자욱을 이어놓으면 우리 당의 빛나는 령도실록이 된다. 우리 삼가 추억의 문을 열어 당과 수령, 시대와 혁명에 충실히 복무해온 혁명군가의 력사를 펼쳐보련다. Continue reading [정론] 영원한 혁명의 나팔수

[정론] 전진하는 조선의 기상을 보라! 신화적인 건설속도가 창조되고있는 려명거리건설장에서

우리는 지금 세계가 지켜보는 려명거리의 초고층살림집 70층에 서있다. 비행기를 타고 창공에 오른들 이렇듯 격정이 크고 거창한 산악을 딛고 굽어본들 이렇듯 벅찬 환희로 심장이 높뛸것인가. 그림으로 보고 말로 외우던 려명거리가 아니다. 눈앞에 펼쳐진 현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고 지구를 드르릉 울리며 선언하시듯 신심에 넘쳐 오르셨던 초고층의 절정, 흰구름도 발아래로 흐르고 지상의 사람들도 작게만 보이는 아찔한 이곳에 서시여 우리 원수님께서는 그 얼마나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던가. 온 평양시가 한눈에 안겨온다고, 미래과학자거리까지 다 보인다고, 얼마나 높은지 구름이 낀 날에는 구름우에 솟아있을것 같다고 그리도 벅찬 환희속에 잠겨계시던 경애하는 원수님. 이것은 기적이다. 아니 신화이다.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내 조국의 문명의 높이, 창조의 높이를 보여주는 이런 눈부신 초고층살림집들이 건축군을 이루며 새로운 거리를 형성하고있는것이야말로 위대한 Continue reading [정론] 전진하는 조선의 기상을 보라! 신화적인 건설속도가 창조되고있는 려명거리건설장에서

[정론] 우리의 존엄

우리는 누구나 때없이 묻고 산다. 우리는 왜 드넓은 행성의 수만갈래의 길가운데서 오직 이 한길만을 기어이 가야 하는가. 무엇때문에 우리는 백두에서 높이 들고온 붉은 기발에 주체라는 이 글발을 뚜렷이 새겨왔고 보란듯이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억세게 떠밀고있으며 무엇때문에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선군의 핵보검을 억세게 틀어쥐였는가. 어찌하여 조선은 남들같으면 이제는 다 자멸해버렸을 몇단계로 가증된 봉쇄형제재에도 끄떡없이 련이은 행복의 기적창조에로 보다 과감한 공격화살표를 힘있게 그었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은 천만금과도 바꿀수 없습니다.》 그것이였다. 피바다와 불바다, 재더미를 헤쳐온 조선혁명의 진정한 뜻에 대한, 우리 당이 과학의 법칙처럼 끝없이 증명해온 백전백승의 진가에 대한 모든 힘있는 해답이 바로 여기에 집약되여있다. 1 먼동이 터오는 2월의 하늘가를 바라보시며 이제는 보여줄 때가 왔다고, 한번 해보자고, 신심을 안고 발사진지로 Continue reading [정론] 우리의 존엄

[정론] 강원도정신 2/2

2 아아한 거목밑에 뿌리가 있듯, 격류하는 대하에 마를줄 모르는 샘이 있듯 강원도정신에는 그것이 발붙이고 선 억센 뿌리, 진함없는 샘이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반드시 풀어드리겠다는 충정의 마음이 바로 강원도정신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말씀은 오늘 우리 시대의 불길인 강원도정신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가르쳐주신 금언이다. 우리는 지금 원산군민발전소에 세워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지지도표식비앞에 서있다.이 거창한 발전소의 출생증과도 같은 표식비의 글줄들을 삼가 더듬느라니 귀전에 울려오는 우리 원수님의 뜻깊은 말씀이 있다. 원산군민발전소의 언제를 찾아오면서 보니 정말 산세가 험하였다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강원도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고 얼마나 마음쓰시였으면 이런 곳까지 오시였겠는가 하는 생각에 가슴이 저려들었다고, 이 발전소는 장군님의 체취가 그대로 어려있는 유복자발전소, 우리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이 깃든 발전소라고 그리도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진정 어찌하여 우리 Continue reading [정론] 강원도정신 2/2

[정론] 강원도정신 1/2

1 하나의 시대어가 천만의 가슴을 울린다. 강원도정신!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나아가는 혁명의 주로우에 힘차게 나붓기는 기발과도 같다.모진 고난과 시련을 뚫고 헤치며 최후승리의 령봉을 향해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이 시대의 숨결과 같고 거세찬 봉화와도 같다. 강원도! 조국의 운명지켜 백두령장들께서 오르신 선군의 산악 철령과 오성산이 있고 전화의 용사들의 피와 넋이 슴배인 영웅의 고지들이 솟아있는 땅,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관철하기 전에는 조국의 푸른 하늘을 보지 말자고 웨치던 안변청년발전소 군인건설자들의 영웅적군상이 혁명적군인정신이라는 부름속에 후덥게 어려오는 사연깊은 대지에 오늘 무슨 사변이 터져오른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강원도를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 자력자강의 기수도로 전국에 내세워야 합니다.그리하여 온 나라가 강원도인민들의 투쟁정신과 투쟁기풍을 따라배우도록 하여야 합니다.》 조국은 지금 중대한 력사적전환기에 서있다. 형언할수 없는 시련을 이겨내고 마침내 Continue reading [정론] 강원도정신 1/2